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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943731
· 쪽수 : 160쪽
책 소개
목차
제1부 어느 봄날
봄
봄 축제
꽃샘추위
진달래 피는 소리
어느 봄날
장미
여름 산사
연꽃
초가을
가을·1
가을·2
가을·3
단풍
늦가을
동백꽃
겨우살이
알고 있다
폴리샤스
대지
제2부 사는 이야기
잡초
출근길
취객
한 끼 식사
현실
놀이터
보금자리
새벽 등산길
천안함 사건을 생각하며
착각
생각·1
생각·2
기분
약자는 조용하다
넋두리
자화상
사는 이야기
시인의 조건
오죽허면
나의 시는
새끼 꼬기
이름 지우기
꽃신
미륵불 앞에서
풍경 소리
제3부 소금꽃 피었다
파도
수평선
매실
불청객
모기
무심
산딸기
새바람
새벽
달력
꽃
느티나무
능선
개똥쑥
대학병원
대합실
여행
연등 아래
병풍 두른 초가집
마니산
강물에 핀 꽃송이
소금꽃 피었다
징검다리
제4부 세월
소멸되지 않는 만남
회한
짝사랑
허무
아쉬움
세월·1
세월·2
세월·3
갈등
돈
노인
그늘 이야기
눈물
달동네 타령
명함 이야기
되돌아갈 수 있다면
나이가 드니
빈 화분
행복
새해를 맞이하며
제5부 마음
자식
사모곡
핏줄
예쁜 놈
마음·1
마음·2
마음·3
횡재
외면
세상에 없는 이름
아이러니
단풍놀이
눈 온 날 아침
가난한 명절·1
가난한 명절·2
나 어릴 적엔
마당 풍경
배려
부록 한희숙 시인을 말한다
□축시│윤수천(동화작가)
이규봉(시인)
우은숙(시인, 경희대 교수)
이기갑(초등학교 교장 역임)
□발문│임병호
저자소개
책속에서
한희숙 시인은 자연과 인간을 넘나들며 작품을 쓴다. 이는 한희숙 시인이 사물이나 사건을 깊이 투시한다는 말이기도 하다.(중략)
그런 한희숙 시인의 시는 인간의 삶과 죽음, 사랑과 미움, 절망과 희망, 존재와 허무 등을 응축하여 시화함으로써 독자에게 큰 위안으로 다가가리라 믿는다.
―임병호 시인의 <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