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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죽이기

사학 죽이기

(상지대를 비롯한 사학 탈취의 진실)

전대열 (지은이)
  |  
일송북
2004-09-13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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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죽이기

책 정보

· 제목 : 사학 죽이기 (상지대를 비롯한 사학 탈취의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57320174
· 쪽수 : 231쪽

책 소개

사학의 문제, 상지대를 중심으로 한 사학의 희생 사례를 살펴본 책. 정부와 교육부의 협박과 방치, 정부의 사학관련법 개정, 상지대학교의 경영권 침탈 과정을 설명했다. 정부의 '사학 죽이기'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추천의 말씀
집주인 내쫓고 집문서 위조하여 주인 행세하다니...
주인 없는 대학 있을 수 없어

1장
상지대 불행의 시작
없는 죄를 뒤집어쓰다

2장
시민단체의 진상조사 요구
무소불위의 상지대 교수협의회
불법적인 정이사 선임

3장
상지대학교 설립을 둘러싼 논쟁
군민들을 상대로 한 야간 원주대학
한신장군, 청와대에 국립대학 유치 요구

4장
김문기, 대학 설립의 칼을 빼다
6만 평에 펼쳐지는 상지대 캠퍼스
감격적인 신입생 모집

5장
상지대 발전을 위한 김문기의 집념
설립자 바꿔치기 결정
졸업 횟수가 설립자 판가름

6장
역대 정권의 대처 방법
김지길목사, 김대중대통령 만나 진상 알려
"사학에는 주인이 있어야 한다"

7장
행정소송 제기한 교육부
소송 취하도 않고 정이사 불법 승인

8장
전 문교부장관 민관식박사의 증언
원주대 폐교 후 청와대에서 대학 신설 지시

9장
김진만이 김문기를 추천하다
손사레를 치는 김문기
어려운 결단을 내린 김문기에게 지금도 미안해

10장
파행적 대학 운영 11년
임시이사들이 정이사를 선임하다니

11장
학교를 빼앗은 후 교수채용 부정 저질러
임병천 교수 해직과 복직, 재임용 탈락

12장
교육부 감사에 걸린 교수채용 부정실태
상교협과 비상교협 교수들의 명암

13장
설립자가 예치해 둔 241억은 어디로 갔나?
토지 비싸게 사고 배임횡령 잇달아

14장
총동창회의 간절한 희망
홰 김문기의 복귀를 지지하는가!

15장
총장직무대행도 학교 출입 못해
김찬국총장 취임 이후

16장
시민대학의 허구
상지 발전 후원회의 터무니없는 모금 행위

17장
왜 사립학교를 설립하는가?
대학법인협의회의 견해

18장
상지대 정상화가 지역 경제의 활로
상지대 도립화 구상을 질타한 향토사학자 김호길 선생

19장
사학법인단체 대표들의 교육부총리 면담
집수리를 맡겼더니 아예 집 전체를 차지해

20장
김창열 대기자가 본 상지대 문제
임시이사 파송 점점 늘어나

21장
원주 시민들이 감사원에 제출한 국민감사청구서
원주시민들이 낸 청구 내용

22장
강원도민들의 상지대 정상화 추진운동
'상지대학교 정상화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되다

23장
원주시민들이 궐기대회를 열다
국회까지 감동시킨 상정추 활동

24장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민운동
상지대 노조와 평교협 등도 들고 일어나다

25장
NGO 전성시대를 맞다
세계 NGO협회 사무총장 상지대에 관심을 갖다

26장
항소심에 걸린 정이사 선임 결의
설립자의 사유재산권 침해 논쟁

27장
전관예우와 지도자의 부정 비리
시민운동가들도 대동소이한 작태

28장
역사왜곡의 죄악
상지대 역사를 왜곡한 사람들

29장
상지대의 진실을 찾아서
상지대학교 진실규명 설립자 학교찾아주기 운동본부구성

30장
사립대 총장들이 궐기하다
여당의 "사학법 개정은 사립학교를 빼앗자는 것"

31장
"나는 이렇게 표적사정 당했다"
국회위원, 이사장직 강제사퇴하다

32장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학교 복귀하면 설립자의 초심으로 돌아가

33장
상지대 사태 진상규명 결과를 보고
상지대는 현재 장물이다

저자소개

전대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4.19 학생혁명을 주도했으며 2004년 현재 한국경제일보 논설위원, 민주회복 국민회의 운영위원, 민주화 추진협의회 언론자문위원으로 있다. 백범 김구 선생 암살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장준하 선생 기념사업회 상임운영위원, 한국정치평론가협회 회장,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고문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싸우는 평화주의자 함석헌>, <정치평론집 말 따로 몸 따로>, <날조된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 <민주통일당 반유신투쟁사>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교육부 장관 윤덕홍이 국회에서 답변한 내용만 봐도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것으로 상지대를 시민대학으로 할 수 없을뿐더러 그것은 불법이라고 못 박고 있다. (중략) 그러나 그는 좀 특별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국회에서의 답변과는 전연 다른 결정을 내리고 자리를 물러난 것이다. 그것도 이임식을 거행하는 당일 날, 정이사 승인을 결정하는 집행권을 행사했다는 것은 아무리 호의로 생각하려 해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 본문 6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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