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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6435862
· 쪽수 : 351쪽
· 출판일 : 2015-01-09
책 소개
목차
제1편 세계의 다양한 생활 모습
제1장|지리상의 발견 10
제2장|시차 20
제3장|백야 현상 30
제4장|세계의 음식 문화 40
제5장|이슬람교 52
제6장|유럽의 축제 문화 62
제7장|아프리카의 관광 자원 74
제8장|오세아니아의 생태 기행 84
제9장|아메리카의 혼합 문화 94
제10장|미국 104
제11장|라틴 아메리카 114
제2편 세계의 다양한 자연 환경
제12장|쾨펜의 기후 구분 126
제13장|기후와 인간의 삶(1) 온난한 기후 136
제14장|기후와 인간의 삶(2) 극한의 기후 146
제15장|사바나 기후 156
제16장|지중해성 기후 166
제17장|사막 기후와 건조 지형 176
제18장|툰드라 기후와 주빙하 지형 186
제19장|화산 활동과 주민 생활 196
제20장|갯벌과 산호초 해안 208
제3편 세계의 경제 활동
제21장|세계의 식량자원 220
제22장|세계의 지하자원 232
제23장|움직이는 에너지 244
제24장|일본 254
제25장|중국 264
제4편 세계의 과제
제26장|인구 문제의 두 얼굴 276
제27장|부자들의 도시와 가난한 자들의 도시 288
제28장|뉴욕을 꿈꾸다 298
제29장|유럽 308
제30장|국제 분쟁 318
제31장|자원 분쟁 328
제32장|위기의 지구 338
책속에서

[머 리 말]
세계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고 그 호기심으로 세계 여러 지역에 대해 알아가는 기쁨이 있는 학생이 있었다. 다양한 외국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졌었다. 그러던 학생이 성장하여 어느덧 학생들에게 세계 각 지역에 대해 즐겁게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다.
EBS에서 세계지리를 가르쳐온 지 5년이 넘었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친 건 8년이 넘었다. 그동안 내가 철칙으로 생각해 온 것은 지리 교과가 분량이 많고 다른 사회탐구에 비해 어려운 내용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세계지리는 다른 과목에 비해서 비교적 쉽고 재밌는 주제들이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교육과정상 난해하고 어려운 내용들도 함께 포함되어 있고, 교과서에는 세계 각 지역을 다루는 방대한 분량 때문에 자세한 내용들이 빠지고 요약형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이해하기가 어렵고 결국 외워야 하는 부분도 많았다.
EBSi의 ‘5분사탐’은 그런 부분을 긁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5분사탐’은 특정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함께 심도 있게 내용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학생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주었다. 이제 ‘5분사탐’이 책으로 발간되어 학생들이 쉽게 가까이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은 그간에 ‘5분사탐 세계지리’에서 다루어진 주제들을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더불어 영상의 내용을 그대로 지면에 옮겨 놓음으로써‘5분사탐’프로그램과는 달리 천천히 내용을 보며 음미하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학교 수업과 EBS 강의를 병행하면서 정신없이 원고를 쓰고 교정을 봐야 했다. 하지만 훌륭한 기획과 편집으로 물심양면 도와주신 형설출판사 백승남 실장님과 김나래 씨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책이 무사히 나올 수 있었다. 이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는 실시간으로 세계 각국의 소식을 접할 수 있고, 외국의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이러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하여 세계 각 지역의 차이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그 차이를 배려할 수 있는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민병권, 김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