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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56401126
· 쪽수 : 330쪽
목차
머리말
1.
일본 전후시의 동향 - 동인지 활동을 중심으로
내가 만난 일본의 시인들
출생지란 무엇인가 - 세 일본 시민들의 경우
90대 현역 시인들의 시작 - 6개월 앞을 생각지 않는다
일본 시인들 무엇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2.
내가 최초로 만난 외국 시인 - 북천동언와의 한 시간과 그 이후
이데올로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 전촌융일와의 한나절
물건으로서의 노예의 즐거움 - 고구난방의 시인, 전촌융일
공포와 전율의 충격적인 비전 - 일본의 문제 시집 《사천의 날과 밤》
어른도 아이도 함께 읽는 시 - 민주 1세대의 대표 시인 곡천준태랑
3.
국제적 유대와 폭넓은 시도 - 다재다능한 목도 시
지적이며 동적인 유닉한 시인 - 일본의 친유목민, 장곡천용생
1998년의 신화를 쓴 국제감각 - 지역과 인종을 초월한 백석 가즈코
이제야 듣는 양심의 소리
동정 아닌 분노, 약자와의 일체감
종군위안부를 다룬 속죄시
4.
생과 사의 불굴의 시인 - 암뢰정웅의 노익장
소설과 시의 뛰어난 양수걸이 - 윤등계일의 시집 《개나리 띠》
변경에의 지향 - 추곡 풍와의 첫 대면
구도자적 파토스의 시 - 고교희구청 소묘
시로서 맞선 죽음 - 등본직규의 경우
5.
인생파의 시인 - 소해영이에 대하여
고집스레 천착해 가는 자기 세계 - 목진천소부와 단강문웅
1998년도 '지구상' 수상 작품 - 미화선삭, 시전삼길의 시
일본 시인들이 다룬 이산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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