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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있다

중국은 있다

(부상한 중국을 대응하는 한국의 전략)

조창완 (지은이)
에이원북스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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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국은 있다 (부상한 중국을 대응하는 한국의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중국
· ISBN : 9791194885269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5-12-24

책 소개

중국을 향한 편견과 집단 혐오의 이면에 놓인 ‘차이나 콤플렉스’를 정면으로 해부하며, 우리가 중국을 어떻게 오해해 왔는지를 묻는다. IMF 이후 공장으로서의 중국, 사드와 팬데믹을 거친 단절, 그리고 세계 양대 주도국가로 부상한 현재까지의 변화를 짚어, 한중 관계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한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1부. 우리는 중국을 모른다

-우리는 중국을 아는가
-알고리즘이 중국관을 망친다
-일반필상 애자필보 (一飯必償 睚眦必報)
-중국은 한국을 공격할까
-중국은 몰락할 것인가
-중국인들이 중시하는 협(俠)의 정신은 살아있을까
-기차를 보면 중국이 보인다
-중국은 패권국가로 갈 것인가
-중국에 대한 시각을 망치는 언론

2부. 지금 중국을 읽는 키워드

-시진핑을 통해 읽는 중국 지도자
-올해로 ‘중국 제조2025’는 완성될 것인가
-중국 과학기술의 수준은 얼마만큼일까
-일대일로는 정말 실체가 없나
-환경문제에 해답이 나올 수 있는가
-우주에서 땅까지 중국이 못 볼 것은 없다
-중국에는 한국보다 경제규모가 큰 성이 몇 개나 될까
-중국 투자유치 딜레마
-중국 소비 키워드 ‘휴일 경제’를 이해하자
-국경절과 전승절
-중국은 고령화를 극복할 수 있을까

3부. 한국, 중국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인가

-중국인은 한국인을 좋아한다
-한국인은 중국인을 싫어한다
-연암에게 중국 보는 법을 배운다
-중국 동포를 어떻게 볼 것인가
-농업과 관광은 한국의 블루오션이 맞을까
-매불쇼, 전문가에게 한 수 배우다
-황사, 미세먼지로 한중 미래를 읽다
-우리 모두 단재 정신을 심자
-한중 관계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당(唐)
-바람직한 한중 관계의 미래는
-중국을 어떻게 알아 갈 것인가

4부. 소설로 읽는 중국 현대사

-중국, 소설로 읽으면 진심이 보인다
-<원청>, 1900년 무렵 중국, 혼돈 속에 선함을 찾아
<연매장>, 중국 해방기 토지개혁의 뒷면 만나기
<백 사람의 십년>, 민초가 몸으로 겪어낸 문화대혁명
<개구리>, 1970년대 계획생육으로 시작된 인구감소
<세 중국인의 삶>, 1980년, 힘겨운 현대로 건너오기
<가장 짧은 밤>, 성장기에 북방 민족의 정을 보다
<녹색모자 좀 벗겨줘>, 1980년대, 역경을 걷는 게 선이다
<딩씨 마을의 꿈>, 2002년 에이즈 마을, 지방의 고통을 보다
<삼체>, 상처를 딛고 우주를 향하다

나가며

저자소개

조창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미디어오늘 등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1999년 9월에 중국에서 건너가 10년간 거주했다. 천진사범대 MBA에서 공부했고, 중국경제신문 편집국장, YTN 통신원, KBS영상통신원, 오마이뉴스 통신원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2004년 서울과 베이징에서 알자여행을 창업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2008년 귀국해서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사업국장, 차이나리뷰 편집장 등 언론인, 전문공무원(새만금개발청 투자유치담당관, 춘천시 시민소통담당관), 기업 임원(BS그룹 상무, SHCL 이사, DKI 상무), 외래교수(한신대) 등으로 일했고, 지금은 알자여행 대표, 아띠 매거진 특별취재본부장, 안다아시아벤처스 고문 등 N잡러로 살아가고 있다. 중국자본시장연구회 고문, 문화산업상생포럼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중국전문가로 ‘매불쇼’, ‘차이나피디아’ 등에 출연했고, 기재부 등 정부, 국회 중국포럼, 대학 기업, 공무원교육원 등 다양한 등에서 강연을 했다. <달콤한 중국> 등 12권의 중국 전문서와 <신중년이 온다>,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등 자기계발서, 기획서인 <애프터코로나 투자의 미래>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제 중국은 더 이상 우리나라의 공장 역할을 해주는 국가가 아니다. 이제 중국은 모든 분야에서 한국을 위협하는 경쟁국이다. 이제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시장을 가진 국가다. 여기에 모바일결제 등 수많은 딜레마를 매일매일 던진다.
- ‘들어가며’ 중에서


내가 한국에서 접하는 중국은 어떤가. 현수막으로 중국을 비하하는 내용이나 중국의 한국 선거 개입을 주장하는 터무니 없는 문구들이 난무한다. 일반 사람들의 말에도 중국에 대한 비하가 일상화된 상황이다. 한국어를 아는 10만여 명의 유학생이나 중국 동포들은 이런 문구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들까. 만약 중국의 거리에 한국을 비하하는 현수막이 걸리면 우리는 어떤 기분이 들까.
- 1부, ‘우리는 중국을 아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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