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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5969320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2-08-0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 조쉬 버신 Josh Bersin
시작: 리더가 된다는 건 놀라운 일인 동시에 끔찍한 일이다
1부. 나를 돌보는 마인드풀니스
제1장. 마인드풀니스란 무엇일까?
제2장. 무엇이 스트레스를 주는가?
제3장. 스트레스가 통장을 비우고 있다
제4장. 받아도 좋은 스트레스가 있다?
제5장. 진짜 성과란 무엇일까
제6장. 당신 vs. 기술
제7장. 삶을 구하기 위한 하루 5분
제8장. 일상에서 실천하는 마인드풀니스
2부. 회사를 돌보는 마인드풀니스
제9장. 지시형 리더의 그늘
제10장. 잠들지 못하는 밤과 좀비들
제11장. 산업현장에서의 마인드풀니스
제12장. 숫자를 넘어 데이터 바로보기
3부. 관계를 돌보는 감성지능
제13장. 당신을 위한 감성지능 기술 익히기
제14장. 자기 알아차림 키우기
제15장. 자기 조절 강화하기
제16장. 동기 북돋우기
제17장. 낙관주의자의 언어
제18장. 더 좋은 사람이 된 나를 공유하기
제19장. 아이를 키울 때 활용할 수 있는 감성지능 기술
제20장. 마인드풀니스를 루틴으로 만들자
부록: 윌의 무료 콘텐츠
저자 소개
감사의 말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마인드풀니스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집중하며 중추 신경계를 이완할 수 있는 일상 습관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인식과 주의력 훈련이다. 집중력과 정신적·감성적 평안함을 높이고 거의 모든 측면에서 성과를 강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뇌 훈련이다. 내가 지난 6년간 배운 사실은 우리가 항상 뇌를 훈련하고 있다는 것이다. 1900년대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이라는 광범위한 뇌 연구 영역이 있다. 간단히 말하면 뇌의 능력이 경험에 기반해 바뀐다는 개념이다. 무언가를 계속하면 더 잘, 더 훌륭하게, 더 빨리하게 된다. 당신은 신경 연결 통로를 만들고 강화할 수 있다. 두뇌를 실제로 바꾸는 것이다.
<도대체 마인드풀니스가 뭐지?> 중에서
명상은 주의력을 훈련하는 연습이다. 잠깐씩이라도 실천할 수 있다. 윌에서는 가장 큰 효과를 보기 위해 하루에 5분에서 10분 정도 꾸준히 실행하기를 권한다.
마인드풀니스는 주의력을 훈련하는 목적이다. 생활 방식이다. 하루 24시간 동안 집중하고, 인식하고, 친절하고, 의도를 갖고, 마음을 열고, 호기심을 품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공감하기 위해 당신의 능력을 쓰는 것이다. 명상은 다양한 형태의 훈련 중 하나일 뿐이다. 마인드풀니스는 당신이 배운 것을 필요한 시간, 필요한 때에 활용하는 것이다.
<명상과 마인드풀니스는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마인드풀니스의 핵심은 당신의 감정이 곧 당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이 깨달음이 모든 것을 바꾼다. 최고운영책임자로 일하면서 기분이 나쁜 채로 잠에서 깨어 일터로 향한 날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 없다. 무언가를 계속 쫓고 있고 몸은 바로 감정에 반응한다. 화가 나 있다. 스트레스를 느낀다. 불안하다. 반대로 기분이 좋은 날도 있다. 영감을 느낀다. 행복하다. 겨우 몇 시간, 며칠, 몇 주, 몇 년의 상태에 우리 자신을 가둬 두는 사고방식에 빠지기 쉽다. 당신의 감정이 바로 당신이라는 존재가 된다.
감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되면 지금 당신이 느끼고 있는 것을 “나라는 사람”이라는 존재의 경험이 아니라 생리적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사고의 뇌에게 “왜 내가 이런 느낌을 받지?”나 “지금 경험하는 이런 느낌이 필요한가?”, “진짜인가?”, “내가 지금의 느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라고 물을 수 있다. 느끼는 것에서 사고하는 것으로 나아갈 수 있다.
<헐크 vs. 요다: 당신은 당신의 감정이 아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