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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인간관계를 망치는 39가지 습관)

히구치 유이치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북스캔(대교북스캔)
8,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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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인간관계를 망치는 39가지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57591413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05-10-10

책 소개

저자가 수줍고 어눌했던 자신의 말을 스스로 고쳐나가면서 깨우친 대화법과 잘못된 습관들을 39가지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평소 대화에서 멍청한 인상을 주지는 않았는지, 혹은 자신의 대화법에 문제는 없는지,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업무 능력 평가에 지장을 주는 대화 습관
도덕적인 설교만 늘어놓는다
남의 권위를 내세워 잘난 척한다
자기 권위를 세우려고 한다
자신의 가치관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근거를 말하지 않고 결론 짓는다
트집만 잡는다
단순한 몇 가지 정보로 섣불리 결론 짓는다
구체적인 예를 말하지 않고 추상적이고 어려운 말을 사용한다
궤변으로 자기 의견을 주장한다
모순을 깨닫지 못한다
난해한 말로 연막을 피운다
아는 척한다

2. 이성에게 외면당하는 어리석은 대화 습관
끝난 일을 계속 문제 삼는다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
감정에 휘둘린다
우유부단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자기 말만 한다
상대가 관심 없는 말을 늘어놓는다
낮은 수준으로 해석한다
어떡해서든 눈에 띄려고 한다

3. 인간관계를 악화시키는 대화 습관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다
허세를 부린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아부만 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정론만 내세운다
흔한 말만 한다
투덜거리기만해서는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어떤 화제든 늘 똑같은 이야기로 끌고 간다
차별 의식을 말로 표현한다

4. 자칫 잘못하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대화 습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없이 받아들인다
쉽게 감동한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지나치게 친절하다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
시야가 좁다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하고 단편적으로만 사고한다
이상론만을 말한다
스포츠 신문에서 얻은 지식을 자신의 의견인 양 말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히구치 유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유명 논술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와세다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릿쿄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만기퇴학을 했다. 오랜 논술 강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논술 지도법을 확립해 ‘논술의 신’으로 불렸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신첨삭 논술 전문 학원 ‘하쿠란쥬쿠’를 운영하고 있다. 교토산업대학 객원교수와 대학입시 학원 도우신하이스쿨 논술강사, 다마대학 경영정보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다마대학 명예교수이자 MJ일본어교육학원장으로 있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로도 알려져 도쿄에서 열리는 ‘라 폴 주르네’ 음악제 홍보대사를 맡는 등 음악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학습서와 일반서, 공저서를 포함해 25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우리 아이의 말하는 힘 듣는 힘이 자란다』 『자신감 대화법』 『초등 글쓰기가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한다』 『통합논술, 이렇게 쓰라』 『진짜 문장력』 『진짜 사고력』 『알기 쉬운 문장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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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일 1채소』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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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런 종류의 사람은 남을 가르치기를 좋아한다. 원래 남을 가르치려면 가르치는 것의 1백 배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만 정확한 것을 가르칠 수 있다. 자신이 없는 분야라도 적어도 가르치는 것의 열 배 정도의 지식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사람은 때로는 알고 있는 이상의 것을 가르치려 한다. (중략)

이처럼 아는 척하는 상사는 부하에게 무엇이든지 아는 것처럼 설교를 한다. "그런 식으로 일해선 안 돼. 그런 경우에는..." 하고 말하는데 그 말을 곧이곧대로 들어서는 실수하게 된다. 또 하나의 '아는 척'은 속사정에 대해 잘 아는 척하는 타입이다. (중략)

★ 이렇게 대처하자
상사가 아는 척하는 타입이라면 그 사람의 충고는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만약 곧이곧대로 했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상사가 어쭙잖은 지식을 과시하기 시작하면 잠자코 듣는 척하는 것이 좋다.

동료가 이런 종류의 아는 척을 하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그 자리를 떠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상대의 미움을 받아도 해가 없을 경우에는 노골적으로 싫은 얼굴을 해도 좋을 것이다. 혹은 그것에 대해서는 내가 더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적절하게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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