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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

생체모방

재닌 M. 베니어스 (지은이), 최돈찬, 이명희 (옮긴이)
시스테마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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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체모방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88956633176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10-05-06

책 소개

시스테마의 비선형 책들 6권. ‘생체모방 biomimicry’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재닌 베니어스 박사가 직접 쓴 책. 자연이 매일매일 삶에서 당면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보여주고 그 해법을 어떻게 관찰하고 흉내내 우리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목차

1. 자연 따라 하기 왜 이제야 생체모방인가?
2. 어떻게 자급자족할까? 토지에 맞는 농사짓기: 초원처럼 식량 키우기
3. 어떻게 에너지를 활용할까? 빛에서 생명으로: 나뭇잎처럼 에너지 모으기
4. 어떻게 물건을 만들까? 기능에 형태를 맞추다: 거미같이 실 잣기
5. 어떻게 우리를 치유할까? 전문가 침팬지에게 배우기
6. 배운 것을 어떻게 저장할까? 분자와 함께 춤을: 세포처럼 계산하기
7. 어떻게 사업을 할까? 상업의 고리 닫기: 미국삼나무 숲처럼 운영하기
8. 여기서 어디로 갈 것인가? 놀라움이 결코 중단되지 않기를: 생체모방학의 미래를 향하여

저자소개

재닌 M. 베니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럿거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숲 현장학습 도감 3권, 동물 행동 관찰 도감 1권을 쓴 후 1997년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혁신이라는 떠오르는 분야를 소개하는 이 책을 쓰며 생체모방이라는 용어를 창안하였다. 그 후 〈생체모방협회〉를 설립하여 스탠퍼드 경영대학, 와튼스쿨에서 강의를 하는 등 수많은 과학자, 공학자, 기업가, 건축가들이 생체모방의 가르침을 작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하고 있다. ‘레이첼 카슨 환경윤리상’, ‘거드 브라우먼 과학저술상’, ‘사회저널리즘 과학저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지구의 날’에 파리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으로부터 과학과 혁신의 ‘지구챔피언상’도 수상하였다. 현재 몬태나 주에 거주하며, 타고난 교육자로서 열성적으로 강의하고, 황무지의 복원과 보존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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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물학과와 동 대학원,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와이오밍 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자연과학종합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수를 거쳤다. 현재 용인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International Scholar로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유전학의 탄생과 멘델』, 『세포 전쟁(공역)』, 『파블로프』, 『이중나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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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와 카네기 멜론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과학, 생명 그리고 인간(공저)』을 썼으며, 『풀하우스』, 『진화의 미스터리』, 『악마 같은 남성』, 『성의 진화』, 『클릭 사이언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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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산업혁명과 달리 생체모방 혁명은 자연에서 채취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배운 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를 연다. 자연의 방식대로 하기는 농작물을 키우고 물건을 만들고 에너지를 이용하고 우리 자신을 치료하고 정보를 저장하고 사업을 하는 방법 모두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자연의 식물 군락 패턴대로 인간의 식량을 수확한다면 농업은 잘 발달한 자연 생태계와 기능과 구조가 거의 비슷해질 것이다. 그토록 안정된 시스템의 뿌리를 배워나간다면, 지구가 받은 가장 깊은 상처 가운데 하나인 경작 농업으로 말미암은 심각한 상처도 봉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는 자연이 계산하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미 찾아낸 모든 방법들을 이제 막 탐색하기 시작했다. 놀라운 점은 오히려, 계산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자연의 어깨를 넘어 엿보기까지 왜 그렇게 오래 걸렸는가 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는 우리가 찾는 이미지가 잘못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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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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