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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삼백 3

시 삼백 3

(詩 三百)

김지하 (지은이)
  |  
자음과모음(이룸)
2010-03-19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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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삼백 3

책 정보

· 제목 : 시 삼백 3 (詩 三百)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074923
· 쪽수 : 336쪽

책 소개

김지하 시인이 최근 몇 년의 시작(詩作) 중 305편을 모아 펴낸 시집 <시 삼백>. <시 삼백>은 중국의 시집 <시경>에 대한 김지하 시인의 일종의 오마주다. 시집 속에는 김지하 시인의 삶과 일상과 사상과 감성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천태만상으로 녹아들어 있다.

목차

『시 삼백 1』
서문 이제 이렇게 / 賦1 고양이에게 책을 / 賦2 암호문자 / 賦3 서럽고 서러운 / 賦4 강토봉재 / 賦5 노사나 주점 / 賦6 곤충의 작가에게 / 賦7 오고 있는 저 차 / 賦8 화엄개벽의, 그 개벽의 길에서 / 賦9 오히려 / 賦10 시 2009 / 賦11 묘연 / 賦12 타는 목마름으로 살던 때는 / 賦13 설날 아침 / 賦14 쌩목 / 賦15 내가 태어난 곳은 / 賦16 나에게 물을 / 賦17 시경에서 밥 한술 / 賦18 모성 / 賦19 한번은 / 賦20 이 끝없는 길을 1 / 賦21 이 끝없는 길을 2 / 興22 내가 나에게 너에게 또 우리에게 그들에게 / 興23 새벽 편지 / 興24 나에게 / 興25 누나 / 興26 내가 나에게 / 興27 님 / 興28 나의 나 / 興29 한 / 興30 태풍 / 興31 서너 뼘 남은 인생 / 興32 짧은 여행 / 興33 꽃샘 없는 봄 / 興34 독항아리 / 興35 무의식을 따라 산다 / 興36 시인들 / 興37 복갈퀴 / 興38 다리 밑에서 / 興39 별과 꽃 속에서 / 興40 어차피 / 興41 사과 / 興42 오늘 낮 / 興43 운문사 근처에서 / 興44 거두어 갈아 심으리 / 興45 모심 / 興46 지금 여기서 / 興47 님 / 興48 높은 터 / 興49 가시는 듯 다시 오소서 / 興50 회음의 푸른 별 / 興51 이 끝에 / 興52 인의예지 / 興53 이야기, 노래, 뜻 그리고 바람과 귀신 / 興54 서정춘이 김지하에게 / 風55 빨간 볼펜을 좋아하는 까닭은 / 風56 요즈음의 공자 / 風57 학이시습 / 神58 고양이 선생님 / 神59 우리 집 막내 / 神60 다시 월파정에 와서 / 神61 까치집 / 神62 머언 알혼섬 / 神63 어느 한밤에 / 神64 첫 유리 / 神65 밀교 / 神66 선 / 神67 나의 윤초 / 比68 그리고 또한 / 比69 나의 살던 고향은 / 比70 영화에 대해서 / 比71 속소리

『시 삼백 2』
賦72 내가 어디서 / 賦73 내가 너에게 언제 / 賦74 댓잎 / 賦75 반면교사 / 賦76 지옥에서 / 賦77 월정사 까마귀 / 賦78 두희에게 / 賦79 나하고 아무 상관 없는 / 賦80 나의 윤초 / 賦81 한산표연 / 賦82 슬픈 내 동정 / 賦83 황사 바람 부는 날 / 賦84 그리움 때문에 / 賦85 아버지 / 興86 어저께 / 興87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 興88 빛을 이루는 길 / 興89 내 인생 / 興90 새 날 / 興91 법보에 / 興92 땡 / 比93 우체국 근처에서 / 比94 전환 / 比95 여기에 참 길이 열리니 / 比96 일지매를 보며 / 比97 그늘 진 사람들 / 比98 우리가 그것을? / 比99 가는 것들에 대해서 / 賦100 청산에게 / 賦101 산에 올라 / 興102 바람 풍 28 / 興103 바람 풍 29 / 興104 바람 풍 30 / 興105 이 세상 끝에는 / 興106 벽암록 / 興107 시호일 / 興108 너무 일찍 일어나 / 興109 나에게 돌아온 나 / 興110 무엇이 나를 묶는가 / 興111 내 마음 호수 같기를 / 興112 이 믿음으로 끝까지 / 興113 없음 / 風114 바람 풍 3 / 風115 바람 풍 5 / 風116 바람 풍 6 / 風117 바람 풍 7 / 風118 바람 풍 8 / 風119 바람 풍 9 / 風120 바람 풍 / 風121 바람 풍 11 / 風122 바람 풍 12 / 風 바람 풍 13 / 風124 바람 풍 14 / 風125 바람 풍 15 / 風126 바람 풍 또 15 / 風127 바람 풍 16 / 風128 바람 풍 17 / 風129 바람 풍 18 / 風130 바람 풍 19 / 風131 바람 풍 21 / 風132 바람 풍 23 / 風133 바람 풍 24 / 風134 바람 풍 25 / 風135 바람 풍 26 / 風136 바람 풍 27 / 風137 이 세기의 끝에 / 賦138 북한 애들 / 賦139 정말 너에게 / 賦140 내가 나에게 말합니다 / 賦141 내가 너에게 / 賦142 내가 검은 그이에게 / 賦143 불망 / 賦144 유난히 오늘 새벽에 / 興145 몸 윤초 / 興146 침묵의 한 속소리 / 興147 번안에게 / 興148 비록 나에게 / 興149 이미 다녀갔다 / 興150 9월6일 산알이 내게 온 뒤 / 興151 오늘 이후 / 興152 땡이와 푸름이 / 興153 내가 나에게 이리 / 興154 부디 / 興155 물 / 興156 60년 만에 / 興157 미륵섬 / 興158 비루 / 興159 무제 / 興160 나에게 한 송이 / 興161 꽃 한 송이와 샘물 / 興162 어제에 이어 / 興163 섬 / 興164 나의 흥비가 / 興165 오랜 인연들조차 / 興166 아무것도 없는 / 興167 내가 이제 더 무엇을 / 興168 회촌에서 또 하룻밤 / 興169 한 시절 속에 흰빛과 검은 그늘 / 興170 무심중 / 興171 땡이 엄마에게 땡이가

『시 삼백 3』
興172 나 이제 참으로 돌아간다 / 興173 내가 나를 잊을 때가 있어요 / 興174 어젯밤에 / 興175 바로 오늘 / 興176 이름 없는 하얀 꽃 / 興177 긁다 / 興178 땅 / 興179 사랑 / 興180 내 길 / 興181 공부 / 神182 오늘 / 神183 세상 / 神184 그날 / 神185 태평양 너머 / 神186 곤지암을 떠나며 / 賦187 나 오늘 / 賦188 아련한 에로스가 / 興189 그리움 / 興190 제로 포인트 / 興191 어딘가에서 / 興192 새날 / 땡193 묘연 / 뚱194 아버지 / 땡195 촛불 / 뚱196 차분한 이튿날 / 뚱197 이렇게 / 뚱198 서푼짜리들 / 땡199 땡 199 / 똥200 귀환 / 똥201 신 / 땡202 겸 / 땡203 밤새 / 뚱204 흰 빛 / 뚱205 혼자 / 땡206 지난 밤 / 뚱207 누군가 / 뚱208 아삽의 시편 / 땡209 오대산 / 똥210 망각 / 뚱211 독좌대웅봉 / 땡212 한 학생 / 똥213 어둠 속에서 / 뚱214 두 사람 더 있다 / 똥215 속으로부터 / 땡216 윤초 1 / 땡217 윤초 2 / 땡218 윤초 5 / 땡219 윤초 14 / 땡220 윤초 20 / 땡221 윤초 22 / 뚱222 오늘 낮 / 땡223 내일 아침에 / 땡224 아마 처음으로 / 뚱225 설명하지 마 / 뚱226 헤어지려 했으나 / 땡227 윤초 뒤 이레 만의 나의 윤초 / 똥228 겉소리 따라 / 똥229 속소리 따라 / 땡230 첫 이마에 / 땡231 무려 여덟 시간 동안 / 똥232 흰 그늘 / 땡233 누가 나에게 와서 / 땡234 그분께 / 똥235 내가 나를 때리는 / 똥236 남과 북에서 / 땡237 새벽 두시 / 똥238 언제 어디서 / 땡239 기도 / 똥240 암호 / 땡241 달 / 땡242 반달 / 땡243 땡 26 / 땡244 아침 / 땡245 땡 27 / 땡246 땡 29 / 똥247 동롯텔담 / 땡248 땡 31 / 땡249 땡 20 / 땡250 땡 32 / 땡251 땡 21 / 땡252 땡 33 / 땡253 땡 22 / 땡254 땡 35 / 땡255 땡 36 / 땡256 땡 37 / 땡257 땡 43 / 땡258 땡 45 / 땡259 땡 46 / 땡260 땡 49 / 땡261 땡 52 / 땡262 땡 53 / 똥263 땡 54 / 뚱264 땡 55 / 땡265 땡 56 / 뚱266 땡 57 / 똥267 땡 58 / 땡268 땡 59 / 땡269 땡 60 / 똥270 땡 61 / 뚱271 땡 62 / 땡272 땡 63 / 땡273 땡 64 / 땡274 땡 65 / 뚱275 저녁의 바람 / 땡276 앙금산 / 뚱277 빈터 / 뚱278 바람의 진리 / 똥279 물을 찾아서 / 똥280 삿갓봉 아래 / 똥281 백암 / 뚱282 고개를 돌린다 / 땡283 수왕고 / 똥284 흰 그늘 / 똥285 2012년 / 뚱286 구름 속의 달 / 땡287 엄마의 편지 / 뚱288 엄마 보옵소서 / 땡289 욕 / 뚱290 겸 1 / 뚱291 겸 2 / 뚱292 겸 3 / 땡293 겸 4 / 똥294 노겸 / 똥295 짝퉁은 즐거워 / 똥296 신의 기원 / 뚱297 겸개벽 / 똥298 거기 / 똥299 애쓰는 못난이 / 똥300 카비르 / 땡301 남쪽 고향에 / 뚱302 괴산 사람이 / 똥303 시작 / 땡304 귀향 / 땡305 여덟 발걸음에

저자소개

김지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영일(金英一), 김지하는 필명이다. 196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시인》지에 「황톳길」 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대일 굴욕 외교 반대투쟁에 가담해 첫 옥고를 치른 이래, ‘오적 필화 사건’ ‘비어(蜚語) 필화 사건’ ‘민청학련 사건’ ‘고행… 1974 필화 사건’ 등으로 8년간의 투옥, 사형 구형 등의 고초를 겪었다. 1980년대 이래 생명운동 환경운동을 펼쳐왔고, 현재 원주에 거주하며 문화사적 ‘새길’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황토』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애린』 『검은산 하얀 방』 『이 가문 날의 비구름』 『별밭을 우러르며』 『중심의 괴로움』 『화개』 『새벽강』 『시김새1,2』 『흰 그늘』 등이 있고, 『밥』 『남녘땅 뱃노래』 『살림』 『생명』 『생명과 자치』 『사상기행』 『예감에 가득 찬 숲그늘』 『옛 가야에서 띄우는 겨울편지』 『춤추는 도깨비』 『흰 그늘의 길 1,2,3』 『김지하 사상전집』(전3권) 『김지하의 화두』 『동학 이야기』 『우주생명학』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작가회의 로터스 특별상(1975), 국제시인회의 위대한 시인상(1981), 크라이스키 인권상(1981) 등과 이산문학상(1993), 정지용문학상(2002), 만해문학상(2002), 대산문학상(2002), 공초문학상(2003), 영랑시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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