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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의 헬로 워크

13세의 헬로 워크

무라카미 류 (지은이), 하마노 유카 (그림), 강라현 (옮긴이)
이레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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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의 헬로 워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3세의 헬로 워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직업의 세계
· ISBN : 9788957090206
· 쪽수 : 413쪽
· 출판일 : 2004-04-30

책 소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는 책은 많다. 이 책 역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500여 가지의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안내하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가 무라카미 류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각 직업 소개 뒤에 붙은 무라카미 류의 에세이들은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목차

책머리에 호기심은 세계를 알아가는 에너지이다

명사들이 말하는 나의 직업 나의 꿈
황우석 - 과학 기술은 미래를 여는 희망
황주리 - 그림 그리는 일의 즐거움
전유성 - 개그맨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장원재 - 꿈이라는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무대
엄홍길 -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바친 나의 삶
최정화 - 국제화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들
유밀레 - 3000개의 꿈
김원철 - 이 세상 모든 가정이 러브하우스가 되는 그날까지
석종훈 - 인터넷 미디어 이슈 코디네이터
박준형 - 아무것도 좋아하는 것이 없어서 실망한 어린이들에게

1 자연과 과학
1. 꽃과 나무가 좋다
2. 동물이 좋다
3. 벌레가 좋다
4. 인체, 유전이 좋다
5. 구름과 하늘과 강과 바다가 좋다
6. 불과 불꽃과 연기가 좋다
7. 별과 우주가 좋다
8. 산수, 수학이 좋다

2 창작과 표현
1. 음악이 좋다
2. 그림과 디자인이 좋다
3. 문장이 좋다
4. 춤이 좋다
5. 영화가 좋다
6. 텔레비전과 라디오가 좋다
7. 무대가 좋다

3 스포츠와 놀이
1. 스포츠가 좋다
2. 내기와 승부를 가리는 것이 좋다
3. 수집하는 것이 좋다
4. 야외 활동이 좋다
5. 만들기, 공작이 좋다
6. 타는 것이 좋다

4 여행과 외국 생활
1. 여행이 좋다
2. 외국어가 좋다
3. 지도를 보는 것이 좋다

5 생활과 사회
1.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좋다
2. 요리가 좋다
3. 집과 인테리어가 좋다
4. 멋 내는 것이 좋다
5. 남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Special Chapter1 서비스와 물건을 팔다
Special Chapter2 직업으로서의 군인

6 좋아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실망한 어린이를 위한 특별편
1. 전쟁이 좋다
2. 칼이 좋다
3. 무기, 병기가 좋다
4. 게임이 좋다
5. 애니메이션이 좋다
6. 만화가 좋다
7. 노래방이 좋다
8.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자는 것이 좋다
9. 야한 것이 좋다
10. 싸움이 좋다

P.S. 내일을 위한 예습 13세가 20세가 될 즈음에는
1. 일하는 방법의 선책
2. IT(Information Technology)
3. 환경 - 21세기의 빅 비즈니스
4. 바이오는 꿈의 비즈니스인가

저자소개

무라카미 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무라카미 류노스케. 1952년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현은 태평양 전쟁 말기 원자폭탄이 떨어진 나가사키시가 속해 있는 곳이며, 사세보는 2차대전 이후 미국 제7함대(태평양 함대)의 주요 기항지인 곳이다. 양친이 모두 교사인 가정환경 속에서 미국식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 일본 대중문학을 이끄는 Two 무라카미로 불린다. 겉으로 보기에 풍요롭고 평화로워 보이는 일본 사회의 부조리와 실상을 통렬하게 지적해 온 그는 파격적인 소재의 소설들을 통해 방향 감각을 상실한 젊은이들의 일탈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1976년 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1982년에는 《코인로커 베이비스》로 노마 문예신인상을 수상했다. 소설가와 영화감독 외에도 공연 기획연출자, 스포츠 리포터, TV 토크 쇼 사회자, 라디오 디스크 자키, 화가, 사진작가, 세계미식가협회 임원 등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69》 《교코》 《코인로커 베이비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타나토스》 《러브&팝》 《토파즈》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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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라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일본 오차노미즈 여자 대학 일어교육과에서 연구생으로 공부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 《모두가 가르쳐 주었어요》《13세의 헬로 워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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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노 유카 (그림)    정보 더보기
197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13세의 헬로 워크』 『쉴드』 『할아버지의 소중한 하루』 등이 있고, 글과 그림을 함께 한 책으로 『감자 캐기』 『콩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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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카모토 류이치는 음악 얘기를 거의 하지 않는 데다가, 음악가다운 냄새도 풍기는 일이 없다. 음악 얘기를 하는 것이 지겹다고 말하는 것도 몇 번이나 들은 적이 있다. 게다가 사카모토는 평소 생활 속에서 음악을 듣지 않는 모양이다. "워크맨으로 항상 음악을 듣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그런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라고 말하면서, "류는 어때?" 라고 나에게 물었다. 그러고 보니 차를 운전할 때 말고는 나도 거의 음악을 듣지 않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음악을 들을 때는 어느 정도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내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것이다. 조깅하면서 워크맨으로 음악을 듣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카모토 류이치를 보건대, 음악가라고 해서 항상 음악에 둘러싸여서 음악만 듣고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본문 p.11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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