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직장인의 말공부

직장인의 말공부

(끌리는 말, 통하는 말로 바꾸는 소통의 지혜)

사쿠라이 히로시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  
예문
2015-08-05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직장인의 말공부

책 정보

· 제목 : 직장인의 말공부 (끌리는 말, 통하는 말로 바꾸는 소통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56592558
· 쪽수 : 184쪽

책 소개

주식회사 사쿠라이 히로시 화법연구소 대표이사 사쿠라이 히로시의 책. 이 책은 직장생활의 거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일 잘하는 사람들의 대화법은 무엇이 다를까

PART 1. Delivery 전달하기
“정확하게 전달하고, 확실하게 설득하라”


01 결정권은 상대방이 쥐고 있다
- 왜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거야?
- 이심전심은 통하지 않는다

02 전달되지 못한 것은 상대 탓이 아니다
- 말했다, 못 들었다는 논쟁은 필요 없다
- 인식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라

03 상대를 ‘듣는 사람’으로 바꾸어라
- ‘상대’와 ‘듣는 사람’을 구별하라
- 작은 배려가 마음을 움직인다
- 어떻게 ‘듣는 사람’으로 바꿀까?

04 울렁증은 변명이 될 수 없다
- 자의식 과잉이 문제다
- 울렁증일수록 말을 더 잘할 수 있다

PART 2. Purpose 목적 갖기
“당신의 말하기에는 목적이 있는가?”


01 논리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된다
- 왜 말하는 법을 배우는가?
- 커뮤니케이션의 세 가지 목적

02 일방통행식 대화는 인간관계를 망친다
- 듣지 않으면 상대의 관심을 알 수 없다
- 커뮤니케이션에 활력을 주는 것들
-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

03 모든 것을 말하면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다
- 보고를 게을리 하면 신뢰를 잃는다
- 지나친 보고도 문제다
- 약간 부족한 듯 보고하라

04 말을 잘하려고 하면 설득할 수 없다
- 정답에 집착하지 마라
- 청중을 위해 약간의 틈을 두라
- 설득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

PART 3. Communication skill 기술 익히기
“상대를 멀어지게 만드는 대화의 유형”


01 다짜고짜 본론으로 들어간다
02 상대를 무시한다
03 이야기에 쿠션이 없다
04 상대를 지나치게 배려한다
05 정보 제공에만 매달린다
06 너무 지나치게 설명한다
07 이야기에 주제가 없다
08 구체적인 사례가 없다
09 감정에 치우친다
10 상대의 눈높이를 벗어난 표현을 쓴다
11 논리가 너무 강하다
12 이야기에 강약이 없다
13 움직임이 없다
14 결론이 없다
15 결정적인 한 방이 없다

PART 4. Communication skill 기술 익히기
“말하기만 바꿔도 업무의 질이 달라진다”


01 스킬만으로는 성과를 올릴 수 없다
-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칙
- 적극성과 공감성, 그리고 유연성
- 커뮤니케이션 감각은 일상의 대화 속에서 자란다

02 알다 -> 한다 -> 바뀐다
- 실천 여부가 성과를 가른다
- 인사법 하나로 결과가 바뀐다
- 말 한마디로 인생이 바뀐다
- 알았다면 행동한다. 행동하면 바뀐다

에필로그 - 커뮤니케이션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저자소개

사쿠라이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회사 사쿠라이 히로시 화법 연구소 대표 이사이자 주식회사 화법 연구소 고문. 30년간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너로서 조직 경영과 영업 현장에서 활약해왔다. 제약, 금융, 서비스, IT 관련 민간기업을 비롯해, 인사원人事院, 공무원 연수기관, 기상청 등 관공서와 단체에서 커뮤니케이션 연수와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과 설명력 강화 연수 등, 알기 쉬운 강의와 실습 방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이 있다.
펼치기
박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정보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고,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 도서를 리뷰, 번역하며 일본어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 《미미와 리리의 철학 모험》, 《13억분의 1의 남자》, 《이케아 INSIGHT》, 《여자의 인간관계》, 《다섯 가지 상처》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런 일방통행식 커뮤니케이션은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종종 오해와 갈등의 불씨가 되곤 한다. 예를 들어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가능한 빨리 A사의 견적을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하자. 직원에게 ‘가능한 빨리’는 오늘 중이지만 상사는 ‘이번 주까지면 괜찮겠지?’ 하고 생각할 수 있다. 소심한 부하는 상사에게 재촉하지 못하다가 견적서가 지연되었고, 결국 거래처로부터 불만을 듣는 처지가 된다. 그는 상사에게 애초에 “애초에 오늘 중으로 확인해주세요.”라고 확실하게 말했어야 했다.
_<왜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거야?> 中


연수나 세미나에서는 수강생의 스피치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다함께 모니터링 한다. 자신이 말하는 태도나 화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영상을 보면서 ‘생각보다 떠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타인의 시선에서 보면 자신의 울렁증 정도가 심하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울렁증이 있다고 고민하는 것은 결국 혼자만의 걱정일 뿐일지도 모른다.
_<대화 울렁증, 자의식 과잉이 문제다> 中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