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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전6권

삼국지 - 전6권

나관중 (지은이), 정비석 (옮긴이)
은행나무
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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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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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삼국지 - 전6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56600673
· 쪽수 : 2232쪽
· 출판일 : 2004-06-24

목차

옮긴이의 말 해설 소년 천자 유비 어지러운 세상 가는 곳마다 황건적 환란은 꼬리를 물고 의사 장비를 만남 숨은 지사 관운장 형제의 의를 맺다 건군과 첫 승리 싸움터를 전전하며 황건적 섬멸 칙사를 때리다 쓸쓸한 귀향 황실의 내분 천자를 폐위시키다 눈물의 노래 맹주 원소 격전 또 격전 조조의 참패 군웅할거 손견의 죽음 미녀 초선 동탁의 멸망 감도는 전운 난세의 간웅 맹장 여포의 몰락

허수아비 천자 근왕병 일어나다 간웅의 싹 이리를 끌어들이다 손책의 등장 강동의 소패왕 정략결혼 조조의 실책 원술의 참패 조조의 지략 함락되는 소패성 진규 부자 여포의 패망 천자의 은밀한 조서 피로 쓰는 연판장 유비, 조롱을 벗어나다 멸망하는 원술 적장을 살려 보내다 독설가 예형 태의 길평 잔인한 보복 약조삼장 안량ㆍ문추를 베다 금석 같은 충의 난관을 돌파하여 다시 만나는 삼 형제 손책의 최후

관도 대전투 승기는 조조에게 원소의 패망 내분은 파멸을 부르고 곽가의 요절 주인을 구한 흉마 수경과 단복 아쉬운 작별 삼고초려 제갈공명 불붙는 강동 세력 공명의 첫 싸움 갈 곳 없는 유랑민 장판파의 두 영웅 강동에 이는 풍운 불 뿜는 설전 손권, 군사를 일으키다 주유의 책략 공명의 신기한 계책 고육지책 동남풍의 부르다 적벽대전 어부지리 주유의 헛수고 노장 황충 강동의 미인계 금낭삼계

절묘한 탈출극 주유의 분사 봉추 선생과 마등 마초의 복수전 위수의 지구전 이간책 장송의 변심 유비, 서촉으로 진군하다 조조 위공이 되다 부수관 점령 위연의 실패 공명의 서촉행 낙성 공방전 풍운 속의 마초 가맹관에서 맺은 인연 형주 쟁탈전 감년의 결사대 불타는 장안성 장비의 깊은 계책 노장의 큰 전공 칠순 노장이 하후연을 베다 섣부른 배수진 사람을 죽인 닭의 갈비 한중왕 유현덕 방덕, 관을 지고 출전하다 신의 화타 관운장의 패전 외로운 성에 지는 해 사후의 관운장 간웅의 죽음

한나라의 멸망 장비의 횡사 복수전 끝없는 원한 백면서생 대도독 화공 칠백 리 촉제의 승하 원수와 동맹을 맺다 공명의 이간책 남만 대원정 맹획, 세 번 사로잡히다 불굴의 만왕 난공불락의 독룡동 은갱동 함락 남만 대평정 모략전 공명의 출사표 하후 도독 봉황을 얻다 위수 공략전 사마중달의 재등장 공명의 패전 마속의 목을 울며 베다 육손, 위군을 격퇴하다 두 번째 철군 다시 기산으로 공명과 중달의 대결 팔진법의 위력 어리석은 후주

참담한 실패 목우와 유마 일진일퇴의 전세 비장한 북두제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 위연의 반역 요동 정벌 사마중달의 속임수 강유의 첫 출정 장강에 이는 풍파 두 번째 북벌 정권은 사마씨에게 문앙의 용맹 등애와 강유의 대결 제갈탄의 실패 다섯 번째 기병 허망한 철군 위나라에 드리운 낙조 구사일생 보국안신의 묘책 기울어지는 대들보 마지막 보루 출기불의 촉한이 멸망하는 날 이독공독 업보는 수레바퀴처럼 강동의 폭군 천하통일의 결전 삼국지 관련 연표

저자소개

나관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원나라 말기, 명나라 초기의 연의 작가로서 중국 4재 기서 중 하나인 ≪삼국지연의≫를 썼다. 이름은 본(本)이고, 자가 관중이다.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 지금의 산시성에 속하는 태원(太原) 출신으로 과거에 거듭 낙방하고 아버지를 따라 소금 장사를 했으나 장사엔 뜻이 없고 집 근처의 찻집에 드나들며 한량으로 살았다. 당시 찻집에서 매일같이 공연하던 삼국희곡(三國戲曲)을 즐겨 듣고 달달 외우는 수준까지 이르렀는데, 이것이 ≪삼국지연의≫ 집필의 밑거름이 되었다. 정사 ≪삼국지≫와 민간 설화 등을 재료로 자신의 창작력을 더해 동아시아 최고의 고전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삼국지연의≫를 썼다. ≪수호전≫의 편저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수당지전≫, ≪잔당 오대지 연의≫, ≪송 태조 용호 풍운회≫, ≪평요전≫ 등의 희곡과 통속 소설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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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서죽(瑞竹)이다. ‘비석’은 스승이었던 김동인이 지어 준 이름이다. 1911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났다. 1932년 일본에 있는 니혼 대학 문과를 중퇴했다. 귀국 후에는 ≪매일신보≫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졸곡제(卒哭祭)>가 입선되었고, 193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성황당(城隍堂)>이 당선됐다. 일제강점기에는 친일 문인 단체인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를 지냈다. 해방 후에는 ≪중앙신문≫ 문화부장을 지냈고, 이후 전업 작가로 소설 창작에 매진해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1954년(1. 1∼8. 6) ≪서울신문≫에 연재한 장편 ≪자유부인≫은 당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정비석의 대표작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자유부인≫ 때문에 신문소설의 윤리성과 창작의 자유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정비석은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1976년에는 장편 ≪명기열전≫을 ≪조선일보≫에 4년 동안 연재하였고, 1980년에는 장편 ≪민비≫를 발표했다. 1981년 6월 2일부터 1989년 7월 23일까지 8년여 동안에는 ≪한국경제신문≫에 장편 ≪손자병법(孫子兵法)≫, ≪초한지(楚漢志)≫, ≪김삿갓 풍류 기행≫을 잇달아 연재했다. 소설집으로 ≪청춘의 윤리≫(1944), ≪성황당≫(1945), ≪고원(故苑)≫(1946) 등 80여 권이 있다. 수필집으로는 ≪비석(飛石)과 금강산의 대화≫(1963), ≪노변정담(爐邊情談)≫(1971), 평론집으로는 ≪소설작법(小說作法)≫(1946)이 있다. 1991년 서울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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