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이 있는 풍경

머리말

큐빅 드림(그림) _ 김선회
청맥(그림) _ 이숙자
생명(그림) _ 문송란
深谷白花開(서예) _ 이응백
師道永傅名(서예) _ ?成澾
美意延年(서예) _ ?在國
祝 惠堂 頌功(시) _ 李百
빛 나는 삶의 표상으로…(축시) _ 金亭子
자치同甲을 위한 獻辭(축시) _ 오탁번
퇴임을 축하드리며(축시) _ 김민정
축사 _ 이기수
축하 말씀 _ 우메다 히로유끼
축사 _ 임지룡
봉정의 기쁨 _ 장경희
혜당의 학문세계 _ 김무림
박영순 선생님께 드리는 글 _ 정주리

잊을 수 없는 편지 _ 강연
"어서 들어와요. 고경태 군" _ 고경태
내가 만난 혜당 선생님 _ 고은숙
언어학의 실욕적 발전을 위하여 _ 고창수
내 멋진 배낭에 담긴 호주 _ 김대희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다! _ 김명광
시간의 강물 _ 김민정
우리 엄마는 수퍼우먼 _ 김보령
KTX와 저녁놀 _ 김영만
푸른 평원 위에 드리워진 백락(伯樂)의 나무 그늘 _ 김유범
지음, 知音, 지움 _ 김유정
우리가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_ 김정숙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_ 金亭子
존경하는 박영순 선생님께 _ 김중섭
5월은 사랑이다 _ 김진아
사랑과 열정을 지닌 사람들 _ 김향숙
인간애와 학문적 열정을 일심(一心)으로 품고 살아오신 우리 선생님 _ 기혜숙
'성님' 소리 아무나 듣는 게 아니지요 _ 김혜영
찰스 강변에서 바라본 한국의 대학 _ 김희숙
유학 생활을 되돌아보며 _ 가케우치 노리코
나비 _ 류시화
해천추범(海天秋帆):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라 _ 민현식
인생의 길에서 상봉과 리별 _ 박기석
그 아득했던 원서 강독 시간이 내린 뿌리 _ 박남철
한국어 교육의 블루오션 지역-대만의 한국어 교육 _ 박병선
군사부일체 _ 박봉곤
'한국어학의 이해' 과목 _ 박선우
코드(code)와 소통 _ 박연호
도라지에 대하여 _ 박영회
양문회를 위하여 _ 박우현
표절에 대하여 _ 박인회
사랑하는 동생에게 보낸다. _ 박희순
박영순 교수, 소련에서 한국어 교육학의 장을 열다 _ 백봉자
홍시 _ 서정자
눈이 하는 말 _ 성낙희
도시락에 담긴 사랑 _ 시정곤
누가 시간의 바퀴를 굴리는가 _ 신달자
나일강물을 마신 자는 반드시 나일강으로 돌아온다 _ 신미경
어머니의 마음 _ 심지연
인연 _ 안상근
5월의 인연 _ 양영희
지난 3년에 대한 단상 _ 오광근
혜당 선생님의 30년 전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며 _ 오새내
최선을 다 하는 삶이란 _ 오정란
언해(諺解) _ 오태환
우리 선생님은 늘 연구실에… _ 오현진
잊지 못할 박영순 이사장님 _ 우창현
한 줄기 빛으로 내게로 온 당신 _ 원자경
피그말리온 효과 _ 원진숙
스승, 그 아름답고 빛나는 이름 _ 윤경애
영어 원서 수업 _ 이관규
옥(玉)에도 티 _ 이광정
인간의 능력과 제로섬 게임 _ 이남호
20세기 마지막 겨울-카투만두에서 _ 이문직
영웅들과 행복한 사람 _ 이승직
학덕은 영원하리 _ 이주행
제게 한국어교육의 길을 열어 주신 선생님 _ 이준기
방화동과 선생님 _ 이혁화
모든 문제의 정답, 혜당 선생님 _ 이현희
박영순 선생님과의 만남 _ 이형순
시와 상상력 훈련 _ 이혜원
'선생님', 그 따뜻한 이름 _ 임마누엘
내 인생의 사표(師表), 혜당 선생님 _ 장향실
빨간 펜 선생님과 밥상 _ 전은주
봄날의 햇살 같은 선생님 _ 전혜영
규장전운과 브랜드네임 _ 정경일
새옹지마(塞翁之馬) _ 정다운
'선생님의 프로젝트' _ 정주리
엄마 선생님 _ 조경임
박영순 이사장님께 드리는 편지 _ 조선경
자식사랑과 제자사랑 _ 조일영
公과 私 혹은 空과 四 _ 진대영
엄마, 그 이상 _ 최서윤
우리 어머니 _ 최영준
사랑하는 어머니께 _ 최영철
오늘을 일군 30년 전 그 날 _ 최은지
사랑하는 아내 박영순 교수에게 _ 최창근
회장과 총무의 인연 _ 최호철
혜당 박영순 교수님의 정년에 즈음하여 _ 태평무
천(千)의 모습을 가진 한결같은 소녀 _ 홍종선
언제나 청춘~ _ 홍혜련
가을 나무 _ 황재웅

혜당이 걸어온 길
박영순 연구 목록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