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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법

만민법

존 롤스 (지은이), 장동진, 김기호, 김만권 (옮긴이)
  |  
아카넷
2009-03-25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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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법

책 정보

· 제목 : 만민법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정치외교학 > 정치사상
· ISBN : 9788957331484
· 쪽수 : 343쪽

책 소개

이 책에서 롤스는 자신의 사회계약 이론을 정치사회 간의 정의 문제로 확장하여 그 해법을 찾음으로써, 우리 사회가 더욱 정당한 운영원칙을 확립하고 이를 실행하는 데 많은 지침을 줄 수 있는 자유주의적 정치적 정의관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서문

만민법

서론

제1부 이상적 이론의 첫 번째 부분
1. 현실주의적 유토피아로서 만민법
2. 왜 국가들이 아니고 만민인가?
3. 두 원초적 입장
4. 만민법의 원칙들
5. 민주적 평화와 그 안정성
6. 자유적 만민의 사회 : 그 공적 이성

제2부 이상적 이론의 두 번째 부분
7. 비자유적 만민에 대한 관용
8. 적정 수준의 위계적 만민으로의 확장
9. 적정 수준의 협의 위계 체계
10. 인권
11. 만민법의 절차에 관한 논평
12. 결론

제3부 비이상적 이론
13. 정당한 전쟁의 원칙 : 전쟁의 권리
14. 정당한 전쟁의 원칙 : 전쟁의 행위
15. 고통을 겪는 사회들
16. 만민 간 분배 정의

제4부 결론
17. 공적 이상과 만민법
18. 우리 사회 세계와의 화해

공적 이성의 재조명
1. 공적 이성의 개념
2. 공적 이성의 내용
3. 민주주의에서 종교와 공적 이성
4. 넓은 관점에서 본 공적 정치문화
5. 기본 구조의 부분으로서 가족
6. 공적 이성에 대한 질문
7. 결론

부록
옮긴이 해제
용어 해설
존 롤스 연보
존 롤스 주요 저작

옮긴이 후기
2000년 번역판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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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존 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코넬대학교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를 거쳐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를 지냈다. 롤즈는 자유주의적 전통 안에서 정의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확립했으며, 특히 '자유주의적 평등'의 입장을 제시한 『정의론』(1971; 1999)은 미국 정치철학사에 한 획을 긋는 저작으로서 당대의 사유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이후 『정의론』에 대한 여러 비판을 수용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수정하여 '정치적 자유주의'를 주창했고 이를 국제 관계에 적용했다. 롤즈 후기의 사유는 『정치적 자유주의』(1993)와 『만민법』(1999)에 잘 드러나 있다. 롤즈의 저작으로는 위의 세 주저 외에 하버드대학교 강의에 기초한 『공정으로서의 정의: 재서술』(1989; 2001)과 『도덕철학사 강의』(2000), 그리고 사후 출간된 『정치철학사 강의』(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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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정치학과(Department of Government)에서 정치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한국정치사상학회장,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장, 그리고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과 행정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정의론과 현대자유주의 정치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현대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이해』, 『심의민주주의: 공적 이성과 공동선』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존 롤즈(John Rawls)의 『정치적 자유주의』와 『만민법』(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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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17년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와 교목이며, 기독교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B.A.), 연세대학교에서 철학(B.A.), 연세대 대학원에서 서양철학(M.A.),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M.A.)을 공부했다. 그 이후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변증학(M.A.)을,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 과정)을 수학했다. 미국 텍사스 주에 있는 베일러대학교에서 존 롤즈의 정치사상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역서로는 『리더십의 그림자』(두란노), 『소망』(IVP), 『느헤미야 리더십』(두레시대), 『만민법』(동명사), 『죄와 믿음의 의미에 대한 짧은 탐구』(동명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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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만권은 철학자다. 땅에 발 딛고 선 철학을 하고파서 정치철학을 한다. 그러고 보니 생각으로 현실에 세상을 짓는 게 직업이다. 한편으로 김만권은 일곱 살 아이를 둔 아빠이기도 하다. 너무 늦은 나이에 본 아이라 그럴까? 어떻게 하면 이 아이가 안심하고 살 세상을 지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 승자들이 모든 것을 가져가는 세상에서 그 모든 것을 가져가는 아이로 키워야 하나? 한때 이런 바보 같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이렇다. 100분의 1도 안 되는 승자가 될 확률에 걸기보다는 아이가 평범하게 자라도, 아니 조금 모자라게 커도 걱정 없이 맘껏 사랑하고, 존중받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게 훨씬 현명한 길이라는 것, 내 아이에게 안전하고 좋은 세상이라면 세상의 모든 아이에게도 그럴 것이라는 것. 그래서 아빠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을 짓고 싶다. “걱정하지 말고 네가 원하는 일을 해도 괜찮아!” 지난번에 쓴 《새로운 가난이 온다》에서 우리 삶을 잠식하는 가난과 불안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도, 이번 책에서 다시 우리 일상에 스며든 고립과 외로움을 다룬 것도, 모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만은 달랐으면 하는 간절함 때문이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호모 저스티스》, 《불평등의 패러독스》 등 10여 권의 책을 썼고, 《민주주의는 거리에 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근엔 EBS e-class에서 ‘근대 정치철학사’, ‘20세기 정치철학사’ 등을 강의했다. 현재 경희대 학술연구교수이자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전문위원회 전문위원이며, 인공지능 시대의 인문학을 고민하는 콜렉티브 휴먼 알고리즘 의 창립 멤버 겸 대표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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