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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터놓고 밝혀본 진실

탁! 터놓고 밝혀본 진실

전운식 (지은이)
새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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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터놓고 밝혀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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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탁! 터놓고 밝혀본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6285948
· 출판일 : 2012-04-10

책 소개

독서광 전운식의 <탁! 터놓고 밝혀본 진실>. 이 책은 저자가 독서를 즐기면서 알게 된 것과, 이를 토대로 스스로 터득한 것을 종합하여 써 본 글이다. 저자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진실이 왜곡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꼭 책을 내서 진실들을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목차

제1장. 인류의 성정(性情)은 무엇이 본질인가
■ 유교, 불교 등과 철학자들이 말하는 인간의 모습들
■ 전쟁과 관련하여 인간의 성정을 살펴본다
■ 인류 역사는 지나친 경쟁과 군비확장으로 얼룩져 있다
■ 식욕, 성욕, 지배욕, 성취욕 등은 짙은 화장으로 위장되고 있다
■ 왜 성리학의 이상이 실패하고 공산주의가 실패했을까
■ 민주화는 지배욕과 성취욕(成就慾)의 순화를 위해 필요
■ 동물들의 다툼과 사람들의 지배욕, 성취욕은 어떻게 다른가
■ 인류의 성정은 번식이 기본이고 돈은 번식의 제일 수단
■ 지배욕과 성취욕의 화신은 황제와 군왕이나 차차 순화되어 왔다
■ 유교와 불교에서는 인류의 성정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 우주의 만유인력과 인류의 지배력은 어떻게 다른가
■ 지배욕과 성취욕의 본질은 선도 악도 아니나
■ 군주들은 많은 후궁을 두어 종족 번식을 추구했다
■ 백성들의 각성은 지배력 억제로 지배욕과 성취욕을 순화시켰다
■ 영, 미 프랑스의 지배력 억제와 민주혁명의 발자취
■ 태아기와 소년기에 겪었던 지배욕과 성취욕의 생생한 체험들
■ 공자는 병(兵)을 부정해서 지배욕과 성취욕을 순화시키려 했다
■ 공자는 군주의 횡포를 막으려 했으나 너무 온건했다
■ 지배력과 지배욕의 억제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 군왕의 독재적과 지배욕과 지배력을 꺾은 자, 거꾸로 독재가가 되다
■ 영국은 다시 민주화의 대장정에 일어섰다
■ 미국의 독립과 민주화는 프랑스의 대혁명을 유발시켰다
■ 인류의 역사는 본능적인 지배욕과 성취욕에서 이성적 성취욕으로 순화(馴化)시키는 과정
■ 인간의 지배욕과 성취욕을 가장 값싸게 만족시키는 게 큰 절이다
■ 민주화를 위한 투쟁도 지배욕, 성취욕의 다툼이 본질이다
■ 인류의 지배욕, 성취욕을 거세하면 어떠한 결과가 생길까

제2장. 조선조 멸망의 진실을 살펴본다
■ 조선조 말의 부끄러웠던 우리의 과거사
■ 평안 감사 민영휘와 마다리
■ 이사벨라 비숍 등이 본 조선조 말, 관료들의 부패상들
■ 러시아 장교단의 조선 보고서와 율곡의 구임(久任)안
■ 기타 외국인들이 본 조선인
■ 우리 백성들이 겪어본 조선조 말의 실상들
■ 조선조 멸망의 원인은 부패였고, 독립의 길은 혁명적인 개혁이었다
■ 고종은 갑오개혁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었는가
■ 조선조 말은 사실상 무정부 상태였다
■ 조선조의 멸망이 일본에게 망하지 않았었다면?

제3장. 생명의 기원(起源)과 인류의 출현 등
■ 제왕들의 천자설과 일본의 신화들
■ 진화론자들의 생물진화론
■ 정자와 난자의 만남은 생명 연장의 수단
■ 태아는 생물진화의 발자취를 되풀이 한다
■ 인류는 태어나서 왜 곧바로 서지 못하는가
■ 인류가 바다에서 상륙할 때는 쥐만 했다
■ 인류문명 발달이 과연 행복만을 선물 했는가
■ 지구에는 몇 번의 큰 재앙과 공룡 등의 멸망이 있었다

제4장. 신앙의 허상과 종교의 번창에 대한 바른 인식
■ 인류문명의 특색들과 향후의 장례 예식
■ 종교문화의 특색들
■ 우리나라 명당(明堂)론과 위패(位牌)
■ 샤머니즘 등 종교가 갖는 신앙의 힘
■ 사람에게는 숨겨져 있는 놀라운 힘이 있다
■ 위약(僞藥)의 효과와 신앙의 효과
■ 석가는 인생을 고뇌했으나 보편화의 진리는 아니다
■ 성경의 기록들은 기독교가 스스로 미신임을 드러내고 있다
■ 예수도 문선명, 홍수전 등과 똑같은 사람
■ 인간의 본성과 세뇌교육의 위력
■ 종교의 성쇠(盛衰)도 국가권력의 영향을 받는다
■ 신앙생활은 행복을 선사할 수도 있다
■ 천주교 등 종교계가 인간의 존엄성 등을 지켜주었다
■ 종교를 미신으로 비판할 수 있는 국가
■ 인간은 한없는 자존(自尊)의 극치(極致)
■ 이슬람교에 대한 바른 인식

제5장. 해방 전후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진실
■ 해방 전후사의 바른 인식의 중요성
■ 8ㆍ15 해방이란 우리 백성에겐 무엇이었는가
■ 해방 후의 풍요(豊饒)했던 인심
■ 선생님이 소개한 3대 독립운동가
■ 농촌의 인심이 차차 사나워졌다
■ 첫 등교 일에 “황새”를 쓸 줄 아는 학생
■ 첫 국명은 동진공화국, 농촌엔 새 풍속도가 생겼다
■ 나는 아버지를 모시러 다니는 소년
■ 삼상회의 결의와 반탁(反託)과 찬탁(贊託)의 대결
■ 여운형과 건국준비 위원회(建國準備 委員會)
■ 신탁통치안과 좌(左), 우(右) 대결의 격화
■ 정판사 위조지폐(僞造紙幣)사건은 조작인가 사실인가
■ 사상 최대의 농민잔치가 벌어졌다
■ 외사촌 형님이 위폐 조심을 알려줬다
■ 박헌영 등 혁명가들의 기질과 조급증(躁急症)
■ 대한민국의 농지개혁의 공로는 공산당에게도 있다
■ 장제스(蔣介石)의 패전은 농지개혁 회피가 원인
■ “사회주의의 도래는 역사적 필연이다”를 못 깬 우익들
■ 이승만, 김 구, 김일성 3거두의 허상과 실상들
■ 히틀러의 예로 보아 참 애국은 열정만으로는 부족
■ 인간의 성정을 똑바로 본 덩샤오핑이 진정한 영걸(英傑)
■ 율곡(栗谷) 선생의 대신론(大臣論)과 이승만 박사
■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을 약속케 한 나라는?
■ 장기 집권욕이 빚어낸 비극들과 석학(碩學)들의 충고
■ 율곡선생과 서애(西涯)가 사람을 보는 눈과 이순신의 발탁
■ 백범(白凡) 김 구 선생의 애국 순정
■ 6ㆍ25 전쟁과 백범, 그리고 북한 정치의 참상들
■ 김일성 장군의 두 얼굴
■ 박정희는 시대의 변화에 잘 적응했던 반 민주주의자
■ 바람직한 정치가와 위대한 지도자들

제6장. 우리나라의 지정학적(地政學的) 위치와 국운
■ 우리나라의 19세기까지의 지정학적 위치
■ 중 국 장성이 토로(吐露)하는 한반도의 특수성
■ 현 대는 해양 세력 시대, 향후도 해양시대
■ 해양과 임해(臨海)면적, 산업과의 연관성
■ 우리나라 해운의 역사와 쇄국(鎖國)
■ 일본의 개국과 민심의 순화가 끼친 영향
■ 한반도는 해운의 최수혜지(受惠地), 중공업 최적지(最適地)
■ 운하와 현대 산업 및 운하의 타당성 검토
■ 대형 선박에 의한 싼 운임의 수송이 국제경쟁력
■ 파나마 갑문운하는 시대착오적 운하로 전락(轉落)중?
■ 파나마운하가 미국 국력에 미친 영향
■ 장래는 100만 톤 대형 선박이 운항하는 해양시대
■ 독일도 해운의 열세로 중공업이 위협 받는다
■ 현대는 대형선박 기준, 해안 항 개발 시대
■ 파나마운하의 결점을 미국은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가
■ 미국도 운하와 내륙항 버리고 해안항(海岸港)개발
■ 서해안은 천혜적인 항만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 새만금 400평방킬로미터는 지정학적 우수성을 대표함
■ 새만금 지역은 어떤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가

제7장. 조국의 통일과 우리들의 자세
■ 통일문제를 바라보는 바른 자세가 필요
■ 중국을 바로 볼 줄 알아야 통일도 가능
■ 우리민족의 단점인 조급성(早急性)을 버려야 통일된다
■ 남북통일이 과연 필요한가 아닌가를 먼저 따져 보자
■ 북의 특성을 알아서 슬기롭게 대처해야 통일된다
■ 정부의 대북정책이 참 지혜인가를 살펴본다
■ 핵무기 포기는 평화정착에 대한 신뢰가 열쇠
■ 현 대북정책은 1940년대 초 미국의 대일정책을 닮았다
■ 현 정부의 지나친 대미외교 강화는 현명치 못하다
■ 어떤 경우에도 대 중국 외교 강화가 필수적이다
■ 쓰촨성(四川省) 하나도 일본과 거의 같은 대국이다
■ 보수층의 편협한 국민감정이 나라를 오도(誤導)
■ 우리 국력은 북한을 압도, 형으로서 너그러움을 보여야 함
■ 김정은을 바로 보아야 남북의 공동번영과 통일을 이룰 수 있다

저자소개

전운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전북 옥구(현 군산시) 출생 현재, 경기도 군포시 산본 거주 1947년 술산 초등학교 졸업 1949년 부친의 정신질환으로 소년가장 역활, 농업을 주업으로 품팔이와 땅뜨기,석유행상 연탄직공 등 1956년 초~1960년 5월, 민주당 입당, 자유당과 열렬히 투쟁 1958년 보통고시 합격(7급 행정직) 1962년~1963년 퇴거부릉,폭행,명예훼손,혐의로 구속됨, 검사가 재판부 기피신청의 만행 끝에 1심 벌금 5,000원 항소심서 법정구속,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1963년~1967년 농촌 운동 투신(후에 벼 다수확 재배법저술 배포, 등사판 500부 무상) 1967년~1980년 행정주사보-행정사무관(군산,여수 총무과장) 1979년~1980년 긴급조치 9호 위반과 용공발언 등 혐의로 조사 끝에 무혐의, 단 물의 일으킨 자로서 숙정 면직 1984년~1993년 해운산업연구원 군산소장(후기 5년간 여가이용 사법시험 공부) (해운항만청 산하 연구기관) 1985년~ 군산항 개발 소견(소책자, 새만금 400평방키로메타(1억2천만 평) 개발안 국내 첫 주장) 1987년 해운항만지에, 항만과 국가 발전, 논설 발표(해운의 산업발전 기여도 중심) 1995년 탁!터놓고 이야기 좀 해 봅시다(383쪽,조선일보 인터뷰, 보도, 각 신문도 약식보도) 1995년 10월, 범민족대회 남조선 대표 조용술 목사에게 공개질문서 20만 부 발표. 역사의 연대조작과 사실왜곡의 허위성 지적, 이후 강연 완전 포기시킴 2012년 『우주에 촛불 켜서 진실을 벗긴다』(『탁! 터놓고 밝혀본 진실』)의 개정판) 공직 퇴직 후, 독서와 저술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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