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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철학
· ISBN : 9791156132264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6-02-26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 다르게 생각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 교과서
머리말 -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이 학생에게 가르치는 가장 중요한 것
Chapter 1. AI는 생각하는 것일까? — 로봇도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AI와 대화하며 생각해 본다/ 컴퓨터는 생각하는 것일까?/ 튜링 테스트/ 다른 사람이 마음을 가졌다는 것/ 기능주의와 마음의 움직임/ 중국어 방/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2.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
과학자 메리의 사고 실험/ 마음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 물질만 있다? 마음만 있다? 아니면 둘 다 있다?/ 메리는 새로운 발견을 할까?/ 퀄리아와 뇌과학의 한계/ 박쥐의 기분은 알 수 없다?/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3. 과학을 초월한 세계의 진짜 구조란? —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뒤바뀔 때
코페르니쿠스와 롤러코스터/ 세계의 본질과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아무리 의심한들 모든 것을 의심할 수는 없다/ 아무리 생각한들 알 수 없다.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 확실히 존재하는 것은 경험뿐/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4. 왜 그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원인과 결과의 철학
누구나 지푸라기를 주우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원인과 결과의 관계/ 인상과 관념이 인식의 기반이 된다/ 원인과 결과는 마음의 습관이다/ 마음의 습관이라면 과학은 어떻게 되는 걸까?/ 인과관계 없이는 세계를 인식할 수 없다/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5.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 몰랐다고 해서 벗어날 수는 없는 책임의 윤리학
친구가 다친 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자신의 의지로 했다면 역시 책임이 있다/ 몰랐다면 책임을 피할 수 있다?/ 몰랐다고 해서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 매출이 최우선인 판매원에게 책임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6. 그것은 정말로 스스로 결정한 것일까? — 책임과 자유의지의 관계
뇌과학자 블랙/ 책임과 자유의지/ 과학은 자유의지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자신의 생각도 필요 없다?/ 다른 가능성이 없더라도 윤리적 책임이 있을 수 있다/ 미래 지향의 책임론/ 타인의 행동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7. 태어났을 때부터 미래의 직업이 결정되어 있었다고? — 정말 ‘스스로 결정한’ 것일까?
리벳의 실험/ 다른 선택지가 있는가, 없는가?/ 과학의 세계에 자유의지는 없다?/ 논리적으로 가능한 세 가지 견해/ 리벳의 실험과 회의론/ 자유의지가 없더라도 문제가 없다?/ 결정론과 양립하는 자유의지/ 양자론과 자유의지의 가능성/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8. 왜 규칙을 지켜야 할까? — 소크라테스가 가르쳐 준 사회와의 약속
소크라테스가 탈옥하지 않은 이유/ 정치적 의무란?/ ‘정치적 의무’와 비슷한 말에 주의하자/ 동의했다면 따라야 한다/ 모두가 최대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페어플레이의 의무/ 공동체의 의무/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9.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뭐가 나빠? —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권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왜 보호받는가?/ 애초에 권리란 무엇일까?/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활동을 통제한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 의사 이론 vs. 이익 이론/ 권리는 행복을 가져다주기에 보장된다/ 권리는 인간의 본질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무에서 생겨난다/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10. 그건 논파한 게 아니야! — 비겁한 토론 방법에 지지 않는 세 가지 사고법
무엇이 논리적인 사고일까?/ 전제, 결론, 추론/ 추론을 평가하는 두 가지 접근법/ 3대 논법/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론한다/ 관찰이나 실험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운다/ 모두가 착각하기 쉬운 잘못된 논법 ‘오류’/ 논리적인 추론의 올바른 형태와 잘못된 형태/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11. ‘과학이야말로 진리’가 아니다!? — 과학의 철학 입문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의 검증 실험/ 과학과 점은 어떻게 다를까?/ 실험이나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찾아낸다/ 가설과 논리로 검증한다/ 가설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검증할 수 있기에 과학이다/ 부정할 수 있기에 과학이다/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12. 왜 변기가 예술이지? — 아름다움의 정체에 관한 철학
예술 작품의 감상 테스트/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 아름다움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일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일까?/
‘아름다워!’의 역설/ 뛰어난 비평가들의 의견에 영향을 받는다/ ‘미적 체험’은 작품 자체의 목적에서 얻을 수 있다/ 무엇인가를 표현한다는 것/ 형식주의란 무엇인가?/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맺음말
참고문헌
인명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인식합니다. 가령 책이 그곳에 있는 것, 문자가 적혀 있는 것 등을 ‘분명히 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그것을 보거나 읽어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본다’, ‘읽는다’라는 경험이 없으면 우리는 ‘책이 있다’는 것도 ‘문자가 적혀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즉 마음의 활동이 없으면 세상을 인식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마음을 통해서 성립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유심론이랍니다.
- <Chapter 2.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중에서
과학은 우리 주변에 있는 물체나 우주 같은 굉장히 큰 것, 혹은 원자 또는 소립자처럼 아주 작은 것이 ‘존재한다’는 전제 아래 그런 것들이 일으키는 자연 현상의 구조를 밝혀냅니다. 반면 형이상학은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과학이 출발점으로 삼는 전체 자체를 더욱 깊이 생각하는 학문입니다. 요컨대 형이상학은 우리의 눈에 보이는 자연이라는 세계의 ‘바깥쪽’이나 ‘토대’가 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자연을 초월’해서 세계의 본질을 생각하려 하는 철학인 것입니다.
- <Chapter 3. 과학을 초월한 세계의 진짜 구조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