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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 노릇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 노릇

(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도이 다카노리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예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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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 노릇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 노릇 (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초등 자녀
· ISBN : 9788956592589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6-01-12

책 소개

37년 동안 상처받은 사춘기 아이들과 24시간을 생활하며 그들을 치유해온 ‘마음 엄마’ 저자의 진심 어린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목차

머리말l초등 4학년, 중2병보다 무섭다

1장. 초등 4학년, 내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 사춘기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시작된다
- 당신의 아이만 유별난 것이 아니다
- 사춘기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 아이의 반항심만 부추기는 부모의 행동들
- 잡고 있던 손을 놓을 수 있는 용기
-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 다그치지 말고, 화내지 말고
- 어쩌면 문제는 아이가 아닌 부모 자신이다
- 아이와 대화할 땐 긍정적 표현을 사용하자
- 아이를 야단친 다음에 꼭 해야 할 일
- 엄마는 쑥스럽고 아이는 시큰둥하다

2장. 아이를 대하는 태도부터 바꾸자
- 아프겠지만, 마음의 기저귀를 떼어야 한다
- 무책임한 방관도 지나친 관심도 독이다
- 가장 힘든 것은 아이, 부모의 요령이 필요하다
- 사춘기 아이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법
- 야단칠 땐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하라
-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는 엄마의 말
- 아이가 야속하고 미울수록 장점을 찾자
- 칭찬은 가장 확실한 애정 표현이다
- 아이에게 지금의 집은 어떤 의미일까

3장. 잔소리하는 엄마, 대화를 거부하는 아이
- 잘못된 훈육이라면 차라리 하지 마라
- 바꾸고 싶다면 먼저 본을 보여라
- 구체적인 표현으로 아이를 이해시키자
- 섣불리 참견하지 말고 일단 들어주자
- 아이의 눈을 마주 보고 이야기하자
- 언쟁을 피하려면 긍정적 반응을 보여라
- 제지한다, 무시한다, 그리고 대화한다
- 타임아웃, 실전에서 응용해보자
- 칭찬은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 무엇을 해야 할지 미리 예고하자
-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은 무시하자
- 마음이 다급할수록 차분하고 단호해져라
- 시비조의 말에는 맞장구치기로 대응하라
- 한 번 말하면 듣지 않는 아이
- 직접 보고 이해하게 하자
- 방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아이
- 어휘력이 미숙한 아이, 문제가 있는 걸까?
- 주의집중력이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 지시는 한 번에 하나씩 하자

4장. 사춘기 아이가 당신을 아프게 할 때
-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눈으로 지켜보자
- 자존감을 높이는 목표를 세우자
- 말의 힘으로 아이를 바꾸다
-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도 보고 배운다
- 분노를 조절하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
- 소리 내어 말하면 용기가 생긴다
-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일으켰을 때
-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마주보라
- ‘이 아이만 없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 때
- 우리는 네 곁에 항상, 늘 있을 거야
- 나는 얼마나 괜찮은 부모일까
- 사춘기가 와야 비로소 소통하려 하는 부모들
- 부모와 아이 관계는 회복될 수 있다
- 이겨내라,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

저자소개

도이 다카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카 현 청소년과 강사, 산업의과대학교 치료심사위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키우는 ‘도이 홈’을 운영하고 있다. 의사와 임상심리사와 같은 전문가들과 협력해서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치료하는 위탁부모’로서 처우가 곤란한 아이들을 돌보는 데 노력하고 있다. 37년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춘기 아이들과 24시간 생활하며 그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한 결과, 그 시기의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자연스럽게 방법을 터득했다. 그는 무엇보다 열다섯 살 본격적인 사춘기가 시작되어 아이가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기 전에 ‘열 살 무렵’부터 관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몸과 마음이 행복한 사춘기를 보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08년 11월 소롭티미스트SOROPTIMIST 일본재단에서 사회 자원봉사자 상을 수상했다. 현재 블로그 ‘연대?패밀리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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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정보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고,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 도서를 리뷰, 번역하며 일본어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 《미미와 리리의 철학 모험》, 《13억분의 1의 남자》, 《이케아 INSIGHT》, 《여자의 인간관계》, 《다섯 가지 상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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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아이의 사춘기 앞에 속수무책으로 서 있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기는커녕 오히려 화를 내고 다그치려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아이들이 마음속에 흐트러진 채로 내버려진 사건과 감정을 연결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라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의 몸과 마음은 회복될 수 있다고 말이다.
_<머리말> 中


가령, 등교하는 아이의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짤막한 ‘메모 편지’를 넣어주자. 손바닥보다 작은 메모지에 아주 짧게 아이에게 말을 걸듯이 편지를 쓰는 것이다. 늘 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제스처로 그만한 것이 없다. 메모지의 뒷면에 아이가 어느 날 무뚝뚝한 답장을 써줄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게 모아둔 메모 편지를 성인이 된 아이와 함께 읽어본다면, 그만큼 아름다운 추억도 없다.
_<다그치지 말고, 화내지 말고> 中


자연스럽게 칭찬하려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는 것이 좋다.
첫째는 ‘바라보기’다. 먼저 아이를 가만히 지켜보자. 즉,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것이다. 둘째는 ‘들어주기’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경청하자.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칭찬이 나올 것이다.
_<엄마의 자존감을 지키는 엄마의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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