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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천재들

의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천재들

이종훈 (지은이)
한언출판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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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천재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의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천재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의 진로선택
· ISBN : 9788955963489
· 쪽수 : 231쪽
· 출판일 : 2006-05-05

책 소개

2006년 현재 안과 개업의로 살고 있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의사가 말해주는 의대, 의사생활 정보서이다. 의대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졸업부터 입학까지 의대에서 생활하는 법, 알아두면 편한 수련생활 비법, 전공 이후의 삶, 국내 의료계에 대한 예측과 의사생활의 가치까지 상세한 정보를 소개했다.

목차

1부 의대, 이것만은 알고 가자
- ‘의사는 10년 공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tip) 의학전문대학원
- 의대는 누가 가지?
tip) 사람 살리는 일이란…
- 어떤 의대를 깔까?
tip) 외국에서 의대를 졸업했다면
- 늦은 나이에 의대 가기
- 의대를 졸업하면 다 임상의사가 돼야 하는가?

2부 의대생활, 입학부터 졸업까지
- 의대생활이란 바로 이런 것
예과 생활(2년)
본과 생활(4년)
- 해부학 실습
- 전형적인 의대생들
- 의대 커플과 결혼 이야기
- 시험이 목을 조를 때
- 유금, 멀면서도 가까운 존재
- 의사국가고시
tip) 미국의사고시 시스템

3부 수련 병원 25시
- 전공의 과정이란 무엇인가?
- 수련 병원 선택하기
- 쓴맛, 단맛 병원 생활
인턴 생활(1년)
레지던트 생활(4년)
tip) 간호사 대 의사
- 어떤 과를 선택해야 할까?
tip)전문의가 된 이후 과 바꾸기
- 병역의 의무
tip) KOICA 이야기
- 전문의 시험
- 전문의 이후의 진로
의대교수의 길
봉직의사 혹은 개업의사의 길

4부 알면 알수록 더 좋은 의사 상식
- USMLE(미국의사고시)
- 비용을 생각하라
- 여자 의사가 아닌 그냥 의사
- 변호사, 의사 그리고 의료분쟁

5부 대한민국 의료계의 과거와 미래
- 2000년 의료계 파업의 뒷이야기
- 한국의료계의 현실
- 의료개방
- 미래의 의료

저자소개

이종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생 시절 탁구선수와 육상부원으로 활동하며 잠시 운동선수를 꿈꾸기도 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줄곧 의사의 꿈을 꾸었다. 부산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가톨릭 의과대학 성모병원에서 안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안과전문의다. 현재 세종시에서 ‘닥터홀기념 성모안과’ 원장 겸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 교수로 일하고 있다. 여러 매체에 의료, 문화,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이종훈은 의사로서의 길을 걷기 위해 많은 경험을 했다. 의과대학 입시에서 낙방하기도 했고, 의과대학을 옮기는 갈등도 경험했고, 전공의 시절에는 도망을 치기도 했고, 수개월간의 전공의 파업도 경험했다. 이 책 초판이 나올 때 6세였던 아들이 최근 의대에 진학하면서 더욱 의대와 의사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지금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의사들과 함께 그의 지식과 경험을 같이 나누고자 한다. 저서로 『성경 속 의학 이야기』(새물결플러스,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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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본과 3학년 2학기가 되면 대부분 임상실습을 나간다. 대학병원에서 회진을 돌 때 제일 뒤에서 깨끗한 가운을 입고 어리숙한 모습으로 책 뭉치를 쥔 채 따라다니는 무리가 바로 실습생들이다. 의대생으로서는 처음으로 환자를 접하게 되기 때문에 대부분 감개가 무량하다. 4,5명씩 실습조를 짜서 각 과를 돌아다니는데, 마치 의사가 된 냥 폼을 잡기도 한다. -본문 8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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