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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일

3096일

(유괴, 감금, 노예생활 그리고 8년 만에 되찾은 자유)

나타샤 캄푸쉬 (지은이), 박민숙 (옮긴이)
  |  
은행나무
2011-09-2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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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일

책 정보

· 제목 : 3096일 (유괴, 감금, 노예생활 그리고 8년 만에 되찾은 자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6605449
· 쪽수 : 304쪽

책 소개

2010년 오스트리아에서 첫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유괴.감금사건의 피해자 나타샤 캄푸쉬의 자전 에세이. 오스트리아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끔찍한 사건의 전모를 그린 이 책은 열 살의 나이에 등굣길에 유괴되어 8년간 지하에 감금되었다가 성인이 되어서야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소녀가 십대 시절을 온전한 정신이 아닌 유괴범에게 빼앗기고 학대와 구타, 굶주림 속에 살아남아 스스로 자유를 쟁취하게 된 풀 스토리를 자신의 목소리로 담아낸 것이다.

목차

잔인한 세상
비엔나 외곽에서 보낸 유년시절

무슨 일이 생기겠어?
내 과거의 마지막 날

구조를 향한 덧없는 희망
지하감옥에서 보낸 첫 주

생매장을 당하다
악몽이 현실로

허무로의 추락
정체성을 박탈당하다

학대와 굶주림
생존을 위한 매일의 투쟁

환영과 밝은 세상 사이에서
범죄자의 두 얼굴

나락에서
육체적 고통이 정신적 고통을 덜어줄 때

삶에 대한 두려움
내면의 감옥이 생기다

한 사람에게는 죽음만이 남다
자유로의 탈출

에필로그

역자후기

저자소개

나타샤 캄푸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8년 2월 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98년 열 살의 나이에 유괴되어 8년 간 감금되어 있다가 2006년 스스로 자유를 쟁취했다. 그 이후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0년 초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 <3096일>이 있다. 홈페이지 www.natascha-kampus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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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독일어 교육학과 언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베텔 신학교에서 라틴어와 고전그리스어를 공부했다. 현재는 독일어 강의와 번역을 하고 있다. 《산티아고 길에서 나를 만나다》, 《소유와 포기의 심리학》, 《간은 할 일이 많을수록 커진다》, 《3096일》, 《누구나 생물》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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