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꿈이다

예술의 무지개
고향을 찾아서
똑같은 이름
『해외문학』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꿈에 본 시조
시와 음악의 만남
두 번째로 국경을 넘나든 시와 음악
사랑의 꽃노을을 위하여

시혼은 빛발친다
초불에서 횃불에로
윤동주의 시세계
유안진 시인의 시 「겨울축복」을 읽고
김운송 시인과 그의 시 「죽음 선언」
사철 푸른 솔
임효원 사백의 시선집 『오월은 노랑저고리』
시단의 한 그루 상록수
현규동 시인
리근영 시집 『구름과는 높이를 다투지 않는다』
신현철 시집 『시린 영혼의 새벽』
최문섭 동시조를 읽고
김영호 화백의 인격 매력
최연숙 작곡집 『진달래고향』
물은 건너봐야 안다

탐구와 쟁론
참회록
작가와 작품과 한글
칼럼에 대한 칼럼
『가사대전』 출판을 어떻게 볼 것인가
시와 가사는 남자와 여자의 차별인가
세 가지 물음은 문제로 되지 않는다
탐구를 이렇게 해도 되는가

창작 수기
시와 인생
시와 생활
시 창작 단상
두루미와 나
나에게 시는 무엇인가?
시조 창작담
가사 창작담
알기 쉽게 부르기 쉽게

시 론
시의 일반적 개념
시의 유파
시의 특점
시의 표현수법
시 창작 과정
시 창작에서의 열 가지 병집
시 창작에서 명기해야 할 문제

시조론
시조의 발생과 발전
시조 시인과 시조의 내용
시조의 형식
시조의 종류
시조의 특점
옛시조와 현대시조
맺는 말

<연변문학> 윤동주 문학상 시 심사평
제19회 시 심사평
제20회 시 심사평
제21회 시 심사평
제22회 시 심사평
제23회 시 심사평
제24회 시 심사평
제25회 시 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