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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57466513
· 쪽수 : 248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5
제1장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다 행복하라·21
둥근 그릇에선 둥글게 되고 <능엄경> 23
인간의 기쁨을 초월한 기쁨 <담마빠다> 24
중생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하려고 <법화경> 25
모든 베풂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 <증일아함경> 26
모든 괴로움을 일으키는 뿌리 <화엄경> 27
허공이 은혜 갚음을 바라지 않듯 <대방등대집경> 28
아름다운 선은 몸을 편안하게 하니 <묘법성염처경> 29
부처가 될 성품 <열반경> 30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지키는 이 <법구경> 31
부처님과 다를 바가 없는 자 <제법집요경> 32
바른 법을 이어 받으려면 <선생경> 33
마음에 걱정하지 않으려거든 <아함경> 34
마음이 즐거워 뉘우치는 후회가 없고 <대지도론> 35
근면 노력하여 많은 선행을 쌓아라 <미륵하생성불경> 36
지혜로운 자는 교만하지 않네 <대집대허공장보살소문경> 37
스스로를 이기고 성내는 자를 이기는 비법 <상응부경전> 38
드넓은 바닷물이라도 쉬지 않고 퍼낸다면 <무량수경> 39
즐거움 가운데 최상의 즐거움 <잡아함경> 40
남을 위해 설해준 공덕 <금강경> 41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행위 <중본기경> 42
곁에 있든 멀리 있든 간에 <자비경> 43
수천 리를 떠나 있더라도 <사십이장경> 44
자신과 남의 평화를 낳는 요인 <섭대승론> 45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네 <반야심경> 46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다 행복하라 <숫타니파타> 47
투명하여 맑은 물에서는 <본생경> 48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여래장경> 49
어리석은 사람의 공통된 특징 <법률삼매경> 50
항상 마음을 잘 다스려라 <장아함경> 51
재물의 손실과 지혜의 손실 <증지부경전> 52
제2장 덕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풍기네·53
새가 쉬고자 할 때 <초발심자경문> 55
인간으로 해서 안될 일은 하지 말라 <법구경> 56
마침내 깨달음을 이루는 한 생각 <화엄경> 57
서로 화합하고 존경할 것이요 <반니원경> 58
천신이나 도인이나 부처님을 집에 모시려면 <잡보장경> 59
손가락 한 번 튕기는 사이에 <안반수의경> 60
배우기 좋아하는 이를 항상 돌보고 <법구비유경> 61
부처님 탑에 보시 공덕을 닦아서 <시등공덕경> 62
처음엔 악을 저질렀어도 <출요경> 63
일체법은 다 자성이 없어서 <해심밀경> 64
진정한 인욕 <잡아함경> 65
참으로 부처님께 공양하는 방법 <십주비바사론> 66
온갖 괴로움 그리고 재앙을 만나려면 <범천신책경> 67
지은 죄와 복을 적어서 보고하니 <약사경> 68
참다운 참회 <천수경> 69
뭇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고 불쌍히 여겨라 <사미니계경> 70
덕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풍기네 <법집요송경> 71
아귀 귀신의 문을 여는 자 <보살본원경> 72
남의 마음을 이기려면 <삼혜경> 73
무엇이 본래 청정하다는 뜻인가? <대품반야경> 74
이 세상에 보내진 세 명의 천사 <열반경> 75
허물 뉘우치면 죄는 차츰 엷어지나니 <증일아함경> 76
연잎에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본생경> 77
현명한 벗은 만복의 기초 <환상경> 78
항상 염불하는 사람에게는 <무량문교밀지경> 79
배에 실으면 물 위에 뜨듯이 <밀린다왕문경> 80
탐욕에서 벗어나려면 <해탈도론> 81
은둔의 진실한 의미 <반야경> 82
꼭 해탈을 얻게 하는 힘 <대승밀엄경> 83
우리가 불행에서 벗어나려면 - 청화선사 84
제3장 행복은 작은 선이 모여서 이루어지네·85
어둠은 사라지고 밝음만 남아 <사십이장경> 87
먼저 은혜를 베풀면 좋은 벗을 얻고 <잡아함경> 88
불법이라 집착하면 <금강경> 89
행복은 작은 선이 모여서 이루어지네 <법구경> 90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어 있으면 <장로게경> 91
오늘을 충실히 살고 있을 때 <중대가전연일야현자경> 92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은 많지만 <중아함경> 93
염불로 무생법인에 들다 <능엄경> 94
차별된 모습이 있지 않으나 없지도 않은 이유 <대승기신론> 95
번뇌에 있어도 항상하고 오염되지 않는 여래장 <여래장경> 96
마땅히 그 마음을 제어하라 <불유교경> 97
마음을 심지로, 자비를 기름으로 <화엄경> 98
가난과 행복의 지름길 <문수사리정률경> 99
깨끗하고 더러움은 어디에서 생기나? <법구경> 100
마군들도 무너뜨리지 못하게 하려면 <묘법성염처경> 101
정의를 등지지 말며 원망을 갚지 말라 <잡보장경> 102
삼계의 감옥에서 벗어나게 하는 행법 <대승본생심지관경> 103
일체법을 관하여도 아무것도 없나니 <법화경> 104
술에 빠지면 가난해지네 <장아함경> 105
앞일을 예언하거나 점치지 말라 <숫타니파타> 106
물고기가 그물에 걸려드는 행위 <법집요송경> 107
헛것을 떠나면 그것이 해탈 <원각경> 108
온 세상에 가득한 고통을 마땅히 편안케 하리 <수행본기경> 109
한 성품이 둥글어서 일체 성품과 통하고 <증도가> 110
많이 들어 알아도 자기 체험이 없으면 <대장엄론경> 111
평등한 마음으로 차별없이 제도하시네 <대애경> 112
생사를 건네주는 지혜 <불본행경> 113
살아서 행복하고 죽어서 천상에 태어나려면 <별역잡아함경> 114
생겨나면 다할 때가 있고 흥하면 쇠하기 마련 <역사이산경> 115
말법시대에 생사윤회를 벗어나게 하는 염불수행 <대방등대집경> 116
제4장 지금 후회없이 사랑하라·117
마음은 바람과 같고 흐르는 물과 같아서 <대보적경> 119
무엇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불행한 것인가? <선생경> 120
경전을 가까이 하라 <반니원경> 121
가르침을 오래도록 머물게 하려면 <승만경> 122
중생은 대상과 함께 하고 대상과 어울려 <아함경> 123
모든 법은 본래부터 항상 고요한 열반의 모습 <법화경> 124
번뇌와 보리(깨달음)의 관계 <무소유보살경> 125
이 세상은 오직 마음일 뿐 <입능가경> 126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원리 <상응부경전> 127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최선의 길 <법구경> 128
법의 성품 원융하여 두 모양이 없네 <법성게> 129
자기가 행한 업에 따라 과보를 얻으니 <불설앵무경> 130
나에게 공양하려면 병든 사람부터 공양하라 <사분율> 131
작은 명예와 이익을 구하다가 <백유경> 132
부처님을 모시려면 전생의 복이 있어야 <아난분별경> 133
살생을 많이 하면 죽어서 지옥에 나며 <잡아함경> 134
여래의 모든 가르침의 핵심 <반니원경> 135
지혜롭지 못하면서 높은 평판을 얻는 것은 <팔리경전 고닷따> 136
자기가 뿌린 씨앗을 자기가 거두나니 <본생경> 137
깨끗한 나라를 이루려 한다면 <유마경> 138
죄는 어디에서 생기고 소멸하는가? <불명경> 139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보왕삼매론> 140
모든 죄의 근원과 선행의 근원 <법구비유경> 141
다시 태어나는 이가 있고 태어나지 않는 까닭은? <밀린다왕문경> 142
만일 싸움을 걸어오는 이가 있을지라도 <대루탄경> 143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 생겨나듯 <화엄경> 144
마음은 모든 법의 근본 <증일아함경> 145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입보리행론> 146
지혜로운 이는 쌀로 밥을 짓지만 <초발심자경문> 147
자비가 제일가는 행이다 <법구경> 148
제5장 괴로움과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149
법 앞에 남녀 구별이 없네 <중아함경> 151
하늘나라에 태어나는 길 <잡아함경> 152
등불을 부처님 탑 앞에 밝힌 공덕 <시등공덕경> 153
모든 괴로움과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법구경> 154
조련사가 말을 잘 조련시키듯이 <소부경전> 155
마음으로 부처님을 잊지 않고 염불하면 <능엄경> 156
듣지 않은 소리를 들었다고 하지 말고 <대장엄론경> 157
인욕이 가장 큰 힘 <사십이장경> 158
제법(만법)은 움직이지만 항상 고요하다 <조론> 159
하루가 흘러 한 달 되니 다음 생은 어찌할 것인가! <초발심자경문> 160
손에 상처가 없으면 독은 영향을 끼치지 못해 <담마빠다> 161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대품반야경> 162
모든 법은 무아이고 평등하네 <불설비밀상경> 163
도를 성취하는 다섯 가지 믿음 <삼혜경> 164
남을 기쁘게 하는 마음을 닦는 자 <열반경> 165
한 때 품은 악한 생각이 훗날 많은 재앙 불러 <매의경> 166
여러 재산 가운데 가장 으뜸가는 것 <별역잡아함경> 167
수행 많이 했다고 자랑하지 마라 <구타범지경> 168
앉아있다고 해서 좌선이라 할 수 없어 <유마경> 169
늙으면 마치 헌 수레와 같으니 <수행본기경> 170
일체 세간은 더울 때의 아지랑이와 같거늘 <대승밀엄경> 171
누구나 극락세계에 왕생하고자 하면 <관무량수경> 172
가장 으뜸가는 정진 <선가귀감> 173
여래는 오직 길을 가리킬 뿐이네 <중아함경> 174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듣고 일심으로 부르면 <법화경> 175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의 차이 <법구경> 176
부디 잠자지 말라 <불유교경> 177
세간과 출세간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리 <정법염처경> 178
진정한 수행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숫타니파타> 179
무엇이 견고한 믿음인가? <광박엄정불퇴전륜경> 180
제6장 마음을 좇아가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181
일체법은 성품이 없어 언어분별을 떠났네 <입능가경> 183
자신을 망치는 것은? <법구경> 184
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을 갖는다면 <아함경> 185
악행엔 반드시 갚음이 있으니 <소부경전> 186
빨리 불법에 들어가야 한다 <별역잡아함경> 187
사람이 살면서 면할 수 없는 네 가지 <출요경> 188
친족들끼리 언제나 서로 아끼고 사랑하라 <무량수경> 189
남이 싸우는 걸 보면 싸움을 말려야 하네 <태자화휴경> 190
마음이 산란하여 안정되지 않으면 <보리행경> 191
근거없는 비방에는 침묵하라 <잡아함경> 192
독경하지 않음은 경전의 녹 <담마빠다> 193
무엇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인가? <대길상경> 194
신심 없는 지혜는 첨곡을 키우네 <대비바사론> 195
상처를 주지 말라 <아함경> 196
강물이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맛이 되듯 <대보적경> 197
진정한 아름다움 <칠녀경> 198
마음을 좇아가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장아함경> 199
여래의 법신은 영원하다 <부증불감경> 200
입안의 도끼 <숫타니파타> 201
남의 허물을 보면 입을 다물라 <법원주림> 202
모든 법은 허망하나 분별로 생겨나고 <대승유전제유경> 203
마음속이 편안하다 <나운인욕경> 204
끝없는 선행을 베풀려면 <열반경> 205
살생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지도론> 206
허물을 깊이 뉘우치면 악의 근본 사라져 <증일아함경> 207
세 가지의 그릇된 죽음 <법구비유경> 208
진실로 여래를 보려거든 <금강경> 209
등불이 없으면 보물을 못보는 것처럼 <화엄경> 210
자기의 참다운 이익을 소홀히 마라 <법구경> 211
윤회의 굴레를 굴리는 주체는 누구인가? <잡아함경> 212
제7장 빛과 어둠, 그 불가분의 관계·213
부처님을 섬기며 정성껏 예배하면 <증일아함경> 215
한 마음으로 열반(진정한 행복)을 찾아라 <좌선삼매경> 216
연꽃은 진흙 속에 있어도 <대보적경> 217
어떤 일이든 때가 있는 법 <백유경> 218
도끼자루를 꾸준히 잡아 손가락자국이 나타나듯 <잡아함경> 219
하늘을 나는 새의 길처럼 <담마빠다> 220
무거운 짐을 버리려고 하거든 <법집요송경> 221
마음으로 인하여 실체를 이루네 <능엄경> 222
모든 부처님의 법 <중음경> 223
지은 공덕을 중생에게 회향하라 <유마경> 224
편히 잠들고 악몽을 꾸지 않으려면 <대방편불보은경> 225
부부는 인간관계의 기본 <아함경> 226
인내는 보리(깨달음)의 바른 씨앗 <우바새계경> 227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 <법구경> 228
모든 괴로움을 벗어나게 할 수 있으니 <법화경> 229
화합하면 원수가 없네 <발각정심경> 230
친족을 대할 때 친근하게 공경하며 <육방예경> 231
기쁨을 주고 고통을 없애주는 보리심 <입보리행론> 232
탐욕은 무지의 아들 <여시어경> 233
수명이 늘어나고 안색이 좋아지려면 <장아함경> 234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라 <제경요집> 235
마음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으니 <불유교경> 236
삼매를 얻는 길 <반주삼매경> 237
마업이란 중생을 가엾이 여기지 않는 것 <대방등대집경> 238
일을 하면 끝을 맺어라 <별역잡아함경> 239
지옥에 떨어지는 여섯 가지 인연 <선생경> 240
번뇌 없애고 해탈을 얻으려면 <인연승호경> 241
빛과 어둠, 그 불가분의 관계 <정법경> 242
부디 침묵을 지켜라 <출요경> 243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상응부경전> 244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 <법구경> 245
오직 지은 업만 따라갈 뿐이네 <초발심자경문>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