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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731836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1-09-2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 나의 나 된 은혜
2 또 하나의 교회를 더하지 말게 하옵소서
3 제자훈련 목회의 도전과 시련
4 평신도를 깨운다
5 길고 긴 터널
6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7 세계를 향한 비전
8 나는 행복한 목회자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사례비를 받아 가면서 일하는 사람이고, 그들은 헌금을 내면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러다가 주님 앞에 설 때에 내가 설 자리가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마저 듭니다. 평신도를 깨워서 얻게 되는 유익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나의 처지에서는 그들로 인해서 내가 계속 도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목사 기죽이는 사람들.” 그들을 보면서 나 혼자 중얼거리는 말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목회자인 나를 길들이기 위해 하나님께서 내 가까이 두신 천사들인지도 모릅니다. 나는 가끔 농담으로 ‘목사 기죽인다’는 말 대신 ‘목사 뺨친다’는 말을 잘 씁니다. 이제는 입버릇이 되어 버린 소리입니다. 목사보다 더 성숙하고 더 헌신적인 평신도를 보면 마치 뺨을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_제자훈련 목회의 도전과 시련
목회자 자신이 맛보는 사역의 보람과 감격은 경험하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은혜요 복입니다. 이처럼 감동적인 사건들을 많이 체험하기 때문에 제자훈련은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지고 가능하면 한 사람이라도 더 끌어들이고 싶은 강한 충동을 억제하기 어렵게 됩니다. 자연히 건강은 잘 돌보지 않고 일에만 매달리는 모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_평신도를 깨운다
로마서 강해를 끝낸 지 15년이 넘은 지금도 나는 그 1년 반 동안 받은 은혜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정말 약했지만, 복음의 감격이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십자가의 샘 곁에서 진정 강함이 무엇인가를 자주 체험하였습니다. 나의 영적 침체를 유발하는 숨은 뿌리는 다른 것이 아니라 한때 그렇게도 황홀했던 구원의 감격을 잊어버린 데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은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_길고 긴 터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