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니즘을 태운 영혼

책을 내면서

Chapter 1 추억
장모님과 새
추억의 호떡
갚지 못한 빚
나비부인의 허밍코러스
탐라의 환상
장모님의 눈꽃
마흔 살의 자서전
친구의 하늘 길
현해탄 선상에서
사랑하는 벗에게
제왕봉 살풀이춤
행복은 도달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
일탈의 축복

Chapter 2 '쿨'하게
5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과거에서 벗어나면 인간은 자유로울 것인가
리더십의 성패
나만의 행복 추구
설산의 인연
문명을 벗어나면
'쿨' 하게! 미련에 우는 맛을 아는가
벽두(劈頭)에, 칼날 위에 서다
사랑의 열정은 영혼의 병인가
조연배우
보험성 과장예보
환장할 이야기

Chapter 3 산
알피니즘(Alpinism)을 태운 영혼
낡은 피켈(Pickel)의 추억
히말라야니즘의 변증법적 흐름
안나푸르나(Annapurna)의 길(1)
안나푸르나(Annapurna)의 길(2)
다테야마(立山)와 스루기다케(劍岳)
요세미티(Yosemite) 천국
카라반(Caravane) 길의 앙팀바
알라인게엔(Alleingehen)
또 다시 산으로 가고 싶다
산악인과 산쟁이
팔공산 회상
등산교육도 개혁이 시급하다
알피니즘(Alpinism)의 상실시대
산에는 아무나 가지 않았다

Chapter 4 사랑
살판을 위한 멍석을 펴자
불빛은 소통을 위한 언어
꽃 한 송이 드릴 스승이 없다면 그대는 불행하다
'미스 사이공'이 불편한 이유
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비상착륙
상처받은 내면아이
차이의 그늘, 차별에 대하여
찰떡같이 듣고 해석하라
음성문학(낭송)예술의 아쉬움

견일영｜이병훈의 수필 세계
알피니스트(Alpinist)의 예문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