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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송본 인왕호국경

독송본 인왕호국경

구마라집 (지은이), 백진순 (옮긴이)
불교학술원 동국역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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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송본 인왕호국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독송본 인왕호국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55904727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2-08-20

책 소개

‘독송본 인왕호국경’은 내용상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진다. 첫째는 한문독송본이다. 둘째는 한글독송본이다. 셋째는 원문교감본이다. 이는 『인왕호국경』에 대한 총 5종의 판본을 대조하여 교감사항을 수록한 것으로써, 본 독송본에서 취사선택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 것이다.

목차

서문 6
간행사 8
Ⅰ. 『인왕호국경』 독송본 11
Ⅱ. 『인왕호국경』 한글번역본 77
Ⅲ. 『인왕호국경』 원문교감본 163
발문 191

저자소개

구마라집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구자국(龜玆國)의 삼장법사로서 인도학 및 베다학에 관하여 달통했다. 산스크리트 불교경전을 한문으로 번역한 4대 역경가(譯經家) 가운데 가장 정평이 난 스님으로서, 불교의 종교ㆍ철학사상이 중국에 전파된 것은 대부분 그의 노력과 영향력에 크게 힘입었다. 구마라집의 부모는 불교를 믿어 모두 출가했으며, 그도 어머니를 따라 7세에 출가했다. 중국 카슈가르에서 소승불교를 공부하다가 수리아사마라고 하는 대승 불교도에 의하여 불교의 중관학파(中觀學派)로 개종했다. 인도에 유학하면서 두루 여러 선지식을 참례했고, 특히 기억력이 뛰어나 인도 전역에 명성이 자자했다. 그후 고국에 돌아와 왕으로부터 스승의 예우를 받았다. 전진(前秦)의 부견(符堅)이 그의 덕이 뛰어나다는 소식을 듣고 장수 여광(呂光)과 군사를 보내 맞아들이게 했다. 여광이 서쪽으로 가서 구자국을 정벌하여 구마라집을 체포했으나, 돌아오는 도중에 부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여광 자신이 하서(河西)에서 자립하여 왕이 되어 7년간 통치했다. 후진(後秦)의 요흥(姚興)이 다시 일어나 여광을 멸망시킨 뒤, 구마라집은 401년 장안(長安)에 도착했다. 요흥이 예를 갖추어 그를 국사로 봉하고 소요원(逍遙園)에 머물게 하여 승조(僧肇), 승엄(僧嚴) 등과 함께 역경에 전념하게 했다. 그리하여 그는 403년 4월부터 《중론》《백론》《십이문론》《반야경》《대지도론》《아미타경》《유마경》《십송률》등 35부 348권에 달하는 방대한 경전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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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순 (감수)    정보 더보기
1964년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성유식론成唯識論』의 가설假設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신라 유식학 문헌인 『성유식론학기』, 『해심밀경소 제1 서품』, 『해심밀경소 제2 승의제상품』, 『해심밀경소 제3 심의식상품·제4 일체법상품』, 『해심밀경소 제5 무자성상품』, 『해심밀경소 제6 분별유가품 상』, 『해심밀경소 제6 하 분별유가품 하』, 『해심밀경소 제7 지바라밀다품』, 『해심밀경소 제8 여래성소작사품』 등이 있으며, 공저로 『인물로 보는 한국의 불교사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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