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즐겨라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동양경제연구소에서 일하면서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중앙일보로 옮긴 뒤로는 사회부를 거쳐 주로 경제관련 부서에서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2002년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공저), <니하오 중국경제>가 있다.

경남 진해에서 출생했다. 경남 마산창신고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중앙일보에 입사 했다. 국제부.전국부.경제부.정책사회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문에서 일하고 있다. 관훈클럽 최병우 국제보도상(2000년).녹십자 언론문화상(2007년).국민연금 개혁 대통령 표창(2007년)을 수상한 바 있다.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 서울에서 태어나 현대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에서 근무하며 외환.단기자금 업무 등을 담당했다. 중앙일보에 입사한 이후에 사회부.메트로부.전략기획실 등을 거쳤다. 경제부에서 정책.금융.증권.국제경제 등을 두루 취재했다. 한국신문상 취재보도 부문(2008년), 중앙일보 회장상(2004년)등을 수당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을 즐겨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