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8103035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4-12-19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향하여
평범했던 직장인, 세상에 눈을 뜨다
1
케냐에서의 시작, 수바
내 이름은 램브리스 | 내 이름은 나시바이
메마른 땅, 카지아도 | 마사이 사람들의 삶
2
모두 함께 둘러앉아, 짜이 한 잔
마을조사는 인사부터 | 다니엘 가족과 함께
인키니 농장의 힘, 마마들 | 오늘은 너희 집, 내일은 우리 집
마사이 새색시 시집가던 날
3
오늘도 힘을 내어, 창가무카
오늘은 삽질하는 날 | 인키니 농장의 물 분쟁 속에서
우리 농작물을 헐값에 보낼 순 없어 | 당신과 함께 걷겠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날 이곳, 케냐로 이끄는 걸까 | 아살리, 창가무카!
리더가 필요해 | 그녀들의 이야기가 궁금했지만,
애가 아픈데 어쩔 수 없잖아
4
희망의 한 방울, 마지
물은 생명이다 | 우리 마을은 우리가
조용한 혁명 | 도대체 왜 사람들이 안 나오는 건가요?
변화의 중심에 서다 |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개발을 위하여 | 벌써 학교를 짓고 있다고?!
초등학생들의 희망 노래 | 함께한다는 것
INTERVIEW 저자와의 만남
에필로그
그때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
여러 나라 한 대륙, 아프리카
책속에서
여러 나라에서 온 수많은 단체들이 마치 난개발을 하듯 각종 지원을 하고 사라진다. 그 과정에 주민은 없다. 정작 주민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주민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려가 없다 보니 주민들의 가난은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의존성을 키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문자를 모르는 이들은 그림도, 글자도 모두 그린다.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꼼꼼히 그려나간다. 그렇게 자신들의 미래를 그려나간다.
모두의 손을 모아 만든 학교 건물. 더 멋있는 진짜 건물이 들어설 때까지 아이들을 튼튼히 지켜줄 곳이다. 이들은 그저 무기력한 존재가 아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