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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정의

(인류의 가장 소중한 유산)

오트프리트 회페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이제이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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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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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의 (인류의 가장 소중한 유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독일철학
· ISBN : 9788956440590
· 쪽수 : 223쪽
· 출판일 : 2004-10-18

책 소개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현대의 존 롤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문화에 따라 정의가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졌는지를 짚은 책. 정의 사상에 입각하여 현재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인 문제뿐 아니라 환경 문제 등의 국제적인 문제들을 법철학적으로 해석했다.

목차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1. 인류의 가장 소중한 유산
1. "같은 경우들은 똑같이 다루어야 한다"
2. 신으로부터 비롯되다
3. 정의에 관하여
4. 샛별보다 빛나는 완전한 덕

2. 정의라는 개념
1. 적용 조건들
2. 실행할 책임이 있는 사회적 도덕
3. 덕으로서의 정의
4. 신의 정의에 관한 짧은 이야기

3. 정의에 대한 회의
1. "진리가 아니라 권위가 법률을 만든다"
2. 체계 이론적인 회의
3. 대안으로서의 공리주의?

4. 정치적 정의 혹은 자연법?
1. "쓰여지지 않은 신의 계명들"
2. 반론 세 가지
3. 비판적 자연법

5. 절차상의 정의

6. 법의 세 가지 기본 명제
1. "명예롭게 살아라"
2. "누구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말라"
3. "각자에게 각자의 것을 주어라"

7. 정의의 혁신, 사법 제도
1. 법원이라는 제도
2. 형평은 최고의 법이 최고의 불의가 되는 것을 막는다
3. 재판관으로서의 국가

8. 정치적 정의의 근거
1. 협동 모형
2. 갈등 모형
3. 공정으로서의 정의
4. 교환으로서의 정의

9. 인권
1. 인권과 기본권
2. 인권 이념의 역사
3. 자유권, 사회권과 문화권, 참여권

10. 처벌의 정의
1. 처벌을 정의하기
2. 처벌의 규범화
3. 처벌의 정당화
4. 처벌의 폐지?

11. 사회 정의
1. 교환의 세 가지 기본 형태
2. 보상적 정의
3. 세대 간의 정의
4. 정의와 연대성
5. 동물들을 해치는 정의?

12. 관용

13. 범세계적 정의
1. 세계 연방 공화국
2. 특이성에 대한 권리
3. 범세계적인 법의 과제
4. 잊혀지지 않는 정의
5. 세계 법과 세계 정의를 소중하게
6. 현실적인 전망

14. 중재
1. 시민 불복종
2. 인도주의적 관여

15. 공공심과 우정

옮긴이 해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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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오트프리트 회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튀빙겐대학교 철학 명예교수이자 동 대학 정치철학 연구소 소장으로, 주로 윤리학과 정치철학, 칸트와 아리스토텔레스에 관해 연구해왔다. 1943년 출생으로 독일 뮌스터, 튀빙겐, 자르브뤼켄, 뮌헨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사회학, 신학 등을 공부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천철학을 연구하여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방문학자를 지냈으며, 1974년 뮌헨대학교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 『임마누엘 칸트』, 『우리 시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정의: 인류의 가장 소중한 유산』, 『철학의 거장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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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 대학 신학부 3년 과정을 수료하였다. 그후 독일의 뷔르츠부르크 대학교,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 뮌헨 대학교에서 철학(사회철학, 윤리학)을 전공으로 가톨릭 신학, 사회학을 부전공으로 수학하고, 뮌헨 예수회 철학 대학에서 철학석사 학위를, 뮌헨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사회와 철학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진정한 휴머니즘과 사회윤리의 모색』, 『휴머니즘과 실천철학』, 『호모 아비수스 - 인간, 자유 그리고 종교 -』(박종대외 저) 등의 저서와 『윤리학』, 『정의』, 『현대 사회의 그리스도교 신앙』, 『정치 윤리학』,『정치윤리의 합리적 모색』(김석수와 공역), 『왜 인격들에 대해 말하는가』(김용해, 김형수와 공역) 등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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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체로 사람들은 정치적 정의와 관련해, 법 질서와 국가 질서가 정의롭게 자리 잡는 조건들을 묻는다. 그러나 철저한 성찰은 법과 국가를 규범화하는 이러한 정의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이런 성찰은 법과 국가를 정당화하는 정의와 함께 시작한다. 그것은, 도대체 어떤 연유에서 법과 정의가 존재할 수 있느냐는 물음과 함께 시작한다. 법 질서와 국가 질서는 늘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며, 더구나 강제권을 필요로 한다. - 본문 9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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