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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명시모음집
· ISBN : 9788956600772
· 쪽수 : 157쪽
책 소개
목차
하나,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하늘냄새 - 박희준
새벽 편지 - 곽재구
다시 - 박노해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빨래 - 이해인
미라보 다리 아래 - 기욤 아폴리네르
엄마 - 정채봉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
소경되어지이다 - 이은상
꽃잎 1 - 김수영
풀 - 김수영
사랑굿 97 - 김초혜
배꼽을 위한 연가 5 - 김승희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 윤후명
내 안의 당신 - 유혜목
겨울풀 - 이근배
비망록 - 김경미
둘, 새벽달처럼
새벽달처럼 - 김형영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푸른 밤 - 나희덕
너의 그림자 - 박용철
저녁에 - 김광섭
무지개 - 서정윤
홀로서기 - 서정윤
겨울연가 - 강계순
달리 할 말이 없네 - 허행
이중섭 1 - 김선영
이 순간 - 피천득
가정 - 박목월
섬진강 15 - 김용택
봄눈 - 나태주
옛낯 - 김소월
초혼 - 김소월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접시꽃 당신 - 도종환
셋,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우체국이 있다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즐거운 편지 - 황동규
冬天 - 서정주
내 사랑은 - 송수권
꽃으로 잎으로 - 유안진
그 사람에게 - 신동엽
봄 꽃 편지 - 고두현
내게 당신의 사랑이 그러하듯이 - 조병화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湖水 1 - 정지용
첫사랑의 눈동자 곁으로 - 강은교
민들레꽃 - 조지훈
그믐 - 장석남
님의 침묵 - 한용운
창살에 햇살이 - 김남주
처음처럼 - 신현수
별 헤는 밤 -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