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성의 시론

머리말

제1부
고통에서 꽃핀 타자성의 미학:이성복론
대지적 상상력과 이타적 살?壘? 위한 시적 여정:이재무 시집<저녁 6시>
존재양식을 규정하는 시적 상상력:복효근 시집<목련꽃 브라자>,박철 시집<험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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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곡선의 미학에서 나오는 생명의식:김선태론
세속적 삶을 초월하기 위한 비우의 시적 형식:조정권론
문화적 경계를 넘나드는 황홀한 놀이:신지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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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소멸과 생성이 미학:정진규,나태주,손택수,문태준,안도현의 시
신비체험,혹은 몸.정신의 존재양식:차창룡,손현숙,윤석정,주병율의 시
환상과 일상이 연출하는 마음의 풍경:신현정,김기택,김사인,심재휘,송재학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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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존재의 뿌리 들여다보기와 삶의 원리:장인숙론
황금빛 부활을 꿈꾸는 육화된 사랑:박미경론
류근조 시집序.跋을 통해 본 프렉탈리즘적 시론타자,그리고 타자성으로서의 농촌공간:김용택,고재종,박운식,차창룡,성선경,최장균,하종오,배한봉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