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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이언스 코믹스 : 기후 위기 (대자연의 경고)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55826470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2-04-3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55826470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2-04-30
책 소개
신비로운 날씨와 기후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가 가득 담겼다. 계절이 존재하는 이유, 비와 눈이 내리는 까닭, 지역에 따라 다른 바람이 부는 까닭과 그 원리, 태풍에 이름을 붙이는 방법, EF5의 토네이도가 EF1보다 더 끔찍한 이유, 이상 기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등이 말이다.
리뷰
책속에서
-인류는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보다 훨씬 더 오래전부터 날씨를 예측하려고 노력해 왔어. 중세 시대 학자들은 날씨를 네 가지 ‘유성’ 혹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들로 분류했어.
‘대기유성’은 구름과 토네이도로 덮여 있지. ‘수성유성’은 비, 눈, 우박 및 기타 강수 형태를 띠어. ‘화성유성’에는 번개와 운석이 속해. ‘발광유성’은 무지개나 세인트엘모의 불, 북극광 같은 광륜을 가리키지.
지금은 그 방식대로 분류하지 않지만 ‘기상학’이라는 용어는 남았어. (중략) 계속해 볼까? 기상학은 매일의 날씨를 연구하지만 장기적인 날씨의 영향을 다루는 건 ‘기후학’이야.
지구 온난화란 지구 대기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걸 말하고 또 점진적으로…….
-여전히 자네가 토네이도를 앞질러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
-글쎄요. 제가 잘 달리긴 하지만.
-토네이도는 최소 몇 분에서 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어. 그보다 빨리 달리려면 얼마나 멀리 가야 할지 가늠하기조차 어렵지. 게다가 토네이도는 곧게 움직이지도 않아.
무엇보다, 토네이도가 너무 많은 걸 사방으로 날리기 때문에 따라잡히기보다 다른 물건에 맞을 위험이 커. 그러니 토네이도 경보가 뜨면 무엇이 뚫고 들어오거나 맞지 않도록 창문이 없는 공간으로 대피해야 해.
벽이 손상되지 않는 지하로 가는 게 좋지. 그럴 수 없다면 집 중앙에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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