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 여성 연출사와 미학

- 머리말 [ I. 21세기 한국 연극의 여성연출가들, 그들은 누구인가? ] [ II. 연출 작업의 실제 : 7인의 여성연출가들의 다양한 목소리 ] 1. 설문서 2. 강유정 - 연출가의 작업 3. 한태숙 - 연극이 저항이라는 의미에 매료됐었다 4. 류근혜 -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표현해 보고 싶다 5. 김아라 - 연극의 '비극적 운명'에 매혹당한 것인지... 6. 송미숙 - 연극을 3번이나 배신했던 나 7. 오경숙 - 낯익은 것들을 낯설게 만나기 8. 손경희 - 모두가 마음을 열고 진정 즐거워할 수 있는 작품을 [ III. 연출 작업의 미학 : 8인의 여성연출가들의 변별적 스타일과 공연 분석 ] 1. 심정순 - 박노경과 「여인소극장」 : 그 사라진 이름 2. 황금실 - 강유정의 '고집' 연출 세계 3. 심정순 - 감각적 해체 작업으로의 과감한 도전 : 한태숙의 연출작품 「그 자매...」에서 「서안화차」에 이르기까지 4. 심정순 - 공연 「레이디 맥베스」에 나타난 젠더, 욕망 및 힘의 아이러니 5. 박재완 - 추상성의 연출미학 : 김아라의 「인간 리어」, 「오이디푸스와의 여행」 그리고 「햄릿 1999」를 중심으로 6. 김숙현 - 집요한 형식 실험과 인간본질에 대한 탐험 : 김아라의 연출작업 7. 임혜경 - 연출가 오경숙과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작업 8. 노승희 - 오경숙 연출 작품에 나타난 낯설지 않은 작업 : 「벽화 그리는 남자」와 「말하는 여자」를 중심으로 [ IV. 글로벌 시대를 향해 달리는 젊은 여성연출가들 ] - 부록 : 한국여성연극인회 창립 연혁과 활동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