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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의 성공수업

상식 밖의 성공수업

(괴짜 CEO에게 배우는)

벤 길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예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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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의 성공수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상식 밖의 성공수업 (괴짜 CEO에게 배우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6591483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0-05-10

책 소개

산만하면 산만한 대로, 게으르면 게으른 대로 살면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민간 모금조직의 창립자이자 사회공헌기업인 [RSI 홀딩스]의 CEO인 저자가, 흔히 말하는 성공 유형과는 거리가 먼 자신이 공히 인정받는 CEO가 되기까지, 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긍정하며 현실을 즐기는 성공의 길을 조언한다.

목차

PART 1. 괴짜 CEO, 생각의 틀을 깨다
그냥 생긴 대로 성공할 수는 없는 걸까
시간관리 절대 하지 마라
변해야 산다? 안 변해도 살아
책상에 발을 올려놓을 직원을 찾습니다
잡생각 많은 사람이 성공한다
'괜찮을 거야'라는 마법의 주문

PART 2. 사람은 나의 힘
뉴욕5번가를 지날 때는 주머니 속에 지폐를 챙겨라
말이 필요 없는 융화의 기술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기적의 팀워크
기적의 팀워크를 이끌어내는 법
발레리나들처럼 서로를 신뢰하라
위기의 순간, 사람이 힘이었다
내 인생을 바꾼 한 마디
마음의 먼지를 씻어내는 네 번의 목욕

PART 3. 셀프메이드 성공학
꿈은 찾는 것이 아니다, 만드는 것이다
운이 좋은 사람은 효과적인 결정을 내린다
자신만의 경쟁력을 정의하라
하느님을 만나도 정신줄 놓지 않는 방법
평판의 99%는 행실에서 비롯된다
자신이 회사의 부속품처럼 느껴질 때
하던 일이 편하게 느껴진다면 위기의 징조다
이런 회사라면 지금 당장 도망쳐라

PART 4. 뜨거운 인생
그저 그런 인생은 없다
백만 달러짜리 기회라도 양심과는 바꾸지 마라
빌 맥밀리언의 깨달음
실수를 되돌리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
지금 당장 책 한 권을 들어라
왜 일을 하는가
자신의 비문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단순하게 살아라

저자소개

벤 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요즘 태어났다면 주의력결핍증후군을 의심받았을 법한 소년, 생각이 이리 튀고 저리 튀는 통에 '산만하기 그지없음'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벤 길은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민간 모금조직의 창립자이자 사회공헌기업의 경영자이다. 비영리 종교단체들을 위한 기금을 모으는 RSI 홀딩스(RSI Holdings, Inc.)를 설립했으며, 이후 여러 기업들을 RSI 홀딩스 아래로 편입시켜 박애주의에 초점을 맞춘 사업들을 진행하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산만함을 에너지원으로 삼고, 머릿속 잡념들을 아이디어의 화수분으로 활용한 결과 지금과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자부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쪼개 미국 전역의 기업을 다니며 매년 50~75회 정도 강연을 하며 저술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는 댈러스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으며, 강연을 하거나 책을 쓰거나 골프를 치지 않을 때는 RSI 홀딩스의 CEO로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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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렌스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좋은 책들을 국내 독자들에게 발굴,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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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렇다면 사업을 시작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라도 있나요?"
"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요? 예전에 다녔던 회사들에서 거듭 해고당하다 보니, 잘리지 않고 또 망하지도 않을 회사가 필요했죠." 나는 이어서 말했다. 우리 모두 성품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르다. 마찬가지로 성공의 방식도, 기준도 같을 수 없다.
"전 저처럼 살면 성공할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답게' 살면 성공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록 보잘 것 없긴 하지만 제겐 제 나름의 동력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가요. 여러분 각자도 지금 당장 돈을 벌고 직장에 나가야 할 이유들이 있을 겁니다. 그게 당신입니다. 자신의 현재, 그리고 성향을 인정하고 그리고 자신의 길을 가세요."
-Part1 <그냥 생긴 대로 성공할 수는 없는 걸까?> 중에서


몇 주 전 댈러스에서 열린 지역기업가 만찬회에 참석했다. 식사가 끝나고 가벼운 칵테일파티가 이어졌는데, 문득 '목욕'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야기인 즉슨, 만찬회에 참석했던 한 여성기업가가 욕조에서 팔이 부러졌는데 그녀의 남편이 "목욕을 그렇게 자주 하지만 않았어도 넘어지는 일은 없었을텐데"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가 무심결에 던진 한 마디 때문에 하루에 몇 번씩이나 목욕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정말 고상하기 이를 데 없는 파티였다!). 가만히 듣고 있던 나는 별 생각 없이 "지난 30년 동안 난 매일 네 번씩 목욕을 해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다들 하던 말을 멈추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 것이 아닌가. 내 친한 친구 한 명이 "세상에, 자네 정말 괴짜로구만!"이라고 말하자 비로소 침묵이 깨졌고, 나는 그것이 여기 모인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이란 걸 깨달을 수 있었다.
-Part2 <마음의 먼지를 씻어내는 네 번의 목욕> 중에서


몇 달 전 파이어 원(Pire One) 사의 사장인 레드 스콧과 함께 아침을 먹었다. 그가 얼마 전 최고 경영진을 뽑았다기에 나는 면접과정에 대해 물어봤다. 그는 말했다.
"그들이 나를 만나러 올 때쯤이면 이미 인사부에서 상당히 많은 조사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들에 대해 궁금한 대부분은 파일로 알 수 있죠. 제가 면접에서 그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그래서 늘 똑같습니다. 그냥 '당신은 운이 좋은 편입니까? 자신을 행운아라고 생각합니까?'라고 묻죠. 그리고 답변을 기다리는 겁니다. 만약 머뭇거리거나 아니라고 대답하면, 그 자리에서 면접을 끝냅니다."
그가 미치광이 같은가? 그러나 그는 완전히 진지한 태도로 말을 이었다.
"저는 사업을 하면서 운이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바쁘단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자신을 행운아라 자부하는 사람들의 주위에 운이 모이기 마련이죠. 그래서 행운아들을 찾는 겁니다."
-Part3 <운이 좋은 사람은 효과적인 결정을 내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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