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57466667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04-08
책 소개
목차
머리말∙5
제1장 전생 일을 알고 싶은가?∙19
믿음은 도를 얻게 하네 <법구경> 21
다시 하늘이나 인간에 태어나는 길 <원각경> 22
자기와 남, 모두 이롭게 하려면 <청정도론> 23
보살은 적은 이익을 얻었어도 <대방등대집경> 24
모두 여래의 성품이 있다 <대방등여래장경> 25
상에 사로잡혀 보시한다면 <금강경> 26
믿음만 있고 지혜가 없으면 <열반경> 27
진실한 법의 성품과 모양 <무량의경> 28
큰 바다는 넘치는 일이 없어 <대승장엄경론> 29
애욕이 적은 것이 가장 편안해 <천청문경> 30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라도 분노하지 않네 <잡보장경> 31
진실한 말과 거짓말의 과보 <경율이상> 32
중생들이 여기저기 윤회하는 원인 <능엄경> 33
인간의 근심 걱정은 집착에서 비롯되니 <숫타니파타> 34
전생 일을 알고자 하느냐? <잡아함경> 35
사람들의 마음은 번뇌와 망상으로 얼룩져 있어 <화엄경> 36
여래를 목욕시키는 공덕으로 <욕상경> 37
나만을 위해 보시하지 말고 <증일아함경> 38
나를 죽이려는 자가 있으면 <오고장구경> 39
도둑질을 하면서 마음을 닦는 것은 <선가귀감> 40
부처님을 뵈오면 죄악이 사라지고 <살라국경> 41
중생들의 사랑을 받으려면 <정법염처경> 42
부처님이란 모든 것의 진실한 뜻을 아는 까닭 <대품반야경> 43
만일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여의면 <불유교경> 44
세 가지 헛된 가르침 <장아함경> 45
아이들이 풀잎이나 손가락으로 불상을 그리면 <법화경> 46
보살은 무엇으로 근본을 삼는가? <유가사지론> 47
험한 여행길에서 이기심만 있고 베풀 줄 모르면 <쌍윳따 니까야> 48
항아리 속의 불빛과 같네 <십지경> 49
애욕을 끊고 번뇌를 벗어나는 길 <잡아함경> 50
존재하는 세계는 모두 업의 변화이다 <대비경> 51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염불한다면 <아미타경> 52
제2장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일∙53
하는 말마다 자기와 남을 해치지 않아야 <별역잡아함경> 55
정의를 따르다가 이익을 얻지 못하는 것은 <팔리경전 고닷따> 56
불도를 이루고자 하는 목적 <출요경> 57
보시는 큰 부의 문이 되며 <문수사리정률경> 58
병이 생기는 이유 <유마경> 59
자신을 보호하고 소중히 하고자 한다면 <보리행경> 60
하늘천신이나 용 귀신들도 존경해 <아난분별경> 61
여래가 연설한 모든 경전들은 <법화경> 62
붓다의 가르침이 향하는 곳 <중아함경> 63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일 <벽암록> 64
예불의 다섯 가지 공덕 <증일아함경> 65
명상에서 지혜가 생긴다 <법구경> 66
법문 들을 때의 마음가짐 <초발심자경문> 67
믿음이란 물을 맑히는 구슬 <유식론> 68
아라한들이 머무는 곳은 어디나 즐겁다 <담마빠다> 69
언쟁의 올바른 해결 방안 <사분율> 70
온갖 형상이 화공을 따르듯이 <제법집요경> 71
지난 세월에 매달리는 것은 <잡아함경> 72
비록 많이 들었다 해도 <능엄경> 73
본디 물은 깨끗했네 <대승장엄경론> 74
여래가 이 세상에 온 뜻은 <법구비유경> 75
죽이거나 몽둥이질을 하지 마라 <법집요송경> 76
밝고 신령스럽게 아는 마음 <전등록> 77
중생이 제불의 경지에 드는 길 <범망경> 78
그릇됨 없는 마음이 참다운 계율이고 <육조단경> 79
입의 허물 중 가장 큰 죄 <법원주림> 80
이 세계는 변하는가 혹 그렇지 않은가? <중부경전> 81
악지식을 가까이하면 <육방예경> 82
부처님의 공덕은 다 설할 수 없네 <화엄경> 83
선지식은 뱃사공과 같다 <열반경> 84
이 마음이 부처를 만드나니 <반주삼매경> 85
첫 번째 극단과 두 번째 극단 <가전연경> 86
제3장 하늘에서 보석비가 쏟아져도∙87
형색이나 음성으로 여래를 구하지 마라 <금강경> 89
사랑은 이별하는 고통의 원인 <유마경> 90
입에서 항상 미묘한 향내가 나게 하려면 <수십선계경> 91
하늘에서 보석비가 쏟아져도 <중아함경> 92
모든 존재하는 것은 <현우경> 93
믿음은 도의 근원이자 공덕의 어머니 <화엄경> 94
모든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 <담마빠다> 95
자비심으로 중생을 이롭게 하네 <대방광삼계경> 96
불나방이 불속에 들어가 스스로 타듯이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 97
만물과 내가 동일한 근원이다 <조론> 98
부부가 현세와 내세에서도 서로 만나려면 <앙굿따라 니까야> 99
지옥에 들어가는 다섯 가지 오역죄 <잡아함경> 100
죄와 복덕이 생기는 이유 <대지도론> 101
물질이 공이요 공이 곧 물질 <반야심경> 102
효도할 시기를 놓치지 마라 <증일아함경> 103
관세음보살을 생각하고 공경한다면 <법화경> 104
중생을 거두어들이는 두 가지 보시 <대품반야경> 105
생성과 소멸의 두 세계를 넘어서면 <열반경> 106
마음은 머물지 않으며 빛깔도 없네 <미증유경> 107
불의에 눈 감는 벗은 가까이하지 말라 <숫타니파타> 108
선정만이 번뇌를 끊고 <대방광십륜경> 109
귀천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행위에 따른 것이다 <유행경> 110
부처님을 자주 생각하라 <관찰제법행경> 111
본래 고요하면 <해심밀경> 112
온갖 보시 가운데 경전 보시가 제일이네 <법구경> 113
인연으로 생기지 않는 존재는 없어 <중론> 114
욕심이 없는 사람은 <아함경> 115
남을 내 몸과 같이 여기라 <앙굴마라경> 116
청정한 신심으로 불상을 조성하면 <조상공덕경> 117
부처님이 살아 계시거든 <원각경> 118
술은 온갖 환난의 근본 <제법집요경> 119
원수를 없애려거든 마음속 번뇌부터 없애라 <잡보장경> 120
제4장 무엇이 굴레이고 족쇄인가?∙121
마음이 생기면 갖가지 법이 생기네 <능가경> 123
마음으로 밖을 관찰하고 안을 관찰하면 <불설아함정행경> 124
부처님의 경전을 전하는 공덕 <불본행경> 125
괴로움의 뿌리란? <범망경> 126
쇠를 단련해 찌꺼기를 제거하고 그릇을 만들면 <사십이장경> 127
은혜를 입으면 항상 다시 갚을 것을 생각해야 <우바새계경> 128
언제나 부처님 명호를 외우며 생각해라 <점찰선악업보경> 129
이 몸은 그림자와 같이 업을 따라 나타나네 <유마경> 130
저녁에 먹지 않으면 다섯 가지 복이 있다 <불설처처경> 131
남을 죽이면 자기를 죽이는 자를 만나고 <잡아함경> 132
염불삼매의 힘 <대지도론> 133
깨달음의 근본은 이웃과 자비심 <화엄경> 134
여러 착한 일 중에 일심이 주가 되나니 <나선비구경> 135
남을 원망하는 마음으로는 원망을 풀 수 없네 <담마빠다> 136
훌륭한 의사는 병을 치료할 적에 <선요> 137
무엇을 굴레라 하며 족쇄라고 하는가? <아함경> 138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는 까닭 <무량수경> 139
진리에는 남녀의 차별이 없다 <별역잡아함경> 140
의심이 많은 사람은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어 <성실론> 141
창고 안의 무기를 닦아두지 않으면 <대승장엄경론> 142
온갖 업장의 고해바다는 망상에서 생겼네 <관보현보살행법경> 143
번뇌가 없어지고 열반을 얻으려면 <법집요송경> 144
부지런히 정진하여 해탈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 <살발다경> 145
과분한 이익을 바라지 마라 <증일아함경> 146
고요히 마음을 집중하고 <불모출생경> 147
반야는 인식의 사량 분별 대상이 아니네 <도행반야경> 148
마음이 게을러서 공부를 쉬게 되면 <불유교경> 149
재물은 그 몸을 따라가 주지 않는다 <전생경> 150
모든 것이 자라나는 뿌리가 무엇인가? <파상론> 151
중생들이 불법을 듣게 된다면 <법화경> 152
망상이 일어나면 곧 알아차려라 <수심결> 153
세 가지를 없애면 불도를 성취하네 <법구경> 154
제5장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은 없네∙155
금강석을 녹여야만 순금이 되는 것이니 <원각경> 157
중생이 받는 온갖 고락은 <열반경> 158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착한 일을 많이 하라 <법구경> 159
해탈의 원인을 구하는 까닭 <불소행찬> 160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은 없네 <잡아함경> 161
어떤 중생이 불탑에 예배하면 <업보차별경> 162
세계가 끝이 없지만 <유심안락도> 163
세존의 바른 법에는 독이 침범하지 못해 <수용존자경> 164
원래는 깨끗하지만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른다 <법구비유경> 165
공부를 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이입사행론> 166
죽은 뒤에 지옥에 태어나지 않는 사람 <아함경> 167
마음의 평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소부경전> 168
다만 찬불가 한 소절이라도 부른다면 <법화경> 169
걸림없이 확 트여서 명백하리라 <신심명> 170
마음은 본래 진실하고 생멸하지 않네 <미증유경> 171
믿지 않으면 생기는 것이 없다 <불설무희망경> 172
보리의 미묘하며 바르고 밝은 본체 <능엄경> 173
말할 때 말하고 침묵할 때 침묵하라 <증일아함경> 174
사물에 구속되느냐 자유롭느냐? <오성론> 175
일체 모든 중생들이 일시에 성불하여도 <부증불감경> 176
경전 독송하는데도 남의 깔봄을 당한다면 <금강경> 177
무엇인가를 소유하다 도리어 괴로움을 당해 <우다나경> 178
몸이 강하여도 병이 들면 꺾이고 <수행본기경> 179
벗을 가려야 하는 이유 <사리불아비담론> 180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부모은중경> 181
뉘우치고자 하면 고치지 못할 일이 없네 <본사경> 182
인연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은 <방광대장엄경> 183
어떻게 부처님 국토를 깨끗이 합니까? <대품반야경> 184
참선수행도 있고 염불공덕이 같이 있다면 - 영명 연수선사 185
모든 법은 진실로 무아이다 <대방등대집경> 186
삿된 방법을 생각하지 말라 <출요경> 187
비록 깨끗한 믿음을 갖고 있더라도 <대비바사론> 188
제6장 고요함을 밖에서 찾지 말라∙189
마음은 항상 맑고 고요하게 가져라 <보살장정법경> 191
성냄은 청정한 마음을 오염시키네 <좌선삼매경> 192
모든 존재는 자기 업의 상속자 <중부 니까야> 193
만족할 줄 모르고 거만하여 부끄러움 없으면 <제법집요경> 194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을 지키나니 <담마빠다> 195
보살은 중생을 자신의 몸처럼 불쌍히 여기네 <도세품경> 196
만일 누구라도 바른 이익 얻으려면 <법집요송경> 197
물속에 비친 달 그림자 <대승본생심지관경> 198
아첨하는 것은 진리에 어긋난다 <불유교경> 199
윤회를 없애는 길 <사백론> 200
욕심이 많으면 고통이 되네 <불설팔대인각경> 201
내가 출가한 목적 <중아함경> 202
개미를 구해준 복덕의 힘 <생사득도경> 203
한 분의 부처님께 예배할 때면 <삼매해경> 204
모든 존재의 근본은 무엇인가? <금강삼매경론> 205
미인이 되는 요건 <옥야경> 206
삼매를 얻는 길 <반주삼매경> 207
한 마음이 선하거나 악하면 <화엄경> 208
석가모니 부처님의 수명은 영원하다 <잡아함경> 209
그릇된 마음의 작용을 없애면 <석마하연론> 210
고요함을 밖에서 찾지 말라 <숫타니파타> 211
삶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니 <법구경> 212
시방의 모든 여래는 <관무량수경> 213
마음이 고요해 물과 같이 맑고 깨끗하다면 <묘법성념처경> 214
복을 받는 방법 <불설복음경> 215
몸과 마음이 편안해 안팎이 청정하다면 <관심론> 216
알면서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의 차이 <밀린다왕문경> 217
마음속에서 부처님을 여의지 말라 <인연승호경> 218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잡보장경> 219
나의 마음에 본래 부처가 있으니 <육조단경> 220
공덕을 드러내지 않고 남의 칭찬을 받더라도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 221
탐욕스러운 사람은 <니건자경> 222
제7장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사랑∙223
모든 생명에게 자비를 보여야 한다 <자타카> 225
훔치지 않고 탐내거나 성내지 않고 <육도가타경> 226
부처님의 도道를 능히 얻기 위해선 <화수경> 227
누구나 본래 깨달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네 <대승기신론> 228
오만함은 수많은 고통의 근본 <월등삼매경> 229
만약 모든 감각기관을 능히 다스리면 <허공장보살경> 230
사람은 항상 눈 때문에 속고 <잡아함경> 231
도가 없으면 악도에 떨어져 <아난분별경> 232
아이들이 장난으로라도 모래 쌓아서 <법화경> 233
배움에는 두 가지가 있나니 <법구경> 234
죽음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길 <숫타니파타> 235
염불을 수행하는 사람은 <청정도론> 236
사람에게 믿을 수 없는 네 가지 일 <법구비유경> 237
부처님을 염한다면 부처님은 항상 있네 <사유략요법> 238
시방 모든 부처님들의 큰 부모 <불설불인삼매경> 239
보시를 해도 큰 공덕이 안되는 것은? <우바새계경> 240
자비로운 구름으로 법의 비를 내리시네 <구경일승보성론> 241
세 종류의 좋은 벗 <불소행찬> 242
어떤 중생이 인연의 뜻을 깨달으면 <조탑공덕경> 243
삿된 음행의 열 가지 죄 <대지도론> 244
진실한 말이 으뜸이네 <정법염처경> 245
오온五蘊에 대한 바른 이해 <대보적경> 246
병든 사람을 돌보아주는 것은 <증일아함경> 247
아주 빨리 깨달음을 성취하려면 <소실지갈라경> 248
삿된 애착과 성냄 등을 끊으면 <십주경> 249
덕은 사람을 오랫동안 대함으로써 알 수 있고 <우다나경> 250
세상 사람은 죽고 사는 것을 알지 못하네 <죄복보응경> 251
최고의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대방광불관경> 252
바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현계론> 253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사랑 - 달라이 라마 254
내가 중생을 성취시키지 않으면 <화엄경> 255
사람은 의식을 부리지 못하나 <안반수의경> 256
자비를 베풀 때는 평등한 마음으로 <수행도지경> 257
애욕으로부터 근심이 생기고 <사십이장경> 258
이 세상 모든 것은 영원한 것이 없다 <열반경> 259
선업이 있으면 <대승장엄경론> 260
참음도 성냄도 없다고 관찰하라 <대방등대집경> 261
인욕은 좋은 약 <나운인욕경>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