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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해나가 있던 자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6055923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15-05-0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6055923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15-05-08
책 소개
에세이스트 오소희의 생애 첫 번째 소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한 사람이 길 위에서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마음속에 자리한 깊은 상처를 점차 회복해가는 모습을 오소희 작가 특유의 통찰 어린 문장으로 담아낸 소설이다.
목차
- 길을 잃고 길을 떠나다
- 우리가 인생이라는 선반에 올려놓은 것들
- 살아서 벌어지는 일은 다 축복이란다
- 관계의 저울이 균형을 찾는 법
- 꽃이 자랄 수 없는 대지는 없어요
- 세상의 모든 시간을 만나다
- 나는 조금 무거워지고, 당신은 조금 가벼워지고
- 오직 미소로 다시 태어나기
- 이제 당신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 지금 이 순간은, 그래도 좋지 않니?
*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솜*
★★★★★(10)
([마이리뷰]상실과 박탈만이 존재하던 해나..)
자세히
두뽀사*
★★★★★(10)
([마이리뷰]해나가 있던 자리)
자세히
연꽃폴**
★★★★☆(8)
([마이리뷰]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삶의 이유..)
자세히
몽쁘*
★★★★☆(8)
([마이리뷰]해나가 있던 자리)
자세히
다*
★★★★★(10)
([마이리뷰]삶은 곧 축복이다)
자세히
어떤하*
★★★★☆(8)
([마이리뷰]살아서 벌어지는 일은 다 축복이..)
자세히
하*
★★★★★(10)
([마이리뷰]해나가 있던 자리)
자세히
ljj**
★★★★★(10)
([마이리뷰]해나가 있던 자리)
자세히
라*
★★★★☆(8)
([마이리뷰]해나가 있던 자리)
자세히
책속에서
“결국, 같은 경험일지도 모릅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벌거숭이들 가운데 하나가 되는 것과 광활한 사막에서 티끌이 되는 것. 나의 맨살을, 나의 내면까지도,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 거죠. 있는 그대로 볼 수 없다면 벗어날 수도 없어요. 그러니, 너무 속상해 말아요. 넘어져도, 비틀거려도, 끝까지 용감하게 그 거리를 통과하세요.”
“모든 고통은 절대적인 것으로 시작해 상대적인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변화라는 것 자체가 일말의 부도덕을 안고 있죠. 당신의 고통이 인류 최초의 것이 아니라면, 인류 최후의 것도 아니라면, 아마 당신은 감당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의 고통을 흔적 없이 지워버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몸속의 장기처럼 떼어낼 수는 없지만 간직하기 편한 형태로 변모시켜서 함께 살아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렇게 되기까지…… 누구도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없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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