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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표류와 유출의 상상력 (강경희 평론집)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시론
· ISBN : 9788956405698
· 쪽수 : 350쪽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시론
· ISBN : 9788956405698
· 쪽수 : 350쪽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자본의 그늘에 짓눌린 시여, 어디로 갈 것인가
파괴와 자멸의 인류를 향한 시위
전복의 상상력과 위반의 언어
존재의 뿌리로 내려가기
되돌아봄의 미학
지독한 일상과의 대면
고독한 시인의 독서법
제2부
저주받은 시간의 기록 -김신용론
허공에 지은 존재의 집 -박남희론
존재의 거울인 나무 -손택수론
마흔아홉, 생의 두 얼굴 -김재석 『기념사진』
무덤 속에서 피어난 몸 -박서영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
세계를 관찰하는 두 개의 눈 -임동윤 『함박나무 가지에 걸린 봄날』
평화를 노래하는 자연주의자의 꿈 -백우선 『봄비는 옆으로 내린다』
세파에 휩쓸리지 않는 순정의 언어 -차승호 『즐거운 사진사』
제3부
서정주의의 인간학 -이진수, 이세기, 이안의 시를 중심으로
사막의 길을 걸어가는 사자 한 마리 -남진우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나를 발견하는 존재의 세 가지 형식 -박남철 『바다 속의 흰머리뫼』, 황학주 『루시』, 윤의섭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비극에 몸담은 존재의 눈물과 비명 -엄원태 『물방울 무덤』, 박용하 『견자』
시간의 그늘 속에 드리워진 생 -정우영 『집이 떠나갔다』, 손세실리아 『기차를 놓치다』
불완전한 몸, 도저한 정신 -강희안 『거미는 몸에 산다』
상처와 고통을 넘어서는 여성주의 -황희순 『새가 날아간 자리』, 박연준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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