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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공법의 문학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88957078044
· 쪽수 : 4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88957078044
· 쪽수 : 436쪽
책 소개
핵심을 에두르지 않는 정확한 비평,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필치로 신망받는 고인환 평론가의 평론집. 2007년 <공감과 곤혹 사이> 이후 7년 만에 펴낸 이번 평론집에는, 총 4부 33편의 글이 실렸다.
목차
제1부 연대와 갱신 연대의 문학을 위하여 / ‘새로운 윤리의 길’과 노동소설의 서사적 자의식 / 현실주의 서사의 자기 갱신 / 서사의 힘 / 의도의 과잉과 형상화의 미흡 / 젊은 소설의 존재 방식 / 이성의 붕괴와 안주의 불가능성 / ‘독립’을 향한 지난한 ‘혁명’ /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조국을 위하여
제2부 리얼리즘의 속살 ‘그대’에게 가는 길 / 농촌/농민의 속살 보듬기 / 새로운 가족의 탄생 혹은 아버지의 ‘경이로운’ 귀환 / 삶의 무게를 견디는 추억의 서사 / ‘끝없이’ ‘그리운’ 그 ‘뜨거운 가슴’ / ‘프렌칭’ 도시 인간 생태학 / 희망과 절망의 이중주 / 박제된 일상을 유영하는 ‘백야’의 언어 / 저공비행, 혹은 “품위 있는” “소멸”을 위하여 / ‘착한 소설’의 역습
제3부 ‘속울음’의 시학 ‘분노’를 넘어 ‘공감’으로 / 생태주의 시와 사회학적 상상력 / ‘아름다운 노동’을 위하여 / 서정의 길을 여는 부활의 ‘백비(白碑)’ / ‘목숨을 걸고’ / ‘저녁 6시’, 시 이전 혹은 시 이후의 시간 / ‘저항’과 ‘서정’, 혹은 체제와 이념의 장벽을 넘어 / ‘속울음’의 시학
제4부 ‘시쿰한’‘생’의 언어 “11월” 혹은 “나뭇잎 아래, 물고기 뼈” / “시쿰한” “生”의 언어 꿈꾸기 / 언어가 숨을 쉬는 순간 / 지독한 그리움의 서정 / 동화와 풍자의 서정 / ‘물’과 ‘사막’의 ‘퀼트’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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