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테오

1962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나 슈투트가르트 예술대학을 다녔다. 캐나다 중앙부에 살고 있는 크리 족 인디언들을 찾아 여러 번 캐나다에 머물렀다. <이야기꾼 테오>, <율레와 꿈의 새> 등 많은 책의 그림을 그렸고, <색깔을 부르는 아이>는 1998년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2권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

1963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고 서강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산적의 딸 로냐』 『엄지 소년 닐스』 『어스름 나라에서』 『스콧 니어링 자서전』 『일요일의 아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