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물처럼

중국 시인 편
리상각
허수아비/ 물잠자리
조룡남
영원한 미소 / 꽃이여-y에게
김응준
거룩한 하늘이 내려다보면 / 열쇠 하나 가졌어
리성비
산양 / 투우
김철학
기다림 / 수석을 주었습니다
김응룡
존재의 가치 / 백양
림금산
밤바다의 고기배-제주도 남제주군에서 / 문화민족
전춘식
문 / 바다
김영애
자물쇠 / 엄마집에 가고싶은 날
김명순
아버지 / 봄
김경희
물소리가 들리고 / 첫 눈
김영춘
현대승냥이 / 해변에서
김미화
무제 / 꽃샘바람속에서
리순옥
아리랑 / 어머니
리미옥
칠월의 풍경 / 마지막 비
박명순
지퍼를 열어주세요 / 무제
송미자
민들레 고향 / 비누방울과 아기와 꿈과 인생
임은숙
작은 새 한마리 / 기억속에 머물게 될 사람
전춘매
다도 / 인간복제
조혜선
자식은 / 충북행시초
주향숙
바람 / 그리움
최길록
나무씨의 숨소리 / 목마
최은희
카멜레온 / 빈잔
최혜숙
백두산 울 어매여 / 연분홍 살구꽃
최홍화
오늘도 너를 보내지 못해서 / 밤하늘아래에서
허련화
답사 / 서울출입국사무소 중국창구

한국 시인 편
김태은
日木蓮 / 휴전선은 억지야
이정님
언덕에 서서 / 이런 기쁨의
이은심
중국조선족 노동자 한중이 / 고구려의 기도
이효녕
빈집 / 춘란
한상철
주전골의 단충 / 등이불파
남기일
5월의 장미 / 망향탑을 되돌아보며
허연
忍冬日記 / 想思花
원공
온정의 손길 / IMF흔적
최원택
그리운 내고향 / 벗길
소당 김태은
별을 바라보는 시간 / 기다림
박정진
슬픈 영혼이 되어 / 신라여, 일어나라
이시환
하산기1 / 뚝섬
장백일
바람 속에서

중ㆍ한 문학평론가 편
김관웅
우리의 시인 방향전환을 위한 제언
김룡운
흰 얼들의 대합창
장백일
'한글'은 얼과 언어지키는 불침번
박정진
한국의 여성주의와 중국의 모성주의
이시환
한글 시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