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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1

소설 손자병법 1

정비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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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설 손자병법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56600093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2-09-20

책 소개

출간 이후 300만 부가 팔려 나간 정비석의 베스트셀러를 다시 펴냈다. <손자병법>은 2천4백여 년 전 춘추전국시대에 손무와 손빈, 두 명장이 저술한 책의 이름. 작가는 <손자병법>이 단순한 병서라기보다는 정치학, 기업경영, 처세학을 아우르는 교과서라고 이야기한다.

목차

1권

작가의 말

흥망의 기본
천하의 표랑객
초진대전
진의 기계
고전장에게 배우다
안평중의 호기
기지르이 찬역
간신의 농간
쫓는 자, 쫓기는 자
끝없는 형극의 길
오 왕가의 내홍

작품연보

2권

시세의 영웅들
자기상합
병법담의
벌모적 계략
오초대회전
승자와 패자
흥망의 철리
전쟁무상
성자의 길

3권

향수와 고뇌
오월동주
회계산의 굴욕
경국지색 서시
오자서의 최후
물무재의 병담
오나라의 말로
국파산하재
손빈과 방연

4권

작가의 말
<손자병법> 해설

계편
작전편
모공편
군형편
병세편
허실편
군쟁편
구변편
행군편
지형편
구지편
화공편
용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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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정비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서죽(瑞竹)이다. ‘비석’은 스승이었던 김동인이 지어 준 이름이다. 1911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났다. 1932년 일본에 있는 니혼 대학 문과를 중퇴했다. 귀국 후에는 ≪매일신보≫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졸곡제(卒哭祭)>가 입선되었고, 193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성황당(城隍堂)>이 당선됐다. 일제강점기에는 친일 문인 단체인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를 지냈다. 해방 후에는 ≪중앙신문≫ 문화부장을 지냈고, 이후 전업 작가로 소설 창작에 매진해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1954년(1. 1∼8. 6) ≪서울신문≫에 연재한 장편 ≪자유부인≫은 당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정비석의 대표작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자유부인≫ 때문에 신문소설의 윤리성과 창작의 자유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정비석은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1976년에는 장편 ≪명기열전≫을 ≪조선일보≫에 4년 동안 연재하였고, 1980년에는 장편 ≪민비≫를 발표했다. 1981년 6월 2일부터 1989년 7월 23일까지 8년여 동안에는 ≪한국경제신문≫에 장편 ≪손자병법(孫子兵法)≫, ≪초한지(楚漢志)≫, ≪김삿갓 풍류 기행≫을 잇달아 연재했다. 소설집으로 ≪청춘의 윤리≫(1944), ≪성황당≫(1945), ≪고원(故苑)≫(1946) 등 80여 권이 있다. 수필집으로는 ≪비석(飛石)과 금강산의 대화≫(1963), ≪노변정담(爐邊情談)≫(1971), 평론집으로는 ≪소설작법(小說作法)≫(1946)이 있다. 1991년 서울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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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적방이 화목하면 이간시킨다

親而離之

[해설]
서로 화친하거든 먼저 그 사이를 이간시켜 관계를 깨뜨리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친하다는 것은 나라와 나라 사이의 화친만이 아니다. 임금과 신하 사이, 그 나라의 임금과 적장 사이, 적장과 적장 사이, 또한 적장과 병졸 사이, 혹은 병졸과 병졸 사이를 이간시켜 먼저 그들 내부의 붕괴를 꾀하고 나면 적을 쉽게 무찌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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