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개념의 네 가지 기둥 책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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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건축 개념의 네 가지 기둥 (끝까지 살아남는 건축 개념을 위한 32가지 생각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55923889
· 쪽수 : 280쪽

책 소개

강력한 개념은 사용자가 애정을 품고, 높게 평가하며, 오래 쓰이는 건물의 토대를 제공한다. 이 기초서는 디자인의 모든 단계에서 개념을 개발하고 미세 조정을 해내는 방법과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1. 가늠하기
경이
환경
무질서
기억
기능
형태
아이러니
정치

2. 분석하기
걷다/걷게 하다
영향을 받다/미치다
복구하다/되다
존중하다/받다
모호하게 하다/되다
영웅시하다/되다
개선하다/되다
임시변통하다

3. 짓기
바닥
벽
구조
지붕
문
파사드
계단
설비

4. 더 좋게 만들기
리뷰하다
도식화하다
최적화하다
절약하다
색을 쓰다
대조시키다/되다
크기를 변경하다
공들여 만들다

저자소개

제임스 테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RIBA(영국 왕립건축가협회)와 RIAS(스코틀랜드 왕립 건축가협회)의 메달을 수상한 젊은 건축가로 영국 유수의 선도적 건축사무소에서 실무를 경험했다. 스트래치 클라이드 대학의 졍규 객원 크리틱을 역임하고 실무와 학계에서 다양한 디자인 워크샵을 주도했다. 그의 작업은 전시회를 통해 영국과 극동지역에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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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건축학부 부교수.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비욘드스페이스 디자인 건축사사무소와 t.a.g에서 실무를 했다. 한국의 근대성과 건축의 변화에 관심이 있으며, 최근에는 건축 현상학과 젠더 이슈의 공간적 재현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관을 위한 일곱 가지 픽션(2011)」에 작가로 참여하고, 『건축과 감각(2013)』, 『건축 개념의 네 가지 기둥(2017)』 등의 저서를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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