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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20대의 자기계발
· ISBN : 9788955966497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2-10-1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서장
1부 움트는 새싹처럼
1장 자승자박증후군_ 삶을 시들게 하는 원인들
- 깊은 질곡의 바닥에서 들려온 구조신호
- 무엇이 삶을 시들게 만드는가
- 젊음은 언제나 그렇게 길들여졌다
2장 난 더 이상 시들지 않는다 _ 내 삶의 중심에 대한 이야기
- 그대는 이 모든 꽃들의 희망이다
- 중심을 세우니 비로소 내가 되었다
- 길은 반드시 있다
- 산탄총 사수와 저격수
- 시행착오를 뛰어넘어라
3장 자존계좌(自尊計座) 충전법 _ 스스로를 납득하게 해주는 것들
- 너 자신에 대한 믿음 없인 너도 없다
- 스스로 납득하기 위해 무엇을 해보겠는가
- 발을 잡아끄는 물귀신들에서 벗어나, 나의 나비족을 만나라
-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마라
- 진정한 즐거움 vs. 가짜 즐거움
- 덜어내기
story box :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부 가야 할 곳을 확신하며
4장 포기변명증후군 _ 마음속 에고와의 만남
- 벽 앞에서 그만 주저앉아버렸어요
- 내 마음속엔 늘 2개의 목소리가 있다
- 옹색함이 마음을 지배하도록 하지 마라
5장 난 더 이상 물러서고 변명하지 않는다 _ 인생숙제를 위한 준비
- 인생숙제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 잠재력이 깨어나는 순간!
- 이제 객석에서 일어나 무대로 가라
- 나니까 살 수 있는 삶이 있다
6장 미래퍼즐 가이드 _ 퍼즐로 맞춰가는 내 삶의 등대
- 미래퍼즐이란?
- 가장 나다운 나
- 어떤 자리를 거쳐 왔는지가 아닌 어떤 일들을 만들어왔는지
- 꿈이 뿌리 내리게 하는 방법
- '미래의 나'를 만나보라
- 내 인생의 시놉시스, 내 일생의 프로젝트
- 마음속 등대가 불을 밝히다
- 가야 할 길과 그 위에 놓인 관문이 보이다
story box : 곁으로 다가온 행운을 놓치지 마라 170
3부 치열하고 야무지게
7장 좌불안석증후군 _ 물꼬, 그리고 반환점
- 잠도 오지 않는 밤들
- 물꼬가 물이 흐를 방향을 정해준다
- 인생 마라톤, 반환점에서 알게 되는 것
- 삶의 일차방정식 y=ax+b
8장 난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는다 _ 치열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 책상 위를 정돈하고 나면
- 두려웠지만 제 인생 모두를 걸고 이렇게 왔습니다
- 삶의 기울기는 곡선으로 그려진다
- 직장인 앞에 놓인 세 갈래 길
- 내 앞길에 높은 벽이 있어야 하는 이유
-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도전의 경제학
9장 맞춤열쇠 매뉴얼 _ 야무짐을 얻다
- 맞춤열쇠란?
- 마인드, 철저하게 갈아엎어라
- 좁히고 또 좁혀야 하는 이유
- 나를 어떻게 팔 것인가
- 가장 중요한 건 사람에게서만 얻을 수 있다
story box : 아무리 아름다운 추억도 절대 후회를 넘어설 수 없다
종장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당신은 저만치 앞서 가는 10%에 속하는가, 아니면 그 뒤를 쫓는 나머지 90%에 속하는가. 앞선 10%에 속한다면 그나마 다행이라 하겠다. 꿈꾸던 항해를 한동안 마음속에서 접고 살아가야겠지만 어쨌든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어쨌든 살아야 하는 인생이고 살아남았으니까. 하지만 만약 당신이 이 10%에 들지 못한다면 문제는 한층 심각하다. 무작정 앞선 배들을 따라갔다간 항구로 몰려든 다른 배들 틈에서 옴짝달싹 못한 채, 대책 없이 쓰나미에 삼켜질 것이다. 그리 되면 살아남는 것조차 힘들어진다.
"기억하라. 쓰나미를 피해 도망치기만 한다면 결국 죽는다."
이 책은 젊음을 위한 책이다. 그 중에서도 90%에 속하는 '가장 평범한 20대'를 위한 책이다. 90%의 20대가 쓰나미에서 살아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먼저 항구로 숨어들어 목숨만 건져보자는 '구차한 취업'과 결별하자. 남들을 따라 무작정 항구로 몰려가는것은 가장 확실히 죽는 길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대책은 분명해진다. 오히려 쓰나미를 향해 바다 깊은 쪽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그런 취업을 택하는 것이다.
스펙의 변, 얼마나 공감하는가? 인사담당자라면 제법 일리 있다며 피식 웃고 말 것이다. 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직무적합성과 노력의 일관성이다. 즉,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한 우물을 파서 얼마만큼의 역량을 쌓았는지'를 최우선적으로 본다. 말하자면 저격수 타입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스펙의 변을 따르자면 목표는 둘째 치고, 일단 산탄총(탄환이 흩어지도록 발사하는 총기)을 들입다 쏘란다. 하지만 표적들은 생각보다 꽤 멀리 놓여 있다. 산탄총을 아무리 쏜다 한들 명중할 거리가 아니다. 서류전형에서 우수수 떨어져 보면 그제야 뼈저리게 알게 될 것이다. 스펙도 필요하다. 인정한다. 하지만 스펙도 스펙 나름이다. 왠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색 갖추기용으로 쌓은 스펙은 전혀 쓸모가 없다. 목표를 좁혀 그 분야에서 요구하는 것을 쌓아야 한다. 저격수처럼 정조준해서 쏘아야 한다는 말이다. 꼭 필요한 것만, 최소 기준을 넘길 정도로만 준비하면 충분하다. 그렇지 않으면 '토익 900점'도 잉여 스펙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국제기구에서 일해보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이들이 많다. 3학년인 선규도 그랬다. 막상 꿈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나의 수업을 들으면서 꿈을 종이에 적어보았는데, 그러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꿈을 제대로 적기 위해서 많은 분들을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했고 구체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국제기구와 직무가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고, 마침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바로 그곳'을 종이에 적을 수 있었다. 그 뒤로는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펄떡거리기 시작했다. 대학을 마치고 바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기에 우선은 필요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목표기업도 정했다. 영어공부 방식을 바꾸었고, 이전과 전혀 다른 과목을 수강했으며 심지어 다른 대학에 청강도 다녔다. 삶이 한 방향으로 정돈된 것이다. 물론 쉬운 도전이 아니다. 하지만 나의 경험으로 볼 때 이렇게 삶을 재정비할 정도로 진화하는 꿈을 가진 이들은 반드시 성취한다.
"나는 UN에서 분쟁지역에 파견된 안전-보안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것이다. 여기에는 2가지 길이 있다.
선택 1. 대학 졸업 후 국내 보안업체에서 경력을 쌓는다.
선택 2. 미국에서 안보학 석사학위를 취득 후 해외 정보 회사 아시아지역 분석가로 경력을 쌓는다. _선규, 25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