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개 외길

여는 글｜외길 - 4

제1부 ｜집 없는 달팽이

12｜점심 한 끼니
15｜어쩌다가
17｜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
20｜까치의 하루 걱정
22｜모두 다 어디 갔나
24｜단오와 그네
26｜안방 야구
30｜집 없는 달팽이
34｜여우 목도리 이야기
37｜얼씨구 절씨구야
39｜넋새
42｜보기 딱한 아리랑
45｜두부와 콩나물
49｜쌍꺼풀과 엽전
53｜초저녁 별 하나
56｜개미와 지렁이
59｜개태사와 참새
63｜깊은 뜻

제2부｜시인과 자화상

서민과 귀족｜68
위대한 천재의 생일잔치｜73
시인과 자화상｜77
만돌린 만난 날｜80
하늘 말 잔칫날｜84
신의 선물｜88
작은 고개 외길｜92
시비와 예술공원｜97
태백의 하룻밤｜102
박달재를 아시나요｜106
남국의 꽃 한 떨기｜109
시인과 강물｜113
산 너머 먼 곳에 행복이 있다기에｜117
筆耕舍와 해당화｜119
능가사와 범종｜123
바다에 떠있는 바위｜128
황산벌과 물망초 한 송이｜132
??클레오파트라??를 읽고｜137

142｜안암동 168의 11호에서
147｜꽃은 떨어져도 봄은 그대로
150｜화음 쳄버오케스트라 연주회의 밤
153｜天安 삼거리

제3부｜일본문학기행

158｜온돌(溫突)과 다다미
163｜그 해 7월
168｜요코하마와 帆船
171｜후쿠오카의 반나절
175｜이브츠키의 별밤
179｜아타미(熱海)와 만토자락
182｜장다리밭 너머 후지산(富士山)

제4부｜ 중국인도문학기행

가마를 탈까말까｜186
보봉호에 배를 띄우고｜191
장사의 하루｜194
홍강은 흐르고｜198
할머니의 서방정토(西方淨土)｜202
뭄바이(Mombai)의 하루｜207
가마를 타고｜211
인디어 천안(天眼), 델리에서｜215
카주라호와 타지마할｜219
인디어 스케치 ｜223

제5부｜백야의 나라 문학기행

234｜내가 만난 바이칼
239｜상트페테르부르크의 뒷골목
243｜시베리아 열차 속 백일몽
248｜이르쿠츠크의 첫날
252｜러시아 속의 노보시브르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