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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8 : 아이다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8 : 아이다

베르디 (Giuseppe Verdi), 신경숙 (지은이), 금난새 (감수)
  |  
형설아이
2012-01-13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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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8 : 아이다

책 정보

· 제목 :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8 : 아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만화
· ISBN : 9788956976884
· 쪽수 : 179쪽

책 소개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하우스 시리즈 8권. 단순히 사랑이야기를 넘어 이디오피아와 이집트의 문화와 생활, 그리고 오페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만화 오페라하우스의 '아이다'는 할머니가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옛이야기로 각색되어 펼쳐진다. 친근한 동화로 바뀌어 다가가는 '아이다'는 오페라가 주는 깊은 감동을 더 가까이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신경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수원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기획전, 초대전 등의 여러 전시회를 통해 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족예술인 총연합회원과 민족미술인 협의회 수원 지부장으로 지역문예 대중화 사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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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감수)    정보 더보기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에 입상한 후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도이치 캄머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으며,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등을 지휘했다. 1998년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인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창단 당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시작한 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벤처 오케스트라 경영에 접목시켜 삼성전자, 포스코, CJ, 삼성테스코 등과 함께 활발한 연주를 이어 오고 있다. 2003년부터 개최해 온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 2007년 첫 선을 보인 ‘무주 페스티벌 & 아카데미’ 등 그의 활발한 활동의 일환이다. 2015년부터 국내 신문사 최초로 창단된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초대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경희대 음대 교수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인 바 있다.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현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음악 감독으로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서울예고 명예교장으로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작은 새 금난새』 『마에스트로 금난새 열정과 도전』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금난새의 교향곡 여행』 『모든 가능성을 지휘하라』 『CEO 금난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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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Giuseppe Verdi) (원작)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의 베르디는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현(縣)의 레론콜레에서 독일의 바그너와 같은 해에 태어나 19세기 오페라 작곡가로서 이탈리아의 오페라를 세계적으로 만들었다. 베르디는 로시니의 뒤를 이어 이탈리아의 오페라의 전통을 확립시켜, 푸치니에게 계승시킨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였다. 바그너의 작품이 근본적으로 기악적이며 대위법적으로 작곡이 이뤄진 데 반하여 베르디는 성악적이고 선율적이며 화성적으로 이줘져있다. 그의 작품은 노래와 오케스트라를 연극 속에 적당히 배합하여 변화 무쌍한 여러가지 형태를 보여주었다. 그의 모든 작품에는 이탈리아의 성악적인 선율미가 풍부하게 넘쳐 흐르는데 그러면서도 극적 감정이 강하게 나타나 있고 무대 효과도 충분하게 보여진다. 베르디의 생애에 있어 오페라 작곡가로서의 새 기원을 보인 것은 그의 나이 38세 때부터 베니스에서 오페라 [리골레토]를 상연하면서부터였다. 그 후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가면무도회], [운명의 힘] 등을 전 유럽에 계속 상연하여 그의 황금 시대를 이루었다. 베르디의 오페라는 주로 남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그의 오페라는 힘차고 당당한 극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말년에는 비극적인 작품을 많이 써냈고 '팔스타프'와 같은 희가극을 만드는 등 정력적인 창작욕을 보였다. 오페라 이외의 작품으로는 '레퀴엠', '현악사중주곡'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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