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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58620471
· 쪽수 : 407쪽
· 출판일 : 2005-05-23
책 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프롤로그_ 늑대는 어떻게 문명화되었을까?
I 데코룸, 삶의 기술
1. '오만과 편견'이 '유브 갓 메일'에게
로맨스 서사의 원형
행위 원칙으로서의 데코룸
오네테트와 교양
편지는 언제나 목적지에 도착한다
2. 부름과 선물, 바람 속의 소리
포카혼타스의 딜레마
데코룸하다는 것
영혼의 여정
스피릿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II. 트릭스터, 시간의 선물
3. 모노노케 히메
아슈타카는 누구인가
순수함과 불순함
메디신 맨
모순된 존재들
4. 시간 속에서 흩어지고 살아나는 존재
바보, 지팡이, 오브제 a
내부의 외부, 외부의 내부
디오니소스에서 할리퀸까지
문화영웅적인 존재
5. 폭력과 사랑, 그리고 화폐
제의적 폭력, 초석적 폭력
재현 없는 모방의 미메시스
사랑과 폭력은 동전의 양면
트릭스터와 분신
III. 바보와 광인은 한 배를 탄다
6. 타자가 되어버린 자들
광우예찬과 바보들의 배
양가성과 역설적 찬사
어리석음과 악덕의 표상
7. 트릭스터의 신체
바흐친과 라블레의 세계
당나귀 축제
바흐친의 시선
8. 역사와 이야기
농민반란의 기억
전원 속의 삶을 찬미하다
노동과 근면의 가치
안도라의 자유
IV. 루두스, 진지하게 놀아라
9. 살아남는 트릭스터
새로운 게임, 제3의 길
기호와 제의의 발명
매개자, 번역자, 지식인
루두스와 헤르마이온
진지하게 놀아라
_에필로그
My Fair Lady,
스페인의 비는 평야지대에 내린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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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그러나 웃음이란 초월적 구조를 전제하고 난 뒤에야 성립한다. 메타 차원에 있어야만 웃을 수 있다. 언제나 웃는 것은 '다른 자'들이다. 조롱당하는 자가 아니어야만 웃음이 가능하다. '나'와 다른 타자를 설정하고 위계를 긋는 메타차원에서만 가능하다.
설령 억압을 만드는 지배 질서를 한시적으로나마 의문에 부치고 놀이로 조롱하여 카타르시스를 만들어내더라도, 그것이 정녕 무해하며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최상이며 그렇게 건강하기만 한지는 여전히 의문의 여지가 있다. 이것은 생각해볼 문제이다. - 본문 299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