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케네디가의 저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58610113
· 쪽수 : 338쪽
· 출판일 : 2004-10-22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58610113
· 쪽수 : 338쪽
· 출판일 : 2004-10-22
책 소개
케네디가와 관련된 죽음과 사건들을 다룬 책. 지은이는 케네디가의 저주가 우연이 아니라 집안의 문제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한다. 책은 JFK가 실제로 방탕하고 문란했다고 주장하며 케네디가 저주의 뿌리를 짚었다.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라는 열등감, 성적 방탕, 모험 성향, 나르시시즘 등 케네디 사람들의 공통점을 정리했다.
목차
서문 운명이 뒤틀린 집
케네디가 저주의 연대기
제1부 재앙의 원인
1장 패트릭 케네디 - 뜻하지 않은 범죄
2장 존 프란시스 피츠제럴드 - 총애하는 아들
제2부 재난
3장 조지프 패트릭 케네디 - 자기 시대의 언어로 말하기
제3부 고난
4장 캐슬린 케네디 - 저돌적으로 행동하기
5장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 달라스로 가는 길
제4부 천벌
6장 윌리엄 케네디 스미스 - 신들의 황혼
7장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주니어 - 같은 천으로 재단하다
에필로그 ㅣ 케네디가의 몰락
책속에서
독재자 같은 조지프 케네디는 정신병적 나르시스트들의 전형을 보여 주는 성공사례였다. 그런 사람들을 연구한 앨런 해링턴은 "사랑하거나 죄책가을 느낄 수 없는 얼음장같은 지성과 나머지 세계에 관해 공격적인 구상을 품고 있는 똑똑하고 냉혹한 사람들"로 묘사했다.
"조는 가정을 축구팀처럼 운영했다"고 조지프 케네디의 결정적인 전기인 <아버지의 죄과>에서 저자 로널드 케슬러가 지적했다.
"그는 감독이자 매니저 그리고 심판이었다. 로즈는 물 심부름꾼이 되어 끊임없이 아이들의 마음을 하찮은 것들로 채워넣었다. 목표는 무엇이든지 매사에 이기는 것이었다." - 본문 39쪽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