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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했다 깬 것 같다

기절했다 깬 것 같다

(경남여고 1학년 학생들이 쓴 시)

경남여고 1학년 학생들 (지은이), 구자행 (엮은이)
휴머니스트
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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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했다 깬 것 같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절했다 깬 것 같다 (경남여고 1학년 학생들이 쓴 시)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이 쓴 책
· ISBN : 978895862458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2-03-29

책 소개

2010년 경남여고 1학년 아이들 140여 명이 쓴 시를 모아 엮은 시집이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이거나 그 시절을 겪었던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생각과 고민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은 시험, 성적, 청소, 화장, 야자 시간, 조퇴 등을 주제로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목차

머리말 | 시가 아이들의 숨구멍이다 4

1부 나도 별일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학교 오는 길 · 박현나 16 / 떡진 머리 · 김솜이 17 / 버스 · 이민주 18 / 봉고 · 조연경 19 / 샛길 · 김민지 20 / 교복 · 최은영 21 / 선생님 · 전은주 22 / 가방 · 윤다인 23 / 수학 · 배정란 24 / 문득 · 이희수 25 / 수학 문제 · 정다솜 26 / 국사 시간 · 정주현 27 / 만유인력 · 최우원 28 / 최악의 체육 시간 · 양정윤 29 / 제2의 눈꺼풀 · 강소은 30 / 동물원 · 이지원 31 / 공부 · 김려원 32 / 두려움 · 이희수 33 / 로봇 · 최민주 34 / 부러운 분필 · 문윤경 35 / 시 · 장윤정 36 / 시험 · 이다경 37 / 삼 년 · 이옥진 38 / 이름 외우기 · 주유나 39 / 선생님 · 강연주 40 / 복장 검사 · 김아름 41 / 오해 · 이지선 42 / 어쩌라고 · 이승은 43 / 고기 · 임혜진 44 / 거짓말 · 임혜진 45 / 스펙 · 한유정 46 / 매실 · 정다솜 47 / 물고기 · 이현영 48 / 창밖 · 김지안 49 / 네모난 나의 집 · 장한지 50 / 선배 바다 · 김언주 52 / 여자애들과 있을 때는 · 서지민 53 / 현실 · 한윤지 54 / 칠판 · 손유선 55 / 청소 · 이지현 56 / 열일곱 살 선생님 · 김정은 57 / 무의미한 시간들 · 문윤경 58 / 꿈의 학교 · 이지원 59 / 도서관 · 정다완 60 / 나 · 김소림 61 / 야강 학습 · 김나리 62 / 야자 시간 · 홍지연 63 / 처절한 내 하루 · 황수진 64 / 뒤바뀐 학교와 집 · 김보경 65 / 야자 · 이정민 66 / 조퇴 · 조수연 67 / 탈출 · 하민지 68 / 낙 · 김효정 69 / 그 때 · 신혜원 70 / 남매 · 김조향 71 / 집에 가기 싫은 날 · 손혜민 72 / 달 · 류인혜 74 / 버스 안에서 · 정효영 75 / 나 홀로 집에 · 민선옥 76 / 교육감 선거 · 김보현 77 / 화장 · 문지현 78 / 성적 · 장다솔 79 / 엄마 · 성주영 80 / 말 못 하는 벙어리 · 이혜린 81 / 언니 · 한승희 82 / 피곤해 · 김민조 83 / 전화 · 김지영 84 / 시험 기간 · 조정연 85 / 탈출구는 없다 · 조유리 86 / 발 · 장지혜 87 / 고등학생이란 명분 · 이은진 88 / 다른 가족 · 박민경 89 / 교복 · 김현희 90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 이지원 91 / 똑같은 얘기 · 박민경 92 / 공휴일 · 성주영 93 / 초등학생의 대화 · 오주희 94 / 발목 · 이지혜 95 / 꿈 · 박은화 96 / 대학 · 김소연 97 / 진짜 내가 있는 자리 · 장자원 98 / 인생 · 정민경 100 / 봉사 활동 · 서영은 101 / 뒤틀린 세상 · 황지희 102 / 부담스런 친척 · 황정빈 104 / 주말 · 양예지 105 / 휴일 · 주소영 106 / 얼룩이 · 박경미 107 / 내가 존재하는 이유 · 민정원 108 / 우리 언니 · 강채우 109 / 반어법 · 임성미 110 / 기억 · 김남현 111 / 성적표 · 이지선 112 / 성적표 · 박희수 113 / 별일 · 안현주 114 / 엄마 · 강현실 115 / 말대답 · 장예지 116 / 못 이기는 잠 · 정서희 117 / 내가 뭘 · 이유진 118 / 뒤바뀐 잔소리 · 이경은 119 / 편지 한 장 · 최이원 120 / 아빠 없는 집 · 정우진 121 / 엄마 · ? ? ? 122 / 엄마 · 신연지 124 / 다른 사람 · 권의진 125 / 보고 싶은 엄마 아빠 · 조연경 126 / 수능 · 문지현 127

2부 다 알면서도 껌을 산다

절실한 손 · 하재경 130 / 날짜 물어보는 할머니 · 박지현 131 / 쓸쓸한 할아버지의 뒷모습 · 김강은 132 / 조금만 빨랐더라면 · 권윤정 133 / 독거노인 · 이은진 134 / 노숙자 아내 · 강채우 135 / 육교 위의 할미꽃 · 김송경 136 / 바지락 할머니 · 조연경 138 / 같은 자리 · 조현미 139 / 환한 웃음 · 남인애 140 / 물고기 할머니 · 이시은 141버스 할아버지 · 김소림 142 / 골목길 할머니 · 서지민 144 / 가게 앞 할아버지 · 박수현 146 / 육교 위의 가수 · 곽다예 147 / 시장 칼국수 · 이정은 148 / 똑같은 이야기 · 김아냐 149 / 구두 닦는 아저씨 · 김나리 150 / 저녁의 소리 · 심민정 151 / 구멍가게 · 신수민 152 / 무관심 · 박현아 154 / 등굣길의 할머니 · 오은비 156 / 다 알면서도 · 최은영 157 / 굽은 허리 · 정혜인 158 / 이방인 · 황서영 159 / 육교 계단 · 한승희 160 / 몇백 원 · 박재은 161 / 엘리베이터 안에서 · 박소희 162 / 골목길 앉은뱅이 · 한송희 163 / 이기심 · 이혜린 164 / 걸음에 담긴 의미 · 김라현 165 / 젊은 장애인 · 한성령 166 / 청테이프 아저씨 · 김혜린 167 / 잔파 2000원어치 · 박소라 168 / 옆집 할머니 · 곽동채 169 / 좌판 할아버지 · 허동영 170 / 167번 아주머니 · 양정윤 172 / 차가운 세상 · 최민주 173 / 위층 아줌마 · 조보경 174 / 과일가게 아주머니 · 강민지 175 / -20만 원짜리 목숨 · 조예림 176 / 누런 통 · 노가영 177 / 쓰레기 수거 아저씨 · 이희수 178 / 짐 · 정나영 179 / 폐품 모으는 아이 · 서보름 180 / 눈물 · 전미혜 181 / 우리 동네 풍경 · 손민희 182 / 신문 배달 아저씨 · 정서희 183 / 양보는 없다 · 정유진 184 / 아침 등굣길 · 한유정 185 / 고갯길의 리어카 · 이한슬 186 / 짚신 파는 할아버지 · 정다완 187 / 한숨 · 김보현 188 / 대포 · 윤선양 189 / 아저씨 · 이희수 190 / 수정시장에서 · 정보미 192 / 할머니와 여고생 · 조수현 193 / 버스 정류장에서 · 이슬비 194 / 노약자 · 김해인 195 / 청소부 아저씨 · 이눈비 196 / 외국인 아저씨 · 임이진 197 / 학교 가기 싫어요 · 조효경 198 / 개별반 · 안세영 199 / 창 너머 시선 · 조유리 200 / 과일집 아저씨 · 강연주 201 / 할머니의 한 걸음 · 강예원 202 / 만물상 · 이지원 203 / 도로 위의 고양이 · 황윤희 204 / 앞집 강아지 · 조효경 205

엮은이 말 | 아이들 시에 담긴 진실 · 구자행 206

저자소개

경남여고 1학년 학생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0년도에 1학년이었던 140여 명의 아이들이 구자행 선생님의 지도로 자기만의 얘기들을 시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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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고 1학년 학생들의 다른 책 >
구자행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에서 우리말을 가르치면서 지내다가, 이제 나이를 다 채우고 2025년 8월에 물러난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날 때 어른 마주하듯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 오래 몸담으면서 삶을 가꾸는 글쓰기에 힘을 기울였고, 그 열매로 해마다 아이들 글을 모아 글모음을 내고, 아이들이 쓴 글을 엮어 책으로 내기도 하고, 글쓰기를 가르치고 이끄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을 펴내기도 했다. 교실에는 마치 다른 별에서 온 듯한 엉뚱한 아이가 더러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이런 아이가 늘어가는 듯하다. 곁에서 가만히 지켜보기도 하고, 조심스레 문을 두드려 보기도 하고, 잠시라도 이쪽으로 건너와서 함께 놀아 보자고 손을 내밀기도 했다. 그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쓴 책으로는 《국어 시간에 소설 써 봤니?》 《국어 시간에 시 써 봤니?》가 있고, 엮은 책으로는 《생긴 대로 살아야지》 《찔레꽃》 《꽁당보리밥》 《기절했다 깬 것 같다》 《버림받은 성적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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