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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8592013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12-01-25
목차
자서
해설 : 아리잠직한 슬픔이 글썽, 글썽이는 사막에서 치르는 존재론적 성찰 / 양병호
제1부
슬픔의 손―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
눈보라―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
겨울ㆍ숲―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
예전엔―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
봄이 오고 있다―여기 아닌 어딘가에ㆍ5
지난 밤 내내―여기 아닌 어딘가에ㆍ6
오후의 그늘―여기 아닌 어딘가에ㆍ7
새벽에 깨어남―여기 아닌 어딘가에ㆍ8
11월의 문―여기 아닌 어딘가에ㆍ9
11월이 되자―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0
3월 10일―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1
6월 17일―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2
비 오기 전―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3
가을은―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4
고속도로 휴게소의 햇빛―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5
10월 13일―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6
지방도로 변의 식당―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7
새벽 출근길―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8
제2부
겨울 아침―여기 아닌 어딘가에ㆍ19
봄날―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0
가끔은 신을―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1
정신을 잃어버린다 한들―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2
종종 어둠 속에서―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3
11월 17일―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4
이윽고―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5
봄의 그림자―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6
마침내 사하라에―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7
가을 속에서ㆍ1―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8
가을 속에서ㆍ2―여기 아닌 어딘가에ㆍ29
파타고니아에 부는 바람―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0
파타고니아의 언덕―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1
가을날 저녁―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2
이제 봄이다―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3
황사 바람 속에 그대는―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4
비둘기의 죽음―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5
러시아 할머니―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6
파히네 산장에서 밤을 지새고―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7
제3부
가을과 밤―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8
11월에는―여기 아닌 어딘가에ㆍ39
진정되지 않는 마음―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0
고래의 신호―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1
눈의 내부―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2
눈의 회상으로 집을 짓는다―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3
아이슬란드의 바다가 창문을 흔들고―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4
수선화가 보내준 편지―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5
아브라힘이 차려 준 아침 식탁―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6
6월의 아침―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7
여름ㆍ저수지―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8
한낮의 끝―여기 아닌 어딘가에ㆍ49
가을이―여기 아닌 어딘가에ㆍ50
가을의 손가락이―여기 아닌 어딘가에ㆍ51
가을의 창문을 두드린다―여기 아닌 어딘가에ㆍ52
겨울의 집―여기 아닌 어딘가에ㆍ53
나날―여기 아닌 어딘가에ㆍ54
나날들―여기 아닌 어딘가에ㆍ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