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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날들

울퉁불퉁한 날들

(★공고 별별학생들과 함께한 교단일기)

조혜숙 (지은이)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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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날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울퉁불퉁한 날들 (★공고 별별학생들과 함께한 교단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8625230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2-08-13

책 소개

서울 시내 한 공업계 고등학교에서 3년을 지내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일들을 써 내려간 한 교사의 교육일기. ★공고에서 별난 아이들과 함께한 별별 일들이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다. 또한 문제아라고 불리는 우리 시대 청소년의 모습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목차

머리말

1. 낯선 아이들 - 2008학년도 2학기
교사가 학생에게 맞춰야 한다?
꿈속의 아이들
결핍

모의고사
조서
아이들과 어떻게 놀지?
다 잊었어요!
간을 보다
동병상련
난동
인연
얘들아, 어서 와!

2. 오! 오토바이 - 2009년도 1학기, 첫 번째
갈라진 손
잃어버린 핸드폰으로 전화하기
팔씨름 대회
2주 무결석
학비, 급식비 지원 신청
영덕이
인문계 고등학교로 보내 주세요
분류
무결석은 깨졌지만
지웅이의 입원
아빠가 나한테만 잘해 주거든요
모터사이클
악의 꽃

3. ★공고 별별 사건 - 2009년도 1학기, 두 번째
제1회 시 낭독 대회
수학여행
죄책감
‘화’의 흔적
대학 진학률 83.8퍼센트
스승의 날
체육 대회
상식은 통하지 않는다
중환자실 지훈이
말도 안 되는 수업
또 사고
독서 퀴즈 대회
병문안
노숙자 소녀의 이야기
잔소리
복녀와 스테파네트
모의고사 성적
기말고사
독서 캠프
부모님 면담

4. 교과서를 던지다 - 2009년도 2학기
내일도 안 갈 거예요
벌써 1년
휴학
대화
지난여름에 생긴 일
여진이
수준과 기준
글을 길게 써 본 적이 없어요
영우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영진이의 생일
선물
선생님이 되고 싶기도 하다
그 아이에게는 이것 하나뿐이야!
학교를 잊어버리다
수능 감독
정독도서관에 가다
고마워
우울한 영진이
조선 시대와 일제 시대
과거, 현재, 미래
선생님, 내년에 다른 학교로 갈 거예요?
내년도 국어과를 계획하다
크리스마스 파티
경찰서에서 온 전화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개학식
새 학년 계획

5.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 2010년도 1학기
나도 다쳤어요
수능 기출 문제 풀기
배운 게 없어서 그래요
윤수의 질문
거짓말
기쁜 일
전자기기기능사 자격증 시험
학교에 왜 다니는가?
☆공고 학생 회장

6. 학교 밖 세상으로 - 2010년도 2학기
취업
4년제 대학에 가지 않을래요
빵셔틀은 왜 나쁜가
겪은 게 많아서 그래요
시말서를 쓰다
폴리텍 합격 소식
태일이
졸업을 할 수 있을까
서머힐과 ★공고
졸업을 앞둔 아이들
졸업식

일기장을 덮으며

저자소개

조혜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불문과를 졸업하고 광고 회사에서 4년 동안 일했다. “국어 교사가 어울릴 것 같다”는 친구 말에 국어교육과에 편입학했다. 졸업 후 두 곳의 중학교와 특성화고를 거쳐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그 사이에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교사가 되기 전에는 청소년은 무서울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겪어 보니 의외로 귀여웠고, 말이 안 통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들과 대화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교사의 일은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뜻밖에 창의성이 필요한 일이었다. 짐작과는 다른 일을 여러 차례 겪으면서, 작정을 하지 말고 큰 그림도 그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신념이 강한 교사가 아니며 자주 흔들리고 회의하는 편이다. 학교를 좋아하지만, 학교가 가진 문제들 때문에 학교에서 일하는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도 한다. 요즘은 특히, 청소년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라고 강요하며 스펙을 쌓도록 요구하는 교육 현실을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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