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58720386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7-02-01
책 소개
목차
1권
책을 내며 - 역사는 사랑이다
머리말 - 순간 포착의 스케치, 역사를 말하다
1. 한반도의 첫 사람들
과거를 향한 지적 호기심 | 우리의 직접 조상을 찾아서 | 집도 짓고 마을을 이루니 | 구석기는 힘이 세다 | 그들도 우리처럼
2. 신석기인들, 바라를 건너다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 낚싯바늘과 작살을 발명하다 | 어떻게 배를 만들었을까? | 통나무배로 대한해협을 건너 | 시원한 조개탕을 끓일 수 있는 진보
3. 난공불락의 요새, 송국리는 말한다
삼엄한 경비, 팽팽한 긴장감 | 농경의 발달이 세상을 바꾸다 | 고인돌은 말한다 | 네모 집터 사람들의 비극
4. 첫 나라 고조선, 수도는 어디였나
신화와 역사 사이 | 고인돌에서 고조선을 찾다 | 첫 도읍지, 험독은 어디인가? | 중원의 풍운과 새로운 도약 | 평양 시대를 열다
5. 고대의 아이언 로드, 삼한으로 통하다
철기 시대, 눈을 뜨다 | 화폐처럼 쓰인 덩이쇠 | 2000년 전 국제 무역의 중심 | 낙동강은 동북아의 제철 공장 | 커다란 변화의 쇳바람 불다
6. 신라 건국의 수수께끼, 나정은 알고 있다
역사는 우물에서 시작된다 | 팔각건물에서 시조에게 제를 올리다 |나정에 살던 사람들은 | 박혁거세는 말을 타고 왔다 | 6촌 그리고 사로국의 성장
7. 위성으로 본 국내성, 그곳에 고구려가 있다
새의 눈으로 내려다보다 | 건국의 비밀을 간직한 돌무지무덤 | 동북공정의 최대 표적, 고구려 | 두 개의 도성 | 떠오르는 새로운 강자 | 믿기 어려운 장군총의 위용
8. 고구려 고분벽화, 세계를 그리다
벽화 속에 어제가 있다 | 코 큰 이방인들의 정체 | 저글링과 서커스의 현란한 묘기 | 춤추는 고구려인들 | 활동적인 멋의 주인공들 | 열린 고구려, 글로벌 고구려
9. 고구려, 천하의 중심을 선포하다
"대왕께서 생전에 친히 말씀하시기를" | 광활한 영토는 몽골까지 | 삼천리 방방곡곡에 대왕의 힘 미치다 | 세계 최강의 정예 부대 | 서해를 호령한 고구려 수군 | 위대한 왕의 위대한 꿈
10. 잃어버린 백제의 왕성, 풍납토성
1500년의 베일을 벗은 위례성 | 백제 말머리뼈, 오사카에도 있다 | 목조우물은 백제의 타임캡슐 | 동북아의 허브 항구로 바닷길이 통하다 | 하이테크 성곽 풍납토성은 말한다
11. 금동신발 속의 백제인, 그는 누구인가
최초 발굴! 금동신발 속의 뼈 | 왕인가 아닌가? | 보이지 않는 세력가 | 살포를 하사하심은 경제권을 주심이라 | 웅진의 백가, 왕을 베다
2권
머리말 - 역사, 교류하고 경쟁하는 열린 공간
1. 고대 한일 관계의 열쇠, 칠지도
일본의 국보가 된 백제의 칼 | 근초고왕이 칠지도를 왜왕에게 보낸 까닭은 | 앞선 기술이 명품을 만든다 | 절대 우위의 국가 경쟁력 | 동북아 네트워크, 자신감의 원동력
2. 장수왕의 승부수, 고구려 남진 프로젝트
고구려 말 800필 황해를 건너다 | 남으로 눈길을돌린 장수왕 | 수도도 경제도, 남으로 남으로 | 해상 진출의 전초 기지, 보루를 세우다 | 한강을 지배하는 자 한반도를 얻으리라
3. 한일 역사 전쟁, 영산강 장고형 무덤
무덤은 시대를 증언한다 | 고대 일본 문화가 한반도에 전해졌다는 오해 | 일본 칼과 백제 금동관의 주인은 누구? | 사통팔달의 바닷길, 영산강 | 일본 왕의 무덤은 영산간에서 왔다
4. 가야에 여전사가 있었다
가야의 비밀, 여전사의 발견 | 김해의 아마조네스, 역사에 나타나다 | 무기는 더 강력하게, 전쟁은 더 격렬하게 | 철의 왕국, 군사가 부족하다 | 그들은 부활을 꿈꾼다
5. 대가야, 백두대간을 넘다
백제 땅에 진출한 가야 | 성장과 팽창 그리고 서진 | 죽막동 가는 길을 잃다 | 새로운 활로, 섬진강 루트 | 조금 먼저 퇴장한 왕국
6. 이차돈 순교사건의 진실
기적은 없었다 | "왕이시여! 제 목을 치시옵소서!" | 귀족들의 나라에서 왕의 나라로 | 왕은 곧 부처
개혁을 향한 발돋움
7. 진흥왕의 선택, 천년을 삼키다
추사, 진흥왕순수비를 만나다 | 한반도 중심에 우뚝 세운 신라의 긍지 | "나는 두 얼굴의 군주도 마다하지 않았다" | 두 마리의 토끼, 정복과 교화 | 왕은 늘 여기에 함께
8. 신라 탑 속 백제 금강경의 비밀
금으로 만든 종이에 진리를 새기다 | 백제 불경을 안치한 신라의 탑 | 잃어버린 왕궁 | 미완의 르네상스
9. 최초의 한류, 구다라 열풍
왜 일본은 백제를 '구다라'라고 읽을까? | 바다 건너온 생활의 혁명 | 옷의 신, 패션의 세례를 내리다 | 세계를 만나는 창 | 오래된 첨단 기술, 사야마이케 | 백제는 '큰 나라'다
10. 수나라 백만 대군이 고구려에 패한 까닭
싹트는 위험, 감도는 전운 | 다가오는 전쟁의 바람 | 난공불락의 요새, 요동성 | 살수에서 큰 승리를 거두다 | 그것은 기적이 아니었다
11. 당 태종, 안시성에서 무릎 꿇다
평화와 갈등의 외줄 타기 | 당나라 군대는 수나라보다 강했다 | 안시성을 지키다, 당을 물리치다 | 천하후세가 우리 동방을 강국으로 여겨
연표
찾아보기
3권
머리말 - 통일 시대, 그 일치일란의 드라마
1. 백제 부흥의 꿈, 백강구 전투의 비밀
최후의 결전 | 부흥의 깃발 올리다 | 파병, 불가능은 없다 | 제국주의 전쟁이라는 허구 | 나는 조국을 위해 칼을 들었을 뿐! | 천황은 백제를 위해서 | 두 나라 한 핏줄 | 멸망의 완성
2. 김유신, 왕이 되다
영원히 살아있는 흥무대왕 김유신 | 혼백일지언정 나라 지키는 마음 변한 적 없는데 | 사랑의 힘, 야합으로 신분을 넘다 | 이를 악물고 피눈물 삼키며 지는 해를 버리다 | "희생 없는 승리는 없다!" | 비장의 무기, 반자동 활 노 | 김춘추의 도움으로 마지막에 웃다
3. 장보고는 바다를 어떻게 제패했나?
영웅 궁복, 장도에 돌아오다 | 앞선 하드웨어로 바다에 진출하다 | 이 바람을 거슬러 갈 수 있는가? | 바닷길을 열다 | 숨은 주역, 재외 신라인을 네트워킹하다 | 동아시아를 넘어 아랍까지 | 미처 해신의 뜻은 뭍에 오르지 못하고
4. 신라의 생활사 박물관, 안압지
태자가 머물며 용왕을 기리는 곳 | 삶에는 여유, 놀이에는 풍류 있으라 | 끝없는 바다가 이 안에 있네 | 진귀한 새, 기이한 동물이 뛰노는 | 실크로드 위의 국제 도시, 경주
5. 신라인의 스냅 사진, 토우
자유롭기에 더 아름다운 | 생산력의 상징, 성 | 여성은 만물을 낳았다 | 방아 찧고, 고기 잡고, 신라금도 타고 | 토우의 표정에는 드라마가 있다 | 샤먼과 샤머니즘 그리고 토우 | 1500년 전 서역과 통하다 | 인형과 허수아비의 세대교체
6. 발해, 고구려를 꿈꾸다
잃어버린 역사에 말 걸기 | 해동성국의 숨결을 느끼다 | 대조영, 그는 고구려 사람이다 | 온돌이 바로 그 증거 | "우리 발해는 고구려의 발자취를 따르겠다!" | 이제 다시 시작이다
7. 서긍의 고려 개경 답사기
내가 보고 들은 고려의 모든 것 | 궐문은 다섯 개, 궁성 밖엔 황성이 | 황제의 나라, 개경은 황도였다 | 엑스포로 발전한 팔관회
드높은 국제적 위상, 신주와 고려사관 | 코리아, 세계에 데뷔하다
8. 고려 대 거란, 역사를 두고 맞붙다
평안도와 함경도를 포기하라고? | 싸우지 않고 승리하다 | 매처럼 강인한 민족 | 고려의 힘, 농민 예비군 광군 | 검차와 청야 전술로 끝까지 맞서다 | 유목 제국의 침략에 마침표 찍다 | 평화의 쟁취, 제국의 탄생
9. 고려 왕자 의천, 송나라로 밀항하다
몰래 장삿배 짐칸에 오른 왕의 동생 | 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 송나라의 환대, 국빈급 특별 대우 | 개혁의 알맹이, 천태종을 배우다 | "소동파를 비난할 마음은 추호도 없다" | 불교의 모든 것을 담다 | 해인사로 일보 후퇴 | 귀족을 향한 칼날, 남경과 화폐
10. 대발견! 왕립호텔 혜음원
청자와 기와의 비밀 | 임금님께서 머무시던 곳이라고? | 균형 전략, 남경의 재조명 | 산적을 물리쳐 길을 열라 | 생활·문화·쇼핑의 복합공간 | 이상이 그늘처럼 드리운 프로젝트
11. 무인시대 백 년, 농민들 일어나다
이 몸마저 재가 되도록 타오리르라 | "사답이나 부쳐 먹으려는 소작농일 뿐" | 공경 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 | 굶어 죽나 싸우다 죽나 매한가지 | 수탈과 하극상의 시대 | 혁명의 도화선, 신분제와 착취 | 고려 농민, 혁명을 꿈꾸다
연표
찾아보기
4권
머리말 - 문명의 정화를 피워올린 격동의 시대
1. 강화 천도, 작전인가 도피인가?
작은 고려 강화, 40년 도읍되다 | 몽골군은 진정 물을 두려워했나? | 파괴와 멸망, 공포의 대명사 | 산과 섬으로 가 숨어라 | 몽골의 전략 변화, '이한법치한지' | 왕권은 회복시켰으나
2. 충선왕, 국왕의 몸으로 유배되다
유배가는 고려 국왕 | 원나라 황제의 외손자로 태어나 | 즉위도 페위도 내 뜻이 아니오 | 10년을 기다려 권토중래하다 | 만권당의 꿈은 스러지고
3. 700년 전 고려인, 이슬람 성지에 잠들다
고려에도 무슬림이 있었다 | 세계 속 작은 고려들 | 나라는 작아도 사람은 뛰어나 | 미처 몰랐던 우리 안의 이슬람 | 동서 문명의 가교, 이슬람 상인 | 타향에서 죽어 순교자가 되었다 | 14세기의 세계인, 21세기를 묻다
4. 회화 예술의 극치, 고려 불화
아름답구나! <수월관음도> | 불화란 어떤 그림인가? | 한 폭의 삼라만상, 초정밀 마이크로 세계 | 은은한 색채의 비밀, 배채법 | 고려인의 삶을 비추는 거울 | 신앙도 담고 염원도 담는다 | 잃어버린 보물, 고려 불화
5. 고려 시대의 타임캡슐, 청자운반선
십이동파도 바다 및 보물선 | 되살아나는 고려 배 | 십이동파도선의 화물, 청자 | 수중발굴, 바다에서 역사를 건지다 | 험한 바닷길, 청자운반선의 최후 | 바다 밑에 잠긴 꿈
6.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사대주의 역사서인가?
김부식과 <삼국사기>의 진실은 무엇인가 | 김부식은 왜 <삼국사기>를 썼나 | <삼국사기> 비판의 허실 | 혼란한 국제 정세를 읽으니 | 사대주의가 아니라 현실주의 | 괴이하여 믿지 못할 일은 삭제하라 | 어찌 역사에 경중을 매기랴 | 황제의 역사 '본기'에 서린 뜻
7. 목화씨 한 톨, 세상을 바꾸다
목화씨, 한반도에 들어오다 | 문익점을 기억하는 이유 | 백성을 따스히 입히는 천, 목면 | 목면의 확산, 일상을 바꾸다 | 의복 혁명을 넘어 산업 혁명으로 | 동아시아 무역의 주인공
8. 고려의 네오 테크놀러지, 화약과 함포
세계 최초 함포해전, 진포대첩 | 최무선 시대의 총통 | 염초와 화약의 비밀을 찾아서 | 전쟁의 역사를 다시 쓴 화약 무기 | 제국을 일으키고 또 무너뜨리고 | 보딩 전술을 깨뜨려라 | 고려 함선의 특징과 최무선의 선택 | 역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학기술
9. 조선의 수도, 한성은 어떻게 건설됐나?
한성 성곽, 그 사라진 흔적을 찾아서 | 공사 담당 구역과 공사 실명제 | 한양이 수도가 된 까닭 | 한성은 어떻게 설계되었나? | 유교 이념의 상징적 공간 | 동전을 던진 태종
10. 세종, 조선을 업그레이드하다
세종대왕 1397~1450 | 널리 백성의 의견을 수렴하다 | 인재를 키우고 필요한 자리에 보내다 | 태종이 충녕대군을 택한 까닭은? | 나라를 위해 근심하느라 쉴 틈이 없네 | 성군 세종, 감춰진 아픔은 더욱 커 | 우리 안에 살아 있는 세종
11. 사형수는 왕에게 보고하라, <경국대전>
왕도 어길 수 없는 법 | 조선 시대를 들여다보는 창 | 600년 앞선 복심 제도와 출산 휴가 | 만세토록 변치 않는 완전한 법 | 덕으로 깨우치고 법으로 다스린다 | 관리가 깨끗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연표
찾아보기
5권
머리말 좌절된 개혁, 하지만 실패는 아니다
01 개혁의 횃불 조광조, 불꽃으로 지다
사약을 두 사발 마시던 날 | 준비 안 된 임금과 준비된 신하 | "대간 전원을 파직하옵소서!" | 초고속 승진, 정국을 장악하다 | 가뭄도 지진도 임금이 부덕한 탓 | 거침없는 개혁, 훈구의 심장을 노리다 | 중종의 역습, 과격하고 세련되지 못한 | 스러지지 않은 개혁의 불꽃
02 임꺽정, 조선의 로빈 후드인가^
거꾸로 나왔어도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야 | 도적단 괴수, 황해도를 접수하다 | 갈대밭을 빼앗긴 백성들 | 수탈계급의 세 얼굴 - 양반지주, 문정왕후, 상인 | "나는 조선의 로빈 후드" | 탐관오리를 응징하는 이, 영웅이 되리라
03 16만 왜군에 온 나라가 맞서다
징조, 번개가 잦으면 천둥이 친다 | 파죽지세, 전국이 유린당하다 |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 전세의 역전과 도요토미의 오판 | 모두 태우고, 산 자도 코를 베어라! | 돌아온 충무공, 돌아오지 못한 조선인 포로 | 상처뿐인 승전
04 교린과 침략의 두 얼굴, 초량왜관
외교는 안 하지만 무역은 한다 | 쇼군의 비밀 프로젝트 | 초량왜관의 생활상 | 죄는 있지만 묻지 않은 이유 | 조·일 상열지사, 교간 사건 | 문화의 힘으로 평화를 추구하다 | 적반하장의 침략 교두보 - 왜관은 첩보 정탐기지였다
05 간도의 미스터리, 백두산정계비
사라진 비석, 잃어버린 영토 | 청과의 국경을 정하다 | 고지도는 알고 있다 | 조선의 토문강은 어디인가? | 간도는 우리 땅 | "목은 내놓아도 땅은 내줄 수 없다" | 협약은 무효, 간도는 분쟁중
06 박지원의 <열하일기> 4000리를 가다
외로운 지식인, 열하에서 살맛을 찾다 | 출발 - 겉치레만 요란한 세관 검사 | 청석령은 지났느냐 초하구는 어드메냐 | 고구려의 땅, 요동! | 요양을 차지하고 중원을 넘보다 | 소현세자의 활로 모색
07 열하에서 황제를 만나다
요서 깊숙이 선연한 고구려의 자취 | 원하지 않은 전쟁에 파병하다 | 만리장성보다는 피서산장이
조선 사신단의 근거 없는 거만함 | 연경에서 세 번 놀라다
08 누가 계몽군주 정조를 죽이려 하는가
보이지 않은 음모 | 현대 한의학의 증거 | 아무도 믿을 수 없어 | 어둠의 장막, 수정전 미스터리
개혁의 전진기지, 화성 | 자객과 배후 세력 | 끝내지 못한 르네상스
09 흥선대원군, 그는 진정 개혁가인가
파락호는 업삳 | 가마의 정치학, 기선을 잡았다 | 정치 개혁 - 세도 정치·탐관오리를 혁파하라
인사 개혁 - 인재는 등용하고 무신은 배려 | 서원 개혁 - 서원이 바로 서야 경제가 선다 | 조세 개혁 - 백성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 대책 없이 문만 잠그지는 않았다 | 아쉽다, 역사의 흐름을 놓치다니
10 근대 유학생 1호, 유길준의 꿈과 좌절
부강하고 싶다면 '개화'하라! | 하버드 법대를 지망한 준재 | 나의 노선은 온건 개혁 | 고종의 비호와 대작의 탄생 | 변화의 시작은 머리부터 | 이국 땅에서 또 다시 유배
11 백년 만의 귀향, 북관대첩비와 <조선왕조실록>
100년 만의 귀환, 북관대첩비 | 함경도 의병의 빛나는 승리 | 정문부와 북관대첩비의 원통함
문화재의 수난 시대 | 93년만의 귀환, <조선왕조실록> | 세계 최고의 기록 문화 | 숨겨진 주역 사관과 보관의 과학
연표
찾아보기