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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 2-1

르몽드 세계사 2-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월간지) 편집부 (지은이)
휴머니스트
8,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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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 2-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르몽드 세계사 2-1 
· 분류 : eBook > 역사 > 세계사
· ISBN : 9788958627777
· 출판일 : 2015-02-09

목차

장기적으로 봐야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 세르주 알리미
이젠 진실로, 그들 중심의 세계화를 뒤집어야 한다 - 홍세화

1. 새로운 국제역학관계
서구 헤게모니에서 다중심주의로
거듭되는 자본주의의 위기
인구증가와 새로운 균형
이주, 기회인가 위협인가
세계무역의 흐름을 바꾸는 거대한 혁명
깊은 혼수상태에 빠진 도하라운드
기아근절을 위한 개도국의 식량주권 확보
투기로 죽어가는 원자재 시장
물 전쟁
세계화에 수반되는 금융화
국부펀드의 신화와 현실
워싱턴합의의 소멸 혹은 호도
달러와 패권을 다투는 유로
부자들이 부르는 인터내셔널가
북대서양조약기구의 힘겨운 전향
무기 확산의 감춰진 이면
백악관의 새 단장?
자유와 예속의 도구, 인터넷
정보와의 전쟁, 사이버테러리즘
권력의 광기 어린 꿈을 정당화하는 종교
거대강대국들, 초강대국, 다극화
지정학을 뒤흔드는 거인, 중국과 인도
라틴아메리카의 선택
유럽연합이 제 역할을 한다면
서구에 공포를 안겨주는 무장단체들
FTA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G20 정상회의 개최가 국격 제고의 기회가 되려면

2. 세계를 보는 시각
미국, 군사강대국이자 세계 제1의 채무국
강대국들의 연회장을 찾은 중국
만화로 세계에 꿈을 심은 일본
부진을 만회하는 인도
민족주의를 이용하는 이란 정권
유럽과 아시아 간 거점을 꿈꾸는 러시아
주체이기를 거부하는 유럽연합
'정치적 난쟁이'에서 탈피하는 독일
폴란드의 친미적 굴성
안정과 명성을 추구하는 이집트
아프리카의 리더를 꿈꾸는 남아공
세계화의 최전선, 북극
북한의 화폐개혁과 깊어지는 중국 의존도

3. 에너지의 도전
인류세의 전환점
자본주의의 에너지 소비논리를 배격한다
유해함에도 여전히 각광받는 석탄
풍부하고 값이 싼 석유의 종말
값비싸고 비환경적인 석유
원자력의 빛과 그림자
인터넷버블의 뒤를 잇는 녹색버블
풍력에너지를 둘러싼 논란
카스피해, 닫힌 바다, 열린 '대형게임'
아랍세계의 불행에 한몫하는 석유
'검은 금'을 향한 전세계의 아프리카 러시
독일에서 각광받는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
가스수송관을 둘러싼 각축전
녹생성장, 두 마리 토끼를 좇는 실수

자료출처
집필진

저자소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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